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의 손실은 없다' 라는 Audio Physic의 모토은 과연 이번에도 유지될수 있을까? Virgo나Avanti에서처럼 새로운 Tempo역시 안정된 저역을 기반으로 커다란 대형 스케일의 입체적인 공간 연출을 보여주는 Audio Physic 사운드 스타일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디테일은 매우 세련되게 잘 살아나며 굵은 에지나 링잉 같은 자극적인 고역의...
세계최고의 dvd 를 만들어내는것!이를위해지금까지 각종 dvd플레이어들이 뽐냈던 모든기량을 한자리에 모았다.정말 없느것 빼고는 다되는 재주꾼이 탄생했다....
ATC SCM7 처럼 장점과 단점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스피커도 많지않을 것이다. 재즈에서 희미한 킥드럼이나 양적으로다소 부족해보이는 저역에도 불구하고,본기에 대단한 호감이느껴지는것은 음악적인 섬세한 질감 때문일것이다 . ...
MT-20세트는 뒤떨어지는 경쟁자들이 플라스틱 캐비닛 안에서 벌벌 떨도록 할 눈부신 성능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처음 귀를 사로잡는 것은 서브우퍼와 새틀라이트 간의 물샐 틈없는 대역의 연결이다. 주파수 대역을 가로 질러 물 흐르는 듯한 연결 덕분에 사운드의 지형에는 균열이 나타나지 않는다. ...
그러면서 무대 위에 서 있는 가수의 위치가 또렷이 드러난다. 평소 베토벤의 '대공'트리오를 필자의 혼형 스피커로 들어보면 피아노와 현의 조화가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느껴왔다. 그런데 본기로 들어보니 악기들이 제 위치에 정확하게 자리잡고 흔들리지 않으며, 음장이 넓은데도 산만하지 않았다. ...
NHT 스피커, 이름만 들어도 참으로 반갑고 기분 좋은 존재이다. 하이파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나 이미 AV가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거쳐 보았으리라 짐작되는 제품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NHT 스피커의 가장 큰 장점은 솔직담백한 매력적인 소리를 들려 주면서도 뛰어난 가격대 성능비에 있다....
배경이 깨끗해진 만큼 잔향의 양이 약간 준 듯 들린 것 또한 특색이라 할 수 있는데, 특히 음색과 이미징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초기 반사음들이 약간 덜 들리는 것이 이전의 레퍼런스 시스템과의 차이였다. 잔향의 변화를 좀더 확인해 보기 위해 아이지 오우에가 지휘하는 미네소타 오케스트라의 레스피키 ...
역시 이탈리아 제품답게 디자인이 돋보인다. 심플하고도 두꺼운 프런트 패널에 큼직한 볼륨, 그리고 측면의 히트싱크 냉각팬 등 전형적인 모습이면서도 개성을 잃지 않고 있다. 내부를 보면 양 옆으로 8개씩 모두 16개의 바이폴라 트랜지스터가 도열하고 있다. ...
CDA823은 이 가격대의 신제품이 좀처럼 나오지 않는 시장상황에서 대대적인 환영을 받았던 제품인데 들어보니 그럴 만도 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코플랜드 특유의 밝은 색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전작인 CDA822와는 달리 호방함보다는 결이 여리고 선이 비교적 가는 소리를 지향하고 있다....
WBT사의 최고급 제품인 플래티넘 시그너처 버전이 카리스마와 똑같이 그대로 사용되어 음질의 기대수준을 높여 준다. 전체적으로 ,마무리나 디자인의 완성도는 가격에 비례하고 북유럽 목고예 수준임을 가늠할 수 있다....
그보다는 탄탄한 중역, 양감이 풍부한 저역, 부드럽고 맑은 고역을 기반으로 소리와 대역 밸런스를 잘 포착하는 데서 이 제품의 강점을 찾아야 한다. 곧 소릿결을 한올 한올 풀어 놓으면서 아스라이 사라질 듯한 여운을 표현하기보다는 흩어진 소리 입자를 단정하게 마무리하여 음악을 견고하게 축조하는 ...
비슷한 가격의 CD플레이어와 비교할때,Pro-Ject가 더 음악적이며 호소력있고 즐겁다. Pro-Ject를 듣는다면,LP가 죽었다는 생각을 단1초도 할수 없다. ...
스피커 깊숙히 치고 나오는 드럼의 탄력적인 저역과 베이스의 거친 맛,비틀스 특유의 목소리가 시원하게 뿜어 나오면서도 전혀 산만한 느김이 들지 않았다. 버나드 허먼의 영화음악 '더 맨 후 노 투머치'의 오케스트라 버전에서는, 본래의 스케일과 디테일이 충분히 살아날 정도였다. 6550 진공관답게 남성적이 울림이 특징으로,특히 푸치니의 '토스카' 중에 나오...
섬뜩할 만큼 좋은 스피커 Mordaunt-Short의 새로운 플래그십 플로어 스탠더는 무서울 정도로 사실적이고 럭셔리해 보인다.라이벌들이여 긴장하라. ...
KEF는 영국의 많은 스피커 브랜드 중에서도 B&W와 더불어 가장 신기술 개발에 적극적이고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해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회사다. Q시리즈는 KEF의 라인업 가운데 레퍼런스 시리즈와 XQ시리즈 다음에 위치하는 중급형과 보급형을 아우르는 제품들로 그 중 Q11은 최고 모델이다. ...
재규어 인터컨넥터는 오디오퀘스트 라인업에서 중급에 해당하는데, DBS를 장착한 케이블 중 가장 저렴한 모델이다. 오디오퀘스트는 DBS전압을 점차적으로 높여 왔는데, 최신 버전의 재규어는 36V 배터리를 장착했다. ...
T5의 타이밍은 최상급으로 리듬 있는 음악을 제대로 살려준다. 이미징은 정확하고 다이내믹스는 총 출력의 kw수치처럼 장대하다.
하지만 섬세함이 필요 할때면 자리를 비켜 주기도 한다. Van Morrison의
사방에서 날아드는 총알과 어뢰 폭발음이 정확한 방향감을 느끼게 하며 특히 사람의 대화는 매우 또렸하게 전달된다. 군살 없는 깔끔한 재생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
번스타인의 신말러 전집(DG 459 080 2)중 교향곡 5번의 4악장을 들어보면 해상력이 조금 부족한 이 음반의 음향적 결점을 보완해주면서 빈 필 특유의 풍려한 소릿결을 잘 살려주고 있다. ...
최고의 사운드를 위해 24Bit/192khz의Burr-BrownDAC와 고성능 디지털 오디오 출력을 지원한다. 빼어난 밸런스에 엄청난 스케일 및 에너지를 가진 환상적인 사운드가 재현된다. 우리가 선호하는 아날로그 출력의 스테레오 뮤직 밸런스는 약간 부드러움뿐만 아니라 중후함,리듬 그리고 디테일까지 들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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