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lipsch(클립쉬) Quintet 5.1ch 스피커(서브우퍼 SW-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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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모니터 새시 재질의 두배에 달하는 강도와 인크로져 두께.
- 일반 금속 브라켓보다 강하고 단단한 재질의 하단 받침과 베이스.
- 시원시원하면서도 호쾌하고 짜릿하며, 후련한 직진성으로 마초 사운드의 정형.
- 2.5way 3스피커의 풀 사이즈 센터 스피커 채용으로 5.1채널 사운드 스테이징에 특별히 강점.
- 미국 시장을 호령하는 클립쉬가 가장 대표적으로 내놓는 뛰어난 품질의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퀸텟(Quintet).
요즘 자동차 이야기 할 때, 강판 두께 이야기 많이 하더군요.
안정성에서는 당연히 강판이 두껍고 단단한 것이 좋을 것이고, 확장해서 생각해 보자면 강판이 두꺼우면 차체의 과도한 출렁임이나 흔들림도 조금 개선이 될 것이고, 묵직한 승차감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연비가 좀 떨어질 수는 있겠죠.
그런데, 스피커의 강판이 두껍다고 연비가 안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스피커의 강판이 두꺼우면 당연히 음이 더 명료해지고 또랑또랑하면서도 음의 흔들림이나 날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고출력을 입력시켰을 때, 중저음이 더 단단하고 탄탄하게 재생될 수 있으며, 스피커의 강판이 얇고 가벼우면 음이 날리고 산만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바로 스피커의 강판이라면 스피커통(인클로져)을 말하는 것일텐데요.
요즘은 인클로져의 재질 종류가 나무, 플라스틱, 금속 알루미늄 등으로 다양한 편입니다.
그중에서도 크기가 작으면서도 디자인을 중시하는 새틀라이트형 스피커들의 경우는 플라스틱 재질을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스피커통의 재질은 나무가 정석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플라스틱이라고 해서 무조건 나무보다 안 좋은 것은 아니고, 오히려 깔끔하고 깨끗한 음을 내기에는 나무 재질보다는 오히려 단단한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것이 더 이로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클립쉬의 퀸텟(Quintet) 스피커의 경우가 제법 단단하고 두꺼운 플라스틱을 스피커 강판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클립쉬 큇텟 새틀라이트 스피커의 모습입니다.
외벽이 플라스틱 재질이긴 하지만, 강화 플라스틱으로써 손으로 두드려봐도 통울림 같은 공진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두께도 제법 되고 단단하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견고하게 제작되었습니다. 강화 플라스틱의 두께가 3mm정도는 되는 것 같은데요.
쉬운 예로 우리들 집에서 많이 사용하는 LCD/LED 모니터의 외벽을 이루고 있는 플라스틱 재질보다 훨씬 기본 재질이 단단하면서도 두께도 더 두꺼운 재질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피커는 하판을 통해 전달되는 진동의 차단과 정확하고 단단하게 바닥에 지지가 되는 것이 중요한 문제인데요.
클립쉬 큇텟의 하판은 굉장히 두꺼운 쇠판넬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바닥에 가만히 놓아두어도 어지간한 스탠드를 이용한 것보다도 더 안정적으로 지지가 되며, 하단 쇠판넬이 전용 브라켓 연할까지 하는데요. 기본적인 쇠의 재질 자체가 개당 만원짜리 만능 브라켓들의 재질보다 더 견고한 재질입니다. 그 이유는 저희들이 만원짜리 만능 브라켓은 많이 사용해 봐서 아는데요. 미관상으로는 똑 같은 쇠로 되어있기는 하지만, 다들 중국회사에서 싸게 만든 것들이라 오래되면 쇠가 금이가고 부러져 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바닥에 있는 사람이 종종 위험해지는 경우가 있답니다.
종종 그런 저급한 금속 브라켓들은 동일한 금속 팬치 같은 걸로 두드려 보면 왠지 안에 같은 쇠가 아니라 벽돌같은걸로 채워진 것 같은 느낌의 둔탁한 음이 나는데요. 클립쉬 퀸텟의 하단 받침의 쇠받침대는 같은 재질의 팬치 같은 걸로 두드려보면 정확히 “땡!” 하는 쇠소리가 나는 걸로 봐서는 저급한 재질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금속 재질까지 따지는 것을 보면, 굉장히 심오하게 접근하죠? ^^
그렇지만 가격이 저렴한 제품들일수록 모양이나 디자인은 비슷해 보여도 굉장히 재질이나 마감같은 것이 조악하게 제작된 제품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세부적인 것까지 따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클립쉬 퀸텟 같은 경우는 과거에는 가격에 제법 비쌌었습니다.
엄밀히 말씀드리자면 KEF의 KHT-2005 시리즈와 가격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들어서 가격이 많이 좋아졌는데요.
가격에 비하면 정말 알짜 시스템이 아닐 수 없습니다.
클립쉬 제품들이 종종 감미로운 클래식이나 부드러운 재즈 음악 등, 얌전한 음악을 들을 때는 근본적으로 약간 안 맞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강화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퀸텟의 경우는 깔끔한 시스템을 완성시켜서 영화도 보고 대중가요나 팝음악, R&B, 뉴에이지 정도의 음악을 듣기에는 최고의 선택 중 하나였습니다.
특유의 쫙 뻗어주는 스테이징감에 쨍하게 터져주는 강렬한 중고음. 기본적으로 수준높은 해상력의 분출과 크기의 한계상 저음의 양이 많지는 않지만 스피드있고 직진성 강한 베이스 음으로 신나는 음을 재생해 주는 대표 기종입니다.
음이 시원시원하면서도 호쾌하고 짜릿하며, 직진성이 후련하게 느껴지는 느낌은 종종(경우에 따라) 같은 브랜드의 나무로 제작된 상위 기종 북쉘프 스피커나 톨보이 스피커들보다도 좋게 느껴질 때가 있을정도로 새틀라이트 스피커계에서는 개성이 가장 강한 사운드의 최고 대표 주자입니다.
특히 퀸텟은 현재 시리즈 4까지 출시되어있고 현재 국내에서는 시리즈 4만 판매가 되고 있는데요.
시리즈4는 디자인도 구형에 비해 많이 세련되고 멋지게 개선이 되었지만, 하단 받침대의 견고함이라던지 브라켓을 이용할 수 있는 편의성, 그리고 6각 렌츠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한 점이나, 하단 받침대와 스피커 본체를 지지하는 금속봉의 견고함 등도 개선이 된 제품이며, 특히 트위터부에 네방향으로 볼록한 홈을 만들어서 중고음이 좀 더 명확하게 밝으로 펼쳐지고 전진할 수 있도록 설계를 바꾼 것도 특징입니다.
특히 클립쉬 퀸텟Ⅳ는 센터 스피커가 압권입니다.
일반적인 다른 새틀라이트형 스피커 세트들의 대부분은 센터 스피커도 그냥 다른 채널의 스피커와 동일한 사이즈의 위성스피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클립쉬 퀸텟Ⅳ는 사이즈가 더 크면서도 두개의 덕트를 통해 베이스의 재생량을 늘린 2.5way의 센터 스피커가 기본입니다.
아마도 이 부분만 가지고도 클립쉬 퀸텟Ⅳ가 영화용으로 훌륭하다는 증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때 새틀라이트형 스피커의 상징이라면 KEF의 KHT-2005 와 클립쉬 퀸텟이 명성을 누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굉장히 조악하게 제작된 톨보이 스피커들의 가격이 저렴하게 풀리면서 새틀라이트형 스피커들의 인기가 주춤하게 되었지만, 현재의 클립쉬 퀸텟정도의 가격이면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이며, 심플하게 AV시스템을 꾸미기에 좋은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퀸텟이라는 이름 자체가 상당 부분의 품질을 보증해 주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클립쉬는 역시나 미국 시장을 호령하는 최고의 영화용 스피커의 대표 주자인데요.
그중에서도 클립쉬가 가장 자신있게 내놓는 새틀라이트 스피커의 대표가 바로 퀸텟인 것입니다.
서브우퍼도 출력 높은 클립쉬의 정규 라인업의 SW350과 SW450을 매칭할 수 있는데요. 많이 넓은 공간이 아니라면 SW350정도만 하더라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아마도 톨보이 스피커로 구성된 5.1채널 시스템의 이름도 없는 조악한 서브우퍼들보다는 무조건 나은 서브우퍼 조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새틀라이트로서 가장 상징적인 가치와 네임밸류를 가지고 있는 클립쉬 퀸텟에 출력 높은 클립쉬의 오리지널 정규 인기 서브우퍼를 조합함으로써, 고음과 중저음의 이상적인 밸런스가 갖춰지게 됩니다.
고급 PC용 5.1채널 구축용으로도 좋지만, 깔끔하고 심플하게 5.1채널을 구성하려는 분들에게도 너무나 좋은 조합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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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10 11:05
"와! 이 패션 제품은 제 기대를 훌쩍 뛰어넘었어요! 포장을 뜯는 순간부터 뭔가 특별하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소재 품질도 정말 훌륭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