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경호님.
킹사운드 입니다.
프런트 스피커가 아무리 대구경이라고 해도 영화감상시
서브우퍼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서브우퍼는 5.1채널에서 1채널이 아니라 .1채널로 분리가 되지만,
영화감상시 극장과 같은 현장감을 느끼시려면 분명히 존재되어야 되는 스피커 입니다.
아무리 대구경 스피커라고 해도 고역과 중저역을 한번에
완벽하게 표현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프런트 스피커가 한계점에 달하는 저역을 표현하는 것과
저역만 재생하게끔 만든 서브우퍼에서 표현되는 저역에는
질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서브우퍼의 존재는 언덕길에서 리어커를 밀 때 힘이 좋은 사람이 밀고 갈 수는 있지만,
뒤에서 누군가 함께 밀어 줬을 때 손쉽게 언덕을 오를 수 있는
이치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서브우퍼의 종류도 성능과 가격대 별로 다양합니다.
어정쩡한 서브우퍼를 다시는 것은 별로 권해 드리고 싶지 않으나
저역을 충실히 표현하는 서브우퍼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분명 영화감상시 표현되는 소리의 차이를 확연히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언제나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