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시네마스코프용 와이드 스크린의 표준으로 개발된 촬영기법을 말합니다. 일종의 오목렌즈 같은 개념의 렌즈인 아나모픽렌즈를 카메라에 장착하여 2.35:1 이나 1.85:1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이를 스탠더드 1.37:1 35mm카메라 조리개에 맞추도록 축소하는 기법. 이렇게 촬영되어 필름에 담기는 영상은 정상적인 화면이 아니라 길쭉한 모습이 된다. 이것을 반대 개념의 렌즈가 장착된 영사기를 통해 보면 정상적인 화면에 와이드 효과가 나타나는 스크린을 볼 수 있다. 현재 TV의 화면 비율이 일반 TV는 4:3, 와이드 TV는 16:9 두 가지가 공존하고 있기 때문에 와이드 영상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레터박스 방식과 아나몰픽 방식이 채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레터박스 방식은 위, 아래 블랙바(검정띠)를 넣은 상태의 영상을 그대로 인코딩한 것이기 때문에 4:3 비율의 일반TV에서는 와이드 영상을 보여줄 수 있지만 16:9 의 와이드 TV에서는 오히려 일그러진 화면을 재생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채택한 방식이 아나몰픽 방식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아나몰픽 방식은 프로그램 소스 화면 비율을 유지하면서도 NTSC에서의 주사선 525선 중 실제 눈에 보이는 480선을 모두 사용함으로써 화질을 유지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보통 배급사들이 표시하는 아나몰픽은 아래와 같습니다. - Enhanced for widescreen TVs - Widescreen Version Enhanced for widescreen TVs - Anamorphic Widescreen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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