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을 전후하여 시작된 휴대용 플레이어의 보급으로 뮤직센터, 즉 소형 올인원 음악기기의 시장은 거의 사라질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나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스들이 생겨나면서 뮤직센터는 부활의 몸부림을 시작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 연결기능을 내장한 많은 뮤직센터가 인터넷 라디오, DLNA(Digital Living Network A...
올 1월 CES에서 첫 호환 제품이 발표되었던 이후로 줄곧 Apple의 AirPlay 무선 뮤직 시스템에대해 이런저런 의견들이 분분하다. 아이튠즈를 분주하게 하는 멀티룸 설정을 Plug & Play로 간단하게 처리하는 아이디어는 즉각적인 호소력을 갖는다. AirPlay로 여러분은 모든 음악을 여러분의 아이튠즈 라이브러리에 저장할 수 있으며, B&W의 Zep...
돈 많은 유저들이나, 이미 천정부지 가격대의 스피커를 어떻게든 좋은 루트를 통해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이야, 별 불만이 없을 것이고, 오히려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기기의 비싼 가격표가 오히려 더 마음에 들 수도 있겠지만, 소위 최고급 하이엔드라는 기종들은 일반 중산층의 가벼운 접근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피치트리 오디오의 신제품인 iDac로 아이팟 독이 부착된 D/A 컨버터다. 아이팟 독과 DAC가 내장되고 진공관이 보이며 라운드 디자인이 멋졌던 피치트리 오디오의 앰프들이 얼마전에 월간 오디오를 통해 소개되었는데 이 제품도 그 연장선에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이번에 리뷰를 위해 만난 스펜더 SP1/2R2는 참 오랜 역사를 가진 제품이다. 멀리는 BC1이라는 모델로 이어지는데, 이 제품이 1969년에 개발된 것을 감안하면 무려 40년 이상이나 롱런하는 경우라 하겠다. 물론 그 사이 몇 차례 개량이 이뤄지는 바, 그 연대기를 추적하면 다음과 같다. ...
슈퍼제로 2.0이라는 타이틀로 탄생한 이 하이엔드 미니 스피커는 이전의 모델들이 보여주었던 기술력, 특히 투명성과 디테일이 극대화되어 그 독특한 리얼리즘 사운드를 구현한 진정한 슈퍼제로라인의 계승자라고 할수 있다....
클레스 D 앰프와 새로운 CD 플레이어에서 새로운 접근 방식을 보여주고 있는 Primare의 새로운 듀오에 대해 첨단 기술의 대가 Richord Biock은 반드시 고려해 보아야할 제품이라고 란다....
Zeppelin Air는 처음으로 발표되는 올인원 AirPlay 스피커 시스템은 아니었다 - 아마도 iHome의 보다 저렴한 iW1이 아닐까 싶다 - 하지만 실제로 판매점을 강타할 최초의 스피커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Bowers & Wilkins는 2007년 수 없이 많은 얘기를 나누었던 "길다란 회전 타원체" 같은 길쭉한 미식 축구공 모양에다 ...
로텔 RDG-1520 모델은 UPnP 오디오 스트리밍, USB 호스트 기능, 아이팟/아이폰 도킹, FM라디오, 인터넷 라디오, S/PDIF 디지털 오디오 신호를 재생할 수 있는 제품이다. UPnP 오디오 스트리밍은 컴퓨터나 기타 UPnP 호환 장치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파일을 재생하는 방법이다. 컴퓨터의 운영체제나 프로그램의 설정방법에 영향 받지 않으며 인터...
다인오디오라는 브랜드는 대부분의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있어서 한 번쯤 거쳐야만 했던 통과의례와도 같은 친밀감 혹은 경외감으로 다가오곤 했다. 90년대 덴마크에서 날아온 다인오디오가 우리나라에서 선보였을때 불었던 그 엄청난 열기는, 특히 북쉘프 모델계에서는 가히 토네이도급이라 말할수 있다....
매킨토시가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라인업을 대거 신제품으로 물갈이를 하고 있다. 헤아려 보니 1949년 프랭크 H. 매킨토시에 의해 설립된지 이제 만 60년이 지났다. 어제나 내일도 변함없이 매킨토시는 매킨토시라는 생각이 다시금 간절해진다. 초록색 조명이 빛나는 검은유리 패널과 푸른색 파워 미터, 이제 오디오 팬이 아니더라도 인류 산업디자인 사상 이만한 ...
절차탁마한 실력이 이 작은 스피커에서도 여전히Proac Studio 115요즘은 대부분의 리뷰 작업이 월간오디오의 시청실에서 이루어진다. 과거처럼 집의 작업실로 옮겨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도 덜었지만, 사실 시청 공간도 넉넉하고 볼륨을 눈치 보지 않고 맘껏 올려 가면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든다. 필자의 리스닝룸은 5평 남짓한데다가, 아파트라 ...
CD32는 수년 간 호평을 받아 온 풀 발란스 CD플레이어 CD31의 업그레드 후속 모델이다. 여기에 사용된 모든 구성품은 CD 트랜스포터에서부터 마지막 오디오 신호 출력 단에 이르기 까지 가능한 최상의 오디오 성능을 발휘하도록 디자인 되었다. ...
엘락은 세계적인 스피커 제조 회사중에 하나이다. 독일의 대표적인 스피커 브랜드라고 할수 있다. 독일 하면 MBL 부메스터 엘락등이 떠오른다.그리고 자동차도 빼놓을수 없다. 폭스바겐 아우디 B&W 벤츠 한나라에서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가 알려진것 하더라도 4개나 된다.독일의 기계제조 기술은 최고라고 할수 있겠다. ...
우선 넓은 스테이지와 뛰어난 분해력으로 인해 대편성에서도 여유가 있는데, 특히 많은 악기들의 동시 재생에서도 쉽게 음을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분석적인 부분과 음악적인 부분, 그리고 모니터적인 성향이 모두 반영되어 있으며, 더욱 향상된 댐핑 특성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타입으로 핸들링이 한결 수월해졌음을 알 수 있다. ...
영국하면 떠 오르는 것이 무엇일까? 아마도 우리 같은 오디오파일들에게는 먼저 락음악이 떠 오를 것이고, 그 다음으로는 음악을 가장 많이 듣는 민족이라는 것과 그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가장 발전된 오디오 문화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하이파이 오디오에서 '인티그레이티드'라는 명칭이 붙으면 애호가들은 보통 프리앰프와 파워 앰프 기능을 통합한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아주 오래 전에는 프리ㆍ메인 앰프라고 부르기도 했다 --를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최근 이 명칭 적용 대상의 폭이 크게 넓어지고 있는 듯하다. 에소테릭에서 '인티그레이티드 뮤직 시스템'이라는 명칭을 붙인 최신 제품인 RZ-1이 ...
영국 스피커 설계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이름들 중 하나인 스펜더는 40여 년 전 주로 방송용 모니터 스피커를 만들던 BBC 연구소의 연구원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빠르게 하이파이 시장에서 명가로 자리 잡았다....
요즘은 명품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 것 같다. 필자도 특별한 날에 소위 명품 지갑을 선물 받았는데 알고 보니 가격이 무려 백만원 가까이 한다. 그래서인가 어디서 계산이라도 하려고 지갑을 꺼내면 괜히 으쓱해지는 기분을 느끼기도 하는데, 자기만족이라고 해야 할까 하여튼 명품은 소유하고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만족감을 준다....
케인의 CD 플레이어로 기왕의 50T가 있었다. 아마 3년전쯤 국내 수입이 되었을 것이다. 본 시청기는 그 제품의 SE 버전이다. 50T를 몇 년 만에 소폭의 개량을 한 것인데, 그 차이점은 얼른 봐서 그다지 크지 않아 보인다. 그렇다 하더라도, 네트워크의 콘덴서 하나를 교체하면서 MK2 버전으로 바꾼 유명한 스피커가 있었는데 그 이유가 상당한 설득력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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