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L은 카덴자 라인업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바로 C41이라는 모델이다. 최근 가장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제품군은 아무래도 네트워크 플레이어고 MBL도 드디어 전용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카덴자 라인업에 편입시켜 전체 진용을 완성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선 외관 디자인은 고그럽스러운 카덴자 라인업의 패밀리 룩에 충실하다. 전체 섀시는 검은색에 전면 중...
서브 6은 기존의 다인오디오 서브우퍼와 달리 상당한 수준의 DSP 소프트웨어가 대거 탑재되어 있다. 그야말로 저음을 구현하는 기술들을 거의 모두 쏟아붓다시피 한 엄청난 DSP 패키지의 완결체이다. 기술적인 이야기는 뒤에서 좀더 다루겠지만 제일 먼저 앞세울 특징이자 기능은 바로 스피커 프리셋이다. 서브 6에는 현재 판매중이거나 근래에 단종된 대다수의 다인오디...
MoFi Electronics에서 만든 SourcePoint 10이라는 스피커다. 사진에서 봤던 것보다는 실물을 보니까 훨씬 크고 또 아주 당당하고 할까 그다음에 전용 스탠드라고 정말 무겁고 제대로 만든 것 같다. 미국 회사인데 사실 미국의 중급대 그런 쪽에서 아메리칸 사운드의 어떤 전통을 계승하는 제품이 그렇게 많지 않다. 사실 유효 가격대는 영국제 스피...
디지털 스트리밍의 유니버설앰프,k-300i 크렐의 인티앰프 역사는 9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k-300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고급 인티앰프의 출발은 이후 제프롤랜들르 비록하여 하이엔드 앰프업체들이 앞다투어 인티앰프를 만드는 기폭제가 되었다. ...
오디오 애호가들은 기기가 너무 비싸 진다고 불평하길 좋아하는데, 때로는 그들이 맞습니다. 청취 습관의 변화는 또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크고 복잡한 분리형 시스템에서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파라사운드 HINT 6은 스트리밍 모듈은 없지만 인티 앰프의 강력한 기능과 오랫동안 사용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2022년 같이 빠른 속도로 기술이 진화하는 요즘 이정...
본래 빔베르크(Vimberg)는 독일의 하이엔드 부티크 타이달 스피커의 서브 브랜드로 초 하이엔드의 가치를 절반 가격으로 즐긴다는 경제적 가치를 앞세운 특별한 스피커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저렴해졌다고는 해도 여전히 수 천 만원대의 고가의 스피커인데, 플로어스탠더 스피커인 톤다와 미노는 애초부터 염가와는 거리가 멀었다....
독일을 이야기할 자동차를 먼저 떠올리지만 오디오를 비롯해 온갖 다양한 정밀 공학 분야에서 그 맹위를 떨치고 있다. 기본적으로 학생 시절부터 학문적 기초를 단단히 키워야만 졸업이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공학도로서 자부심이 대단하고 실제로 사회적으로도 엔지니어에 대한 존중 의식이 사회 전반에 깔려있다. 끊임없는 연구, 개발이 이어지며 독일 정밀 공학의 밑거름...
어쿠스틱 에너지(Acoustic Energy)라고 하면, 우선 AE1과 AE2가 각각 떠오른다. 1990년대 초, 한참 하이엔드의 물결이 우리나라에 밀려올 때, 윌슨 오디오나 아발론과 같은 선구적인 스피커의 세례 속에서 정말 홀연히 북셀프의 장점을 낱낱이 설파한 두 제품의 존재는 지금 생각해도 각별하다. 당시 동사를 이끌던 필 존슨이라는 디자이너는 좀 특별...
몇 년 전 일이다. 새로 작은 인티앰프를 들였는데, 섀시를 쓰다듬어보니 미세한 전기가 흘렀다. 신기한 것은 앰프에 연결된 인터케이블의 다른쪽 단자를 손으로 잡고 있으면 이 전기가 사라진다는 것. 결국 필자의 몸이 일종의 접지선 역할을 한다고 판단, 임시방편 묘수(?)를 생각해냈다. 안쓰는 스피커케이블 한쪽 선재를 앰프(전면의 토글 스위치)에 연결하고 다른쪽...
턴테이블 전성시대다. 이는 최근 5년간 필자가 리뷰한 소스 기기를 봐도 잘 알 수 있다. 처음에는 DAC이 압도적이었지만 이후 네트워크 플레이어로 넘어가는가 싶더니 2년 전부터 턴테이블이 압도적으로 많아졌다. ...
케인에서 내놓은 845 출력관 앰프로 M-845I라는 플래그십 기 종이 있었다. 무려 51kg의 무게이며 고가이기 때문에 사용하기에 다소 부담이 되는데, 그 기종을 다운사이징해서 무게 및 가격을 낮추고, 그러나 소리의 질은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 A-845 MK2이며, 25주년을 기념해 개발된 제품이기도 하다....
전 세계 오디오 브랜드 중 가장 행복한 브랜드는 매킨토시가 아닐까? 동사처럼 변함없이 꾸준한 사랑과 가치를 유지한 오디오 브랜드를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그리고 오랜 세월 동사의 변화를 살펴보면, 시대에 뒤처지지 않고 꾸준히 신·구의 조화를 이룬 제품 개발과 새로운 콘셉트의 접목을 통해 시대적인 흐름을 누구보다 잘 반영한 브랜드인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
이탈리아의 진공관 앰프 스페셜 리스트인 마스터 사운드(Master Sound)는 직관적인 회로와 자체 설계 및 생산을 자랑하는 고품격 트랜스포머의 훌륭함으로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구성의 클래스A 앰프로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쌓아왔다. 플래그십 모노블록 파워 앰프인 모노블록 845는 대출력 파워 앰프는 아니지만, 페러럴 싱글 엔디드 3극관 클래스A 앰프로 출력...
안녕 하세요. 킹사운드 입니다. 시대의 흐름은 바야흐로 스트리밍 서비스로 다가왔다.. 시중에는 많고 많은 스트리밍 올인원 플레이어가 판을 치고 있다. 그중에서 스트리밍 서비스에 올인하는 브랜드가 아주 많다....
아마도 일반적으로 많은 이들에게는 ‘MoFi’라는 이름보다는 ‘MFSL’ (Mobile Fidelity Sound Labs)의 이름이 조금 더 쉽게 다가설 수 있을 듯하다. 70년대부터 놀라운 음질로 꾸준히 음반을 생산해 온 업체로서 그 기반과 모티브는 하이파이 성향의 충실한 고음질 음반에 있었다.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를 저배속으로 마스터링 하고, 그에 ...
다인오디오(Dynaudio) 이보크(Evoke) 시리즈는 고급형인 컨투어와 엔트리인 이미트 시리즈의 빈자리를 채우는 시리즈로 상당한 가성비를 앞세운 라인업이다. 특히 최상위 모델인 이보크 50은 작지 않은 크기로 120cm 가까운 큰 키를 자랑하면서도 가격은 하이엔드 스피커들에 비해 엄청나게 저렴한 편이다. 일단 외형은 라운드 캐비닛으로 슬림하고 댄디한 현...
다인오디오의 Xeo는 다인오디오가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 오디오의 가장 하이파이스러운 형태의 제품이다. 현재의 Xeo 시리즈는 2세대에 해당하는 모델로, 오리지널 모델들을 개선시켜 버전 업을 시킨 변형 업그레이드 제품이라기보다는 자사의 프로페셔널 액티브 모니터인 LYD 시리즈의 개발에서 얻은 DSP 노하우를 기반으로 새롭게 설계된 올인원 라이프 스타일 오디...
컨투어 60i는 새로운 컨투어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로, 앞서 설명했듯이 오리지널 컨투어 60과 외형적으로는 동일하다. 그렇다면 쥬피터가 가져온 변화는 무엇인가? 신형 컨투어 60i는 크게 4가지의 변화와 개선을 이루어냈다. 첫째는 새로운 트위터인 에소타2i 트위터의 도입이며, 둘째는 캐비닛 내부의 격벽 구조의 개선이며 세 번째는 우퍼의 새로운 설계 그리고 ...
다인오디오(Dynaudio)의 새로운 플래그십인 뉴 컨피던스(Confidence)는 기존 컨피던스 시리즈를 대체하는 완전 신기술의 완전히 다른 새 스피커이다. 뉴 컨피던스의 핵심은 역시 트위터이다. 뉴 컨피던스의 간판이나 다름없는 신형 트위터 에소타 3은 외형적인 실크 돔 진동판이 이전 에소타 트위터들과 똑같아 보이지만, 같은 것은 전면에서 보이는 모양새뿐...
2020년을 빛낸 베스트 오디오 시스템 아방가르도 UNO XD시리즈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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