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는 거의 대부분의 스피커 브랜드들이 홈시어터 스피커 제작에 몰두를 하다보니 고전적인 HIFI적 음악성을 중시하고 추구하는 브랜드가 많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과거에 알아주던 브랜드도 최근 들어서는 전체 매출을 높이기 위해 HIFI 경향의 스피커보다는 AV를 병행할 수 있는 스피커 위주로 제작을 많이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다 보니 사실 ...
오라 시리즈는 그 뛰어난 디자인으로 면성이 높다. 몇 년전 발매하 올인원 제품의 이름이 노트였는데, 완전히 노트북 컴퓨터와 흡사한 디자인, 그리고 상당한 성능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그런 결과는 우연한 것이 아니다. 오라의 뒤에는 세계적 산업 디자인들이 있으며, 그 제품도 영국의 산업 디자이너 케네스 그렍에 의해 디자인된 것이다...
Audio Analogue Crescendo 리뷰어 관점에서, hi-fi 컴포넌트는 말 그대로가 아닌, 은유적으로 볼 때 조금은 이해하기가 난해할 수 있다. 실제로 이들이 어디서 왔는지, 또는 다양한 소스로부터 이미 사용이 불가능할지도 모르는 어떤 성과를 위해 고안 되었는지 쉽게 말할 수 없다...
JBL STDIO 530 He's Style.. 와우! 보는 순간 바로 감탄사가 나왔다. 이 유니크한 멋진 자태를 보고 놀란 것은 비단 필자만은 아닐 것인데 그것은 과거 JBL의 빅사이즈의 하드하고 존재감 있는 독특한 디자인. 제품들의 오마쥬를 보는 것처럼 이 제품은 충분히 사랑스럽게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이다. 가장 작은 사이즈에 혼형스피커!! 그렇...
특정 브랜드에 대한 오디오 평론가 개인의 호볼호를 함부로 밝히는 것이 그리 바람직한 일은 아니지만, 이번에 시청한 오디오 아날로그 인티앰프인 크레센도에 대한 이갸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전에 미리 밝혀 두고 싶은 것이 있다. 그것은 이탈리아의 하이엔드 오디오와 필자 사이의 궁합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탈리아 투스카니에 근거지를 두고 잇는 오...
작은 고추가 역시 맵다. 그리고 온 세상의 오디오 기기들 중에서도 특히 스피커들은 가장 빠르게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새삼스럽게 그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제품을 만났다. ...
보급형 기기가 대부분이었던 북쉘프 스피커가 본격 오디오의 영역에 진입하기 시작한 것은 대략 1980년대 후반이다. 그런데 그로부터 20여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북쉘프 스피커 분야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는 듯하다. 최근 중급 오디오를 뛰어넘어 아예 본격 하이엔드 오디오의 영역에 북셀프 스피커를 진입시키겟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브랜드들이 적지 않게 등장하고 ...
최근 전통 깊은 오디오 브랜드 제품들이 새로운 컨셉과 디자인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물론 이미 비약적으로 향상된 소재와 기술의 진보로 보다 뛰어난 사운드를 선사하고 있는것은 사실잊만 그것만으로는 독자적인 캐릭터의 이미지를 심어주기에 부족하기에 전통깊은 유수의 브랜드들이 혁신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다인오디오는 오늘날 세계 최대의 스피커 메이커답게 제품군이 가히 군단급이다. 한참 설명을 들어야 겨우 이해가 되는 규모인 것이다.이 제작자는 1977년, 즉 국내에 바야흐로 오디오 혈풍이 불어오기 직전에 탄생했으니, 연혁으로 치면 34년이 된다. 그동안 시리즈는 오디언스,컨투어,컨피던스,에비던스 등으로 이어졌고, 다인오디오 포커스 시리즈는 최근에 출시되었다...
25주년을 기념하는오디오 피직의 매력적인 시도 템포 25 스피커는 오디오 피직의 창립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동사의 가장 성공적인 작품 템포의 특별판으로 특별히 만들어진 스피커이다. 그간 오디오 피직은 평범한 대중적인 스피커가 아닌 특별한 제품을 제시하고 스피커 영역을 한발 앞서 발전시키는 목표로 전력투구했다. 오디오 피직에는 다양한 장르에 맞추어 다양한...
소형 북셀프 시장에서의 또 한번의 돌풍 B&W 창립 45주년 기념 모델로 선보인 제품인 만큼많은 심혈을 기울렸다.오랜 소형 북셀프 스피커의 노하우가 반영되어,마치 구형 CDM1과 신형 805 다이아몬드를 결합해 놓은 듯한 디자인. 콤팩트한 사이즈이지만, 다이아몬드 시리즈의 뒤을 이은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세련미가 돋보인다. 트위터를 상부에 별도 튜브 로딩타...
다인오디오(Dynaudio)에게는 항상 뭔가 큰 화두거리가 있을거라는 생각을 한다면, 미안한 얘기일지도 모르겠다. 동사의 'DM' 레인지같은 같은경우 덴마크 전문가의 상품 목록에 올라있는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큰 이목을 집중시키지 못했다. 그리고 여기 DM 2/7과 마찬가지로 '블랙 애쉬'나 '로즈우드' 비닐 마감만 이용할수 있는 스피커라면 무심한 구경꾼...
vita를 보고 "그립다..."라고 나도 모르게 내뱉고 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신생 오라디자인의 신형 프리메인(인티) 앰프VA40을 썩 닯은, 경면마감처리한 크롬피니쉬패널이 연상될 만큼 아름답다. 내부를 살펴보자, 파워트랜스터는 HITACHI제 MOS FET을 싱글푸쉬풀로 사용하여, 출력은 채널마다 50W, 그렇다고 하는것은 VA50의 현대판이라는 느...
모니터오디오는 플래티넘 시리즈를 제작한 이유가 마치 GX시리즈를 히트시키기 위한 것처럼 보인다. 영국의 스피커 브랜드들은 전세계에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 다양한 가격대의 라인업들을 갖추고 있는 편인데, 일반적으로 브랜드를 막론하고 가격대별로 2개의 라인업 이상이 인기를 끌기가 쉽지 않은 편이다. 입문용으로 시작해서, 중급, 고급, 하이앤드까지 4가지 가격대별...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는데, 오랜전통을 가지고 있는 브리티시 스피커 브랜드의 생소할만큼의 변화는 우리들을 긴장시키게 하기까지 한다. 가장 전형적인 근대 브리티시 사운드를 표방하고 있는 KEF는 영국에서 가장 큰 브랜드이면서도 가징 변화를 자주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아마도 그변화가 의미없는 변화라면 보는 이들에게도 식상하고 브랜드 고유의 권위감응 유지하는데도...
최신 Unison S6 싱글엔드 진공관앰프는 오디오애호가들에게 숭수한 클래스 A의 작동성과 아주달콤한 듯하면서도 은은한 느낌을 보여준다고 이 기기에 홀딱 반한 Jimmy Hughes가 말했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는데,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브리티시 스피커 브랜드의 생소할만큼의 변화는 우리들을 긴장시키게 하기까지 한다. 가장 전형적인 근대 브리티시 사운드를 표방하고 있는 KEF사는 영국에서 가장 큰 브랜드이면서도 가장 변화를 자주 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아마도 그 변화가 의미없는 변화라면 보는 이들에게도 식상하고 브랜드 고유의 권위감을 ...
80년대 초부터 지금까지 필자의 리스닝룸에 들락거렸던 CD플레이어와 D/A 컨버터의 종류는 대략 20여종 이상이 되는것 같다. 최초 디지털에 입문할때 저가격대의 일본 제품을 시작으로 와디아와 골드문트등 비교적 고급품에 이르기까지 귀가 얇고 강한 호기심에 성질까지 급한필자의 성격 탔인지 웬만한 제품들은 길게나 짧게나 함께 지냈던 경험이있다....
바워스 & 윌킨스(이하 B&W)를 대표하는 800 시리즈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한다는 이야기는 이미 2009년부터 알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정기적으로 이 시리즈가 바뀔 때마다 전세계 오디오업계가 꿈틀거릴 만큼 그 파장이 심하다. 최초의 컨셉이 1979년에 나온 만큼, 근 30여년에 걸친 시리즈의 지속은 가히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를 방불케 한다. 그 주역인...
종종 마주치는 오디오에 대한 오해 중에 앰프의 증폭방식에 대한 얘기들이 눈에 뜨인다. 예를 들면 ‘A 클래스’는 문자 그대로 ‘A급’이어서 구동력도 뛰어나고 모든 면에서 최고라는, 일종의 억측이다. 오디오의 문제를 떠나서, 이 ‘A 등급’에 대한 선입관과 집착은 동서양을 막론하는 인지상정인지 모르겠지만, 실제 음의 품질과 무관한 편견의 그림자는 꽤 길게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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