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체형 리시버
[제품소개]
어쩌면 저렇게 투박하고 평범한 디자인의 제품이 이렇게까지 성공할 수 있었을까? 밀레니엄과 함께 등장한 Lexicon의 MC-12 서라운드 프로세서에 대한 첫인상은 너무나도 미국적인 디자인,너무나도 투박한 디자인에 대한 실망과 의구심이었다.
저렇게 생긴 프로세서가 음질이 좋을 수 있을까? 게다가 1000만원이 넘는 가격에 ,색다른 장식은 일체 없고 오직 셀렉터 버튼만 즐비한 단조롭고 투박한 산업용 계측장비처럼 생긴 프로세서가 과연 뜰 것인가?라는 의문만이 남을 뿐이었다.하지만,단순하고 편리한 조작에 DSP업체의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하이 퀄리티 퍼포먼스는 기본에 충실하면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였다.
이미 Lexicon은 홈시어터 서라운드 프로세서라는 한 분야에 15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해왔다.80년대 말,프로세널들을 위한 DSP 오디오 기기들의 기술을 가지고 Lexicon은 홈 시네마를 위한 멀티채널 서라운드 프로세서에 처음으로 도전했다.2채널 스테레오에서 5.1채널 및 7.1채널의 서라운드 사운드를 만들어내던 돌비 프로로직 기반의 CP 시리즈로 출발하여,90년대 중반 돌비디지털과 DTS의 디지털 서라운드 표방하던 DC 시리즈(DC-1,DC-2)를 거쳐,본격적인 음악과 영화용 오디오 프로세서를 추구한 MC시리즈이다.
홈시네마가 일상적인 용어가 되어 버린 DVD 시대 덕분에 Music&Cinema의 이니셜로 기획된 MC 시리즈는 1000만원이 넘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MC-12가 폭팔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MC-12의 성공으로 주니어 모델인 MC-8과 엔트리급 프로세서인 MC-4 그리고 멀티채널 파워 앰프 LX-7,CX-7 라는 Lexicon 패밀리가 구축되었다.연이은 흥행의 성공가도를 달리며 이제 그랜드슬램을 완성하기위해 하이엔드 클래스에서는 결코 보기 쉽지 않은 독특한 신제품을 내놓았다.마치 성공한 하이엔드 하이파이 회사에서 엄청난 인티 앰프를 내놓는 것처럼,Lexicon의 새로운 홈시네마 제품은 프로세서도 파워 앰프도 아닌 바로 리시버,RV-8이다
[제품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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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10 11:05
"와! 이 패션 제품은 제 기대를 훌쩍 뛰어넘었어요! 포장을 뜯는 순간부터 뭔가 특별하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소재 품질도 정말 훌륭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