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쿄독자개발의 디지털 앰프기술「VL Digital」을 탑재
■ 좌우독립전원트랜스와 대용량 커스텀콘덴서 채용
■ 강도를 높여 복잡한 공진을 제어하는 1.6mm두께의 플랫섀새를 채용하여 진동에 의한 칼라레이션을 억제
■ 아날로그의 조작감으로 적은음량시에도 풍부한 사운드 재생을 실현하는 옵티멈 게인 볼륨회로 탑재
■ 디지털연결도 가능한 바이브라운 PCM1796 에의한 고성능 D/A컨버터 탑재
■ 바나나플러그 대응의 금도금 스피커 단자(A/B 2조 지원)
■ 디스크 리드 포노 이퀄라이저 탑재(MM형/MC형 카트릿지 레코드플레이어 대응)
정격출력
40W + 40W (8Ω、1kHz、0.8%이하THD、2ch구동시
실용최대출력
90W+90W(4Ω、JEITA)
주파수 특성
5Hz~60kHz(CD)
SN비 100dB
100dB(LINE、IHF-A
인피던스
2~16Ω(A.B동시연결시는4~16Ω)
음성입력 단자
디지털×2 (옵티컬×1,동축×124bit/96kHz PCM신호에 대응),아날로그×5
제품크기
435(폭)×80(높이)×340(깊이)mm
무게
10.2kg
부속품
리모컨 (RC-751S),파워코드
C-S5VL :
■ DAC 디바이스는 24bit/192 kHz의 분해능력을 자랑하는 DSD에 대응하는 Wolfson「WM8742」탑재
■ 클록주파수의 초안정화를 실현하는 히팅회로를 내장
■ 디지털 파형에 생기는 짓터를 소거하는 짓터클리너를 내장
■ 강도를 높여 복잡한 공진을 제어하는 1.6mm두께의 플랫섀새를 채용하여 진동에 의한 칼라레이션을 억제
■ 디지털 기기고유의 노이즈를 대폭 제어하는 「VLSC」내장
■ 노이즈폭을 억제하여 보다 퓨어한 아날로그 신호출력이 가능한 디지털출력ON/OFF 변환기능탑재
Durham('더럼'이라 읽는다)은 잉글랜드의 한 주이자 Durham주의 주도이기도 하다. 영국내 유명한 성과 지역을 제품명으로 명명하는 Castle은 Durham의 900년된 성당을 축하하는 기념작으로 1994년에 발매한 스피커 Durham 900의 시리즈이다. 4세대로 등장한 Durham 3는 디자인과 기술 모두 새롭게 변신한 제품이다.
Castle Classic 시리즈의 북쉘프 중 큰 형으로 기존 북쉘프에 비해 약간 슬림하고 좁고 긴 모양새에 전통적인 고급 원목 마감 처리와 모서리 라운딩 처리를 했다. 드라이버도 자체 개발 130mm 블랙 카본 파이버 드라이버와 19mm 폴리아미드 소재 돔 트위터를 썼다. 특징이라면 트위터가 아래로 미드베이스가 위로 배치된 점과 트위터도 중앙이 아닌 약간씩 밖으로 벗어난 위치에 장착되어 있다. 좌우 채널이 마치 거울 반사된 듯한 미러 이미지 구조로 형성된다. 뒷면에 장착된 포트는 대략 60Hz 대역에 맞춰 다소 중저역 대역에 저음을 강화하도록 했다. 스피커 단자는 바이와이어링이 가능하다.
보통 크기의 미드 베이스와 캐비닛으로 스케일이나 권위감은 이 스피커의 존재감에 큰 도움을 주지 않는다. 대신 음악적인 성능, 음색, 질감, 매끄러운 대역 특성 그리고 안정된 다이내믹스 등이 Durham 3의 강점이다. 즉, 저음의 양적인 측면 보다 질적인 기민함과 빠른 대응으로 탄력적인 소리를 들려준다. 고역 끝은 개방감이 넘치지는 않지만 적절한 롤-오프 색채를 가미하여 따뜻하면서도 또렷하다. 덕분에 전체 대역 밸런스가 자연스럽고 듣기 편한 소리를 내준다. 말러 <교향곡 8번> 같은 대편성 관현악에서는 다소 거대한 규모가 완벽한 소화라고 보기 힘들지만 베토벤 <교향곡 5번> 같은 경우에는 전혀 문제없이 탄탄한 사운드를 소화해낸다.
Durham은 음악의 열정과 열기를 잘 살려주는 스피커이다. 색다른 개성이나 자기 주장이 강하지 않고 음악의 본래 내용을 찾아내는 타입이다. 분명 좀더 화려한 색채와 더 고역이 맹렬한 스피커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 가격대에서 이와 같은 자연스럽고 안정된 사운드는 Durham 3의 존재 가치를 잃지 않게 만든다.
장점
고급스러운 만듦새, 매끄러운 중역, 빠른 저역, 음악적인 사운드.
단점
개방감이나 스케일에서는 더 나은 스피커들이 있다.
총평
순수한 음악성을 자랑하는 Castle의 북쉘프. 자극적이지 않으며 오랫동안 음악만을 듣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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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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