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란츠(Marantz)는 USB DAC/SACD 플레이어 ‘SA8005’와 스테레오 인티앰프 ‘PM8005’을 2014년 1월에 발매할 예정이다.
USB DAC 및 SACD 플레이어 SA8005는 지난 2010년 발매한 ‘SA8004’의 후속기종. 지난 10월 발매한 ‘SA-14S1’ 등 상위모델에 탑재된 PC 노이즈를 제거를 위한 절연 시스템 등 USB DAC의 기술을 이어받은 것이 특징이다.
USB DAC는 새롭게 DSD 2.8/5.6MHz을 지원. ASIO 드라이버의 기본재생과 DoP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PCM 데이터는 최대 24bit/192kHz 입력을 지원한다. 비동기 전송이 가능하며, PC의 클럭지터의 영향을 받지 않는 지터프리 전송을 지원한다. 지원 OS는 윈도우(Windows) XP/Vista/7/8, 맥(Mac) OS X 10.6.3 이상. 윈도우는 전용 드라이버의 설치가 필요하다.
입력단자는 USB A/B, 광/동축 디지털 각 1개를 탑재했다. 광/동축 디지털 모두 24bit/192kHz를 지원한다. 또한 USB A, 광/동축 디지털의 신호는 지터 리듀서에 의해 지터를 저감하고 DAC로 전송된다. 이외에 24bit/192kHz 출력 지원의 광/동축 디지털 출력을 각 1개씩 갖췄다. USB A 단자는 아이폰(iPhone), 아이팟(iPod)의 디지털 전송과 충전을 지원한다.
DAC는 시러스 로직 ‘CS4398’를 탑재했으며, 클럭은 44.1kHz, 48kHz를 각각 전용으로 탑재하여 입력신호의 샘플링 주파수에 적합한 클럭을 공급하여 지터를 억제한다.
DAC 이후의 아날로그 스테이지는 풀 디스크리트 구성의 오디오 회로를 탑재했다. 독자적인 고속 앰프모듈 HDAM, HDAM-SA2를 탑재했으며, 전류 귀환형 앰프로 구성했다.
또한 하이 슬루율 증폭기와 HDAM-SA2 버퍼로 구성된 헤드폰 앰프를 탑재했다. 메인 아날로그 오디오 출력 회로와 간섭을 억제하고 안정된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회로에 비해 출력 임피던스를 낮췄다.
광학 드라이브는 최신형의 오리지널 메카 엔진을 탑재했다. 스핀들 샤프트를 짧게하여 고속 회전 시 디스크의 치우침을 억제한다. 강성을 강화하여 서보의 부하 및 오류 정정 처리 효율을 높였다. 표면에 방진도장과 2mm 두께의 강판을 사용하여 메인 섀시에 고정했다.
전원부는 대용량 트로이달 트랜스를 탑재했으며 규소 강판 쉴드로 이중 실드처리 했다. 메카 엔진, 디지털 오디오 회로, 아날로그 오디오 회로, 디스플레이, 각 블록마다 전용 2차 코일을 이용하여 각각의 회로를 독립시켰다.
소비전력 29W(대기 시 0.2W). 크기 440×341×106mm, 무게 8kg.
스테레오 인티앰프 PM8005은 풀 디스크리트 구성의 전류귀환형 증폭 회로를 프리부와 파워 앰프부에 탑재했다. SN비가 뛰어나며, 프리, 파워, 톤 컨트롤의 각 블록을 독립적으로 구성했다. 정격출력 70W×2(8Ω), 100W×2(4Ω).
CD 입력 전용 버퍼와 기타 라인 입력버퍼에 HDAM-SA2를 탑재. 버퍼 증폭기는 입력 신호를 충실히 전송한다. 기본 증폭회로에도 연산 증폭기는 사용하지 않고, 기존의 디스크리트 앰프 모듈 ‘HDAM-SA2’와 ‘HDAM-SA3’을 사용한다.
전원부는 대용량 트로이달 트랜스를 탑재. 규소 강판 쉴드로 이중 실드처리했다. 출력용 전원 회로의 브릿지 다이오드의 용량은 기존 제품의 2배인 20A을 늘어났다. 이외에 포노(Phono) 입력을 제공한다. 베이스, 미드레인지, 트레블의 톤 컨트롤과 A/B 2개의 스피커 터미널을 제공한다.
입력단자 아날로그 RCA×5, 포노(MM)×1, 파워앰프 다이렉트×1. 출력단자 REC 아웃×1, 프리아웃×1, 헤드폰 출력×1. 원격버스(RC-5) 입출력을 갖췄다. 소비전력 220W(대기 시 0.2W). 크기 440×379×128mm, 무게 12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