힘사운드 Him Sound H522, 투입된 유닛을 보면, 이 가격대의 제품에서 도저히 채용할 수 없는 고급품들이 투입되었다. 트위터는 25mm 구경의 스캔스픽 실크 링 라디에이터이고, 미드베이스는 135mm 구경의 아우럼칸투스 제품이다. 카본과 폴리를 접한한 콘이다. 이 두 유닛을 커플링하는 과정에 네트워크는 저차 필터를 채용, 최대한 간섭을 피했으며, ...
카산드라 윌슨, 헬렌 메릴 등 재즈 보컬의 매력이 각별하다. 앰프가 스피커를 완전히 장악하여 음반에 담겨 있는 모든 정보를 높은 화소의 디지털 이미지가 그려내는 영상처럼 섬세하게 표현해 주고 있다. 넓은 무대가 전하여주는 쾌감을 위해 마이크 올드필드의 ‘Music of The Spheres’를 걸어본다. 공간을 퍼져 나가는 음의 전개가 장쾌하다. ...
캐비닛 속에 노틸러스의 튜브가 들어 있는 메탈 돔 트위터를 쓴 이 CM 스피커들은 B&W 600 시리즈의 상위 모델로 라이프스타일 제품이다. 즉 B&W의 퀄리티를 맛보길 원하지만 다이아몬드 돔과 멋지고 거대한 곡선형 인클로저를 즐길 만큼 여유가 없는 영화 애호가들을 윟나 바로 그 제품인 것이다!...
처음 익사이트X16 듣고 따로 서브우퍼를 숨겨놨나 싶을 정도로 저역의 편치력, 다이내믹스 등에서 놀라운 경험을 했다. 확실히 다인오디오다운 솜씨인 것이다. 밝고 화사하면서도 음영이 잘 묘사되었다고 할까? 감촉도 좋아서, 실키한 느낌도 얻을 수 있다. 오케스트라의 총주에서 펀치력 좋은 정므을 만끽할 수 있고, 피아노 솔로에서 유연하게 프레이징 하는 그리모의 ...
Audio Analogue Crescendo CDP 기본적인 재즈 캄보에나 관현악단을 붙인 포맷은, 그 성격상 다양한 악기가 난무하고, 자칫 산만해질 우려가 있다. 특히, 보컬의 힘이나 뉘앙스를 잃기 쉬운 바, 그 점에서 이번 녹음의 훌륭함이 있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바로 크롤 그 자체. 상당히 기량이 원숙해지고 또 농염해져서, 이제는 자신의 감성대로 ...
하만카든이 오디오 업계에서 화려한 나날을 보낸 것은 오래 전 이야기다. 이들은 한동안 AV에 만 모든 노력을 기울였지만, 고급 오디오를 버리지는 않았다. 새 HD990 플레이어와 HK990 앰프는 색다른 제품이다. 사실 CD 플레이어는 일부 기능이 추가되긴 했으나 그렇게 새롭지는 않다. 이에 반해 앰프는 상당히 색다르다....
직사각형의 긴 오피스텔 방 한가운데 이 엘락의 FS607을 세팅해두고 늦은 시간까지 퇴근도 하지 않은 채 거의 일주일동안 음악과 소리에 푹 빠져 보냈던 시간이 있었기에 이번에 다시 만난 엘락은 너무도 반가웠다. 아마도 내가 리뷰한 스피커 중 이 모델은 손꼽힐 만큼 기억에 남는 제품. 추억 어린 사무실의 기억과 함께 있는 제품이다. ...
Stello Ai500의 탑재된 DAC는 ‘컴퓨터 오디오 메니아를 진정한 High Fidelity로 높여줄 수 있는 고성능의 DAC’로 표현하고 있다. 나는 내 컴퓨터로 직접 음악을 듣지 않기 때문에 (지금 현재 내 컴퓨터에는 CD 2개 만이 복사되어 있다) 이 주장을 실험하지는 못 했지만 NAD C542의 DAC와 Ai500의 DAC모두를 이용해서 많은 ...
박스 포장을 풀고 스피커를 첫 대면하는 순간 탄성이 터져나올 것이다. 야마하 그랜드 피아노의 미끈한 고광택 느낌 그대로를 완벽하게 재현한 고급스러운 마감은 시쳇말로 '뽀대'가 줄줄 흐른다. 기존 NS-9502/P9002 세트의 뒤를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NS-P9900 홈시네마 스피커 세트(이하 NS-P9900)는 NS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에 위치한다. 때...
애플의 신제품 iPad가 발표되었습니다. 늘 그렇듯 발표전까지 엄청난 양의 루머와 추측성 기사들로 인해 광고에 관한 한, 손안대고 코푸는 애플의 전략이 얄밉기까지 한데요, 일단 뚜껑이 열리고 나니 사람마다 호불호에 대한 의견이 갈리는것 같습니다....
오늘날의 다인오디오를 하이엔드 반열에 올려놓았던 전설적인 명기 컨시퀀스. 25년 전 발매되어 많은 화제를 남긴 제품. 아직도 사용자가 많고 수요가 꾸준한 제품이다. 신제품은 그 구성이 거의 흡사한 모습이라고 한다. 당시로도 예쁜 모습은 아니었는데, 고집스럽게 외형으 유지를 하고 있다. 대부분 저음을 밑에 배치하는 스피커가 주류인데, 이 제품은 거꾸로 배치가...
일단 음색 면에서는 과거의 다인오디오 색채와 다소 다르다. 온기, 진한 유화풍 색채, 밀도감 등이 전면에 두드러졌던 예전 제품들과 달리 DM 2/6은 훨씬 쿨해졌다. 가장 큰 변화는 발음과 개방감. 구동이 쉬워진 최근 유닛들에 대한 변화 덕분인지 음의 억양이 더 경쾌하고 산뜻하며 자연스럽게 빠지는 음의 움직임을 느끼게 한다. 저역의 임팩트나 깊이감은 크기에...
리뷰어의 입장에서 보면 하이파이 기기들은 이름과 달리 실체가 모호한것이라 할수있다.딱히 어디서 왔는지 말하기도 어렵고 지금까지 없던 것을 새롭게 만들어낸 것도 아니다.또는 문자 그대로 음악을 해섯하는 기기라고 음표를 멈추고 그것의 무얼 의미하는지를 알려주는것도 아니다.반면에 자기 자신의 존재를 강하게 드러내려는 제품들도 있어서 일부 리뷰어들에게는 제품을 ...
캐슬의 스피커답게 Pembroke 역시 순하고 온도감 높은 따스한 사운드를 구사한다. 사용된 드라이버나 설계는 비교적 현대적인 기술이나 흐름을 많이 따르고 있지만 캐슬이 갖는 정통한 사운드 컬러는 그대로 남아있다. 두터운 중역과 고역의 명료함 그리고 아주 깊지는 않지만 부드럽고 탄력이 느껴지는 저음 등이 이 스피커의 특징이다. 덕분에밸런스는 비교적 중역을 ...
B&W 800시리즈는 오랜 세월에 걸쳐 하이엔드 스피커의 기준이 되어온 제품이다. 뛰어난 음질과 독보적이라 할 수 있는 뛰어난 디자인까지 무엇 하나 최고의 평가를 받는데 부족함이 없는 제품이었다. 그 800 시리즈가 800 시리즈 다이아몬드로 업그레이드 되어 새롭게 출시된다. ...
이 정도의 저역 컨트롤 능력을 생각하면 엄청나게 큰 용적의 인클로저에 커다란 우퍼를 연상할 수 있다. 그러나 본기는 새롭게 개발된 20cm 구경의 우퍼 두 발을 장착해서 이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과연 오랜 기가 드라이버를 생산한 구력이 여기서 발휘된다고 할 수 있다....
이 앰프의 재능은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vTuner 억세스는 손쉽게 즐길 수 있으며 온쿄의 뮤직 인헨서는 낮은 비트레이트 음악들도 들을 만하게 만들어준다. 온쿄의 파루쟈 DCDi 스케일러는 Cinema Enhancement 기능으로 SD를 1080p로 업컨버젼하여 상당히 스무드한 영상을 만들어 내가 본 £1,000 앰프 중 최고였다. 스케일러에 치명적인 ...
국내 브랜드 에이프릴 뮤직에서 발매한 올인원 CD 리시버 오라 노트의 프리미어 버전. PC-Fi용 DAC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스텔로 DA-100 Signature와 CD 트랜스포트인 CDT-100을 합치고, 거기에 라디오 튜너까지 더한 시스템으로, 스피커만 연결하면 고음질 라디오와 CD 재생이 가능하다. 코닥 카메라, 파커 볼펜, B&W 스피커 시리즈를 디...
오디오파일들에게 친숙한 B&W의 스피커들을 비롯하여 런던 택시와 코닥 카메라, 파커 만년필, 영국 고속 전철 등을 디자인한 영국의 왕실 디자이너 케네스 그랜지가 디자인한 오라 노트 프리미어는 심플하면서도 임팩트감이 강렬한 디자인은 물론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품격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제품의 디자인에 끌리게 된다. 이러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오라 노트의 가...
이러한 면모는 알프레드 브렌델이 연주하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D959(1987년 녹음, 필립스), 페트라 뮐레얀스가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KV136(아르모니아 문디), 안너 빌스마가 연주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제2번(소니), 하이팅크가 콘서트헤보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말러의 제1번 교향곡(1977년 녹음,...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