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 비교

돌비 프로로직2(Dolby Prologic II)

돌비 프로로직 2는 기존의 2채널의 사운드 소스들을 5.1채널로 듣기 위해 개발한 것이다. 이는 원래 짐 포즈게이트란 엔지니어가 만든 6-AXIS라는 디코딩 기술의 라이센스를 돌비사에서 사들여서 기존의 음향 분리 제어 기술과 결합시켜 만든것으로 돌비 프로로직과는 달리 서라운드 채널의 대역 제한이 없으며 노이즈 제거 기능도 사용하지 않는다. 돌비 프로로직 2는 '피드백 로직'이란 회로에 의해 기존의 2채널 신호를 원래의 상태로 정확히 변환하여 돌비 디지털과 비슷한 고 분리도를 지닌 5.1 채널로 재현해 준다. 돌비 디지털의 5.1채널 같은 경우에는 LFE라는 저음 위주의 독립채널이 있으나 돌비 프로로직 2 에서는 소스의 저역 부분을 lowpass filter로 뽑아내서 서브우퍼로 재생한다. 물론 저음역에서 독립 채널이 있는 돌비 디지털에 비해 재현력이 떨어지긴 한다. 현재 돌비사에서는 돌비 프로로직2의 성능이 돌비 디지털의 소리에 거의 근접했다고 하며 실제로 청취했을 때의 둘의 차이점을 정확하게 구분하기는 힘들다고 주장하고 있다.
← ㄷ 용어 더 보기 AV용어사전 처음

장바구니 (0)

  •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