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리시버가 야마하 RX-V657인데요, 현재 5.1채널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향집에 내려갔다가 우연히 거의 20여년 전에 구입했던 인켈 오디오의 큼직한 스피커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불만이었던 프론트 위성을 이 두 녀석으로 교체해볼까 하는데, 문제가 임피던스네요. 제 리시버가 8옴짜리를 지원하는데 현재의 스피커는 위성들이 모두 8옴이거든요. 그런데 교체해볼까 생각 중인 스피커는 뒷면의 라벨을 보니 공칭임피던스가 4옴이라고 되어있는데, 연결해도 문제가 없는지요? 예전에 스피커의 임피던스에 관한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거기에서 스피커의 임피던스값이 리시버의 임피던스 값보다 낮아지면 스피커의 출력은 좋아지지만 리시버에 많은 무리가 간다는 내용이 있었거든요. 그렇다면 스피커 교체를 포기해야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