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공관을 채용한 케인 CD플레이어 CDT-15A 가 CDT-15A SE버젼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 되었습니다.
케인(Cayin)사의 CDT-15A SE CD플레이어는 채널당 한개씩 총 2개의 골든드레곤 6922골드 진공관으로 구성된 아나로그 출력단과 솔리드 스테이트로 구성된 아나로그 출력단, 2개의 아나로그 출력단을 장착하여, 진공관의 따스한 음색과, 솔리드 스테이트의 정교한 사운드 모두를 각각 선택하여 즐기실 수 있는 획기적인 CD 플레이어 입니다.
케인(Cayin)사의 CDT-15A SE CD플레이어는 버-브라운사의 1792 D/A 컨버터와 604 OP-amp를 사용한 로우패스필터, 분리형으로 설계된 FET 트랜지스터 회로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케인(Cayin)사의 CDT-15A SE CD플레이어는 진공관 파트와 솔리드 스테이트 파트각각 분리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이런 분리 설계는 상호간섭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철저한 케인사의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케인(Cayin)사의 CDT-15A SE CD플레이어는 대용량이며 로우 노이즈 특성을 지닌 트로이달 트랜스와 니치콘 전원용 평활 콘덴서를 채용하여, CD 플레이어로써는 보기 드물게 매우 충실한 전원부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케인(Cayin)사의 CDT-15A SE CD플레이어는 알루미늄 절삭가공된 심플하면서 현대적인 전면패널을 채용하여,
동사의 인기 모델인 A-88T SE 인티그레이티드 앰프와 동일한 컨셉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고품질을 느끼실 수 있도록 리모트 컨트롤러도 알루미늄으로 제작이 되어 있습니다..
케인(Cayin)사의 CDT-15A CD플레이어는 192kHz/24bit 업샘플링 기능을 가지고 었어 보다 탁월한 해상력을 보여줍니다. 또한 리모컨으로 LCD창 밝기 조절도 가능합니다.
CDT-15A 와 CDT-15ASE 버젼의 차이점
- 일렉트로 하모닉스사 6922 진공관 - > 골든드래곤(영국) E88CC-01(6922골드)
- TR출력부의 D/A컨버터와 OP-amp 부품의 업그레이드 교체
- 96kHz/24Bit 업샘플링 -> 192kHz/24Bit 업샘플링 지원
[제품 사양]
- 출력단 진공관 : 2 x 6922 골든드레곤
- 최신형 픽업 교체 채용 : SONY KSS213Q
- D/A :24 bit/192 kHz Upsampling
- 출력단자 : 진공관 출력 RCA Audio x 1, TR출력 RCA Audio x 1, 디지털(광x1),(동축x1)
- 외율(THD) : 0.005 %
- 재생주파수 대역 : 20 Hz ~ 20 kHz +/-0.5 dB
- 크기(WxDxH) : 438 x 100 x 350 mm
- 무게 : 12 kg

100만원대 초반의 CD플레이어인 케인 오디오의 CDT-15A는 보급 기종일까? 아니면 중급 기종일까? 2000년대 이전ㄴ이라면 중급 기종으로 분류했겠지만, 그 이후라면 보급 기종으로 분류해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여기서 이런 질문을 던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보급, 중급 기종이 지향하는 음향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보급 기종이 음악 해석보다는 음악 그 자체, 즉 음향의 보편성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음향의 물리 특성과 개성을 중시하는 본격 오디오를 지향하는 것이는 중급 기종인 것이다. 따라서 이런 관점에서 보면, CDT-15A는 일단 본격 오디오의 성격을 가미한 보급 기종으로 분류해야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그러나 간단하게 보급 기종으로 몰아세울 수 없는 플레이어가 CDT-15A라고 할 수 있다. 음향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하여 신뢰도 높은 부품으로 내실을 탄탄하게 다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기의 내부를 살펴보면, 이 플레이어는 필립스의 VAM1202 픽업, 버 브라운의 1732U D/A 컨버터, 2603 OP앰프, 대용량 토로이달 트랜스와 전원부용 대용량 니치콘 평활 콘덴서 등과 같은 신뢰도 높은 부품들을 채용하여, 기기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적지 않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플레이어에서 특필해야 할 것은 진공관과 트랜지스터 출력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렇게 보면, 러시아 일렉트로 하모닉스의 6922진공관과(CDT-15A SE버젼에서는 골든 드래곤(영국) E88CC-01_6922골드를 사용) 전용 초크코일을 채용한 진공관 출력과 트랜지스터 출력을 동시에 재공하고 있는 CDT-15A는 진공관 특유의 온화하고 유연한 음향과 반도체 특유의 예리하고 박력 넘치는 음향에 대한 선택권을 애호가에게 제공하는 독특한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플레이어에서 마지막으로 업급할 것은 96kHz/24비트 업샘플링 기능과 HDCD 재생 기능이다. CDT-15A의 후속 모델인 CDT-15A SE의 업샘플링 레이트가 192kHz/24비트라는 업샘플링 레이트는 언뜻 열등한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정도의 사양이라면 2000년대 향상된 CD 음향을 소화해 내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일반 CD플레이어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HDCD 재생 기능 또한 CDT-15A에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부분이다. 필자 자신이 HDCD에는 별 관심이 없는 까닭에, 이번 시청에서는 HDCD 음반을 직접 감상해 보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포맷의 음반에 관심이 높은 애호가라면, 이 플레이어가 HDCD 음반 전용 재생 모드를 갖추고 있다는 것만 떠올려도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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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CDT-15A는 들려주는 음향은 어떠한가? 진공관, 아날로그 출력, 업샘플링 레이트, HDCD 등과 같은 다양한 선택 기능을 조합하는 문제가 있는 까닭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기 쉽지 않지만, 음악성만 놓고 보면, 트랜지스터보다 진공관 출력이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 진공관 출력으로 오면, 음향에 대한 분석력이나 다이내믹 레인지가 다소 부족한 경향을 보이지만, 여유 있는 템포, 탄력 넘치는 선율선, 자연스럽게 정상까지 도달하는 유연한 다이내믹, 온화하고 풍부한 음색 등이 유기적인 조화를 이룬 음향이 살아나고 있다. 그리고 이럴 때 음악의 세부 표정과 음영이 삼삼하게 떠오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있다.
그렇다면 트랜지스터 출력 모드는 어떠한가? 여기서는 진공관 출력 모드와 정반대의 상황이 펼쳐진다고 보면 된다. 이 모드로 오면 해상도가 높아지고, 음향 윤관이 한층 견고해지고 예리해지며 육중해지는 경향을 보이지만 자연스러운 대역 밸런스, 유연자약하게 흘러가는 선율선, 화사한 색채 표현등과 같이 진공관 출력에서 강점으로 부각되었던 특성들이 약해지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점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있다. 진공관으로 가든 트랜지스터로 가든 음향 자체를 당당하고 적극적으로 연출하는 CDT-15A 특유의 음향 조형 방식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다는 점이다. 이러헥 보면 CDT-15A는 다양한 오디오 실험을 즐기는 애호가를 위한 플레이어라고 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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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10 11:05
"와! 이 패션 제품은 제 기대를 훌쩍 뛰어넘었어요! 포장을 뜯는 순간부터 뭔가 특별하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소재 품질도 정말 훌륭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