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어 보이는 진공관 인티앰프 한 기종이 추가된다. EL34 출력관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토글 스위치 하나로 KT88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전면의 스위치로 UL모드와 3극 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특별한 제품이다....
엘리 아멜링의 독일 가곡집의 경우 첫 인상에서부터 화사하게 피어오르는 여성 보컬의 여운과 뉘앙스는 물론 고역의 개방감과 공간 처리능력에서 여타 웬만한 분리형 앰프에 비해 전혀 모자람을 느끼지 못할 만큼 특유의 미음을 만끽하게 해줍니다....
에소테릭은 티악의 제품 중 오디오파일용 기기에만 붙는 브랜드명이다. 때문에 에소테릭은 메이커명이 아니고 단지 티악에서 나오는 제품 중 오디오파일을 겨냥한 제품에만 붙이는 특별한 브랜드명이다. 따라서 티악의 제품 중 티악의 브랜드명을 달고 나오는 제품은 보급기와 고급기에 한하고, 오디오파일용 하이엔드 기기는 모두 에소테릭의 브랜드명을 달고 있다는 말이다. 티...
하루가 멀게 신제품이 쏟아지는 요즘의 오디오 업계지만, 깊은 역사와 전통을 갖추고 있는 명가들의 위력도 여전히 상당하다고 본다. 특히, 탄노이, JBL, 매킨토시, 쿼드 등 누구나 들으면 익히 알 수 있는 브랜드들의 파워는 가끔 그 자체만으로도 로망을 느낄 정도로 남다른 데가 있다. ...
유니슨 리서치의 퍼포먼스는 하이엔드 오디오 전반에 걸친 기존 관념에 대하여 의문점들을 서슴없이, 그러나 치밀한 시각으로 던지는 담대함을 간직한 앰프라고 할 수 있다. 그 무엇보다도 21세기가 원하는 투명함과 세련미를 아우르는 음향을 찾기 위해서 말이다. ...
바야흐로 HIFI 시스템의 구성 요소가 CDP외에 DAC가 기본으로 자리잡는 추세이다. 과거에는 스피커,앰프,CDP로 하나의 시스템이었지만,이제는 CDP의 필요성은 필수에서 선택으로 바뀌었고, 오히려 CDP보다는 DAC가 필수 항목으로 자리잡는 추세다. 그런 탓에 최근에는 각 브랜드별 신제품 발표에서도 CDP의 신제품 소식만큼이나 DAC의 신제품 소식도 자...
지난달 크릭 에볼루션 2 인티앰프를 리뷰하면서 필자가 미국에 있을당시 4240 인티앰프를 만족스럽게 사용한 바 있는데 그당시 포노단을 이용해서 아날로그도 열심히 했던터라 이번에 들어보는 OHB-15의 소리가 그리 낯설지 않게 들려온다....
1990년대 초, 단군 이해 최대 호황이라던 시절 꿈에 그리던 하이 엔드 제품이 속속 국내에 상륙한 적이 있다. 와트 퍼피니 아발론이니 틸이니 하는 신세대 스피커에 맞춰 마크 레빈슨, 크렐, 쓰레숄드 등 주옥같은 앰프들이 국내 애호가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그 중에 제프 롤랜드(이하 JR)라는 회사도 있었으니, 그 특유의 수려한 알루미늄 절삭 가공이 된 샤시...
제프 롤랜드의 레퍼런스 프리앰프 크라이테리온.아마도 현대적인 하이앤드 오디오 시장에 가장 적합한 우수한 능력을 갖춘 제품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단순한 물리적인 특성만을 강조하는음이 아닌,개별 악기의 질감이나 뉘앙스 표현데도 능숙한 본 제품은 어떤 시스템에서도 자신만의 색깔과 개성으로 사운드의 성향을 바꿔줄 아주 뚜렷한 특징을 갖춘 제품이다.....
Primare(프라이메어)는 뛰어난 만듦새와 좋은 성능 적절한 가격으로 국내에 소개된 이후 많은 매니아층을 두고 있는 오디오 브랜드이다. 볼륨 노브하나하나 버튼 모든 면에서 가격을 생각하면 동가격대에서 다른 제품들이 쉽게 생각할수 없는 기기적인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제품을 지금까지 만들어 왔다. 오늘 소개할 제품도 물론 뛰어난 CDP중에 하나라고 말할수 ...
플루리우스의 고향인 뉴질랜드의 풍요로운 들판을 연상케 하는 청명하지만 온화함이 감도는 공간감을 배경으로하여,천박함과 거리가 먼 화사한 색채 표현, 선명하지만 유연함을 잃지 않는 미려한 선율선,저 밑바닥에서 정상까지 단숨에 도달하는 명쾌하고 깔끔한 다이내믹 등을 생동감 넘치는 표정으로 통합한 음향이 바로 그것이다....
중역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스무드하고 뉴트럴하며 객관적으로 캐비닛의 착색을 거의 느낄 수 없었다. 오히려 공간감이 풍부했고 공기 냄새나 음의 잔향이 잘 살아났다. 보컬 재생은 확실히 클래그 최고 수준으로 특히 합창과 같은 규모의 보컬에서 빛을 발했다. ...
PC용 스피커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브랜드에서도 소위 고급 멀티미디어용이라 해서 고급 제품들을 선보이는가 하면, 하이파이 스피커 브랜드에서도 멀티미디어용 스피커 시장에 욕심을 내면서 소형 액티브 스피커들을 출시하고 있다. ...
'전설의 귀환' 다인오디오 스페셜 25주년 하이엔드 컴팩트 스피커 단 1회 한정 생산으로 주문수량만 11월초에 한국 상륙...《한정된 기간 동안 Special 25를 재발매》 하기로 결정했다.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요청에 화답하여 제작된 이 최신판은 옹이무늬 자작나무 베니어와 알루미늄 서명판을 가진 최초의 오리지널 기념모델과 거의 흡사하다....
B&W 803 신형을 청음 결과 묵직한 저음 선율을 받아주는 하프의 음이 산뜻하고, 볼륨이 점점 커지면서 리스닝룸을 꽉 채우는데도 음은 자극적이지 않고 앙상블은 자연스럽게 유지된다. 왈츠의 리듬에서 잘추는 무희를 연상시키는 듯 발의 스텝이 경쾌하고 긴 드레스가 마루 바닥을 스치며 물 흐르듯 미끄러지는 것을 보는 듯 어깨가 들썩인다....
동사 반도체 앰프에는, 가령 MC2KW 같은 엄청난 거물이 존재한다. 그러니까 B&W 800D에서 방사되는 파워 자체는 놀랍지 않다. 하지만 V8 엔진의 대형 세단 같은 안락함에 이끌려 곧 볼륨을 올리고 싶어진다. 안정감 풍부한, 골격이 튼튼하고 세심한 음이다. 또렷하고 선명한 콘트라스트 표현에 매킨토시 제품다운 설득력이 있다고도 할 수 있다....
대역 밸런스가 자연스럽고 편안한 CD-120.물 흐르듯 유연하게 표현하는 A100.아날로그 플레이어의 느낌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부드러운 느낌을 발견하게 된다. 소리의 에지를 강조하지 않으며, 특히 올드팝이나 재즈 음악을 포근하고 감미롭게 들려주는 점이 좋다. 고음역에서 저음역까지의 대력 밸런스가 자연스럽고, 노이...
Caiman은 Beresford DA 컨버터의 급성장하는 라인으로써 가장 값비싼 최신형 모델이며, 제법 괜찮은 소형 DAC이다. 이것은 디지털 옵티컬, USB 입력(Type B)과 함께 디지털 동축 입력 한 쌍을 특징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어떠한 디지털 소스라도 문제 없다. ...
템포 25 스피커는 오디오 피직의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동사의 가장성공적인 제품,템포의 특별판으로 특별히 만들어진 스피커이다.그간 오디오 피직은 평범한 대중적인 스피커가 아닌 특별한 제품을 제시하고 스피커 영역을 한발앞서 발전시키는 목표로 적력투구했다....
기본적으로 패시브 9L과 동일한 1in 소프트 돔과 4in 케블라 콘 미드 베이스를 사용한 점은 변함이 없다. 여기에 60w의 D급 파워 앰프가 더해져 다이내믹한 구동을 연출한 것이 액티브 버전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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