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다 클럽에 사이러스 클럽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시면 사이러스에 대한 궁금증이 어느 정도 풀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오디오는 눈에 보이지 않는,,시간적으로는 지속적으로 간직하기 어려운 "소리"라는 소재를 다루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오랜 기간에 걸친 "튜닝"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직도 Cyrus 2, 3 앰프는 발매된지 각 20년, 10년이 넘은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가난한 매니아들의 욕구를 훌륭히 채워주고 있는 인기제품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수많은 브랜드가 명멸해가는 치열한 오디오산업계에서 오디오 강국인 영국에서 주요 메이저 업체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니 그 정도의 평가는 해주 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이즈가 작은 제품으로는 쿼드, 네임, 토렌스, 모나키 오디오, 골드문드, 사이러스 등이 있습니다. 작은 포르쉐가 큰 그랜져 보다 훨씬 고가이니..일단 사이즈로만 평가하는 것은 장님 코끼리 만지기로 빠질 공산이 크다고 봅니다.
스텔로가 인기를 얻는 것은 저는 높은 수준의 만듬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상당히 견고하고 깔끔한 외양이 돋 보입니다. 소리에는 호불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정말 인기제품은 중고가 아주 늦게 나타나는데..스텔로는 중고 매물이 신제품 출시 직후 부터 좀 많이 보이더군요. 물론 많이 팔렸기에 그런 것일수 도 있고요. 그러나 소리 경향에 극단적인 반응을 보이는 유저가 많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렇다해도 기본적으로 가격대비 성능비는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