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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사양]
- DA변환부 : 24비트 DAC
- 아날로그 신호 출력단자 : 언벨런스 1계통(RCA)
- 아날로그 출력레벨 및 임피던스 : 2V/10Ω
- 디지털 신호 출력단자 : 동축 1계통(RCA)
- 디지털 출력레벨 및 임피던스 : 0.5V/75Ω
- SN비 : 140dB
- 크기 : W44.5 X H8.9 X D33cm
- 무게 : 10kg
- 원산지 : 이탈리아
- 수입원 : 태인기기(02-971-8241)
동사의 이미지와 걸맞는 완성도가 돋보이는 제품
좀 늦은 시간에 오디오 갤러리를 찾았다. 이번 리뷰는 정교하게 튜닝된 우수한 시청 공간에서 집중력 있게 시청 할 수 있었다.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는 필자는 무척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본기는 우선, 파란색 VF디스플레이가 CD트레이 밑에 자리하고 있고 조작이 편한 키가 양 옆으로 세로로 줄을 서 있는 산뜻한 디자인이 보는 이의 마음을 가볍게 해준다.
시청은 본기와 타메이커의 CD를 레이어 2종을 비교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다. 여기서는 익스포저200 인티엠프와 KEF위 Q7 스피커가 이용되었다. 루이 암스트롱의 '왓 어 원더풀 월드' 를 재생해 보았다, 힘 있고 날이 선명한 소리가 아니라 매끄럽고 윤기 있는 소리의 개성을 가졌다는 것이 첫인상이다. 모나지 않으면소도 화려한 음색을 잘 살려주고 있다. 물론 가수의 거친 숨결도 부족함 없이 표현해 주었다.
정졍화가 연주하는 비발디의 '사계'애서는 고음의 선명함이 충분히 살아 있으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기분 좋은 느낌, 장한나의 연주가 포래애서는 최고의 달콤함, 역시 갖출 것은 다 갖춘 CD플레이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캐롤 키드가 부른 '서머타임' 에서는 놀라운 표현력에 숨이 멎는 듯 하다. 이것은 분명 캐롤키드 뿐만 아니라 파가니니의 덕이리라.
파가니니의 DAC 칩에는 -아날로그 디바이스의 AD1855가 채용되었다. 96khz/24비트 DAC라는 스팩이다. DA변환부의 경우, 일반적인 CD의 디지털 신호 스트림으로 변환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러한 디지털 투 디지털 변환을 샘플링 레이트 변환이라고 한다. 여기서 요구되는 성능상의 첫째 조건은 지터 저감이다, 지터란 시간에 따른 디지털 신호의위상 왜곡이다.
즉 아날로그 현상이다, 역시 전자 기술의 핵심 기술은 아날로그라는 주장이 맞아 떨어진다. 물론 가청주파수애대 현상은 아니지만 말이다. 파가니니에는 래퍼런스 신호로 고정밀도의 X-tal오실레이터가 사용되고 크리스털 셈;컨덕턴스의 CS9420 고성능 샘플용 레이트를 만들 수 있고 이후의 DA번환이 재 성능을 낼 수 을 것이다.
아날로그 스테이지에는 폴리프로필렌 콘덴서와 오디오용 엘아 콘덴서, 그리고 1% 저항, 선형성이 뒤어난 OP엠프 등 엄선된 부품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전원부에는 디지틸부와 아날로그부가 감긴 토로이덜 트랜스와 9개의 분리된 레귤레이터단이 사용되었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에 제대로 만들어진 CD플레이어란 느낌을 받았다.(엄윤섭)
2024.8.10 11:05
"와! 이 패션 제품은 제 기대를 훌쩍 뛰어넘었어요! 포장을 뜯는 순간부터 뭔가 특별하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소재 품질도 정말 훌륭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