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티볼리(모델1)만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나무질감에서 나오는 부드러운 음질과 풍부한 저음효과로 밤늦은 시간에 높지 않는
음량에서도 좋은 음질로 라디오를 즐겨 들을 수 있더군요.
물론 고전적인 외관도마음에 듭니다.
앞 글에서 티볼리의 스테레오에 대한 의문이 있던데, 저도 티볼리가 스테레오 튜너역활을 할 수 있는가에
관심이 있어 점검해 보았습니다.
일단 티볼리에서 나오는 FM방송을 티볼리 뒷면에 장치되어 있는 헤드폰과 레코드아웃단자에 미니스테레오잭이 달린 선을 이용해서 컴퓨터에 연결하여 녹음한후, 녹음된 컴퓨터의 소리파일을 잘 들어보니 파형에서나 음역별 높낮이 그래프 비교를 통해서 분명히 스테레오이더군요. (http://baminton.co.kr/web/tivoli-fm-recout.mov)
즉, 단지 티볼리 자신의 스피커가 1개이므로 그냥 들을땐 모노인것이지요.
그리고 모노로 듣게 됨으로써 수신이 약해 스테레오로 분리하면 잡음이 나타날 수 있는 지역에서도 잘들리는 것처럼 표현되고 있는 효과도 있을 것 같군요.
그리고 Impedence는 티볼리도 4 ohms입니다.
모델2에 연결하는 티볼리의 서브 스피커(개당 9~10만원) 2개를 이용하여 집에 있는 미니하이파이(Sony) 본체에 연결해서 스테레오로 소리를 들을려고 알아본적이 있습니다.
서브 스피커의 Impedence가 4 ohms이더군요. 마찬가지로 모델1이나 2,3 모두 4옴인것이지요.
궁금하신분께 도움되길 빌며, 각자 다른 공간에 있지만 좋은 음악으로 즐거운 생활되시길 빕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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