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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한 음악성, 유행을 타지 않는 웅대한 표현력. 자디스 오케스트라 레퍼런스 SE

작성자: 킹사운드 02-3424-4425 02-3424-4426 master@kingsound.co.kr
2013-05-01 조회 8391

진중한 음악성, 유행을 타지 않는 웅대한 표현력. 자디스 오케스트라 레퍼런스 SE







 




오디오 역사에서 LP가 아직까지도 오디오 매니아들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로 대접받고 있듯이 오래된 방식이지만 앞으로 수십년이 지나더라도 역시 없어지지 않을 존재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진공관 앰프이다.
진공관 앰프는 분명 전기 신호를 다루는 가장 오래된 방식이다. 그렇지만 유럽은 물론 북미와 일본에서까지 아직까지고 가장 활발하고 이용되고 있는 제작 소재이자 제작 방식 중 하나이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그 방식은 우리 오디오 매니아들 뿐만 아니라 모든 얼리 어댑터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진공관 앰프가 아직까지도 우리 음악 애호가 및 오디오 매니아들을 매료시키는 이유는 뭘까? 대부분의 진공관 앰프들이 리모콘도 지원되지 않을 뿐더러 뜨거운 열이라던지 전기세, 불편해 보이는 디자인 등, 그 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어찌 되었든 사소하게 불편한 점들이 많은데도 일반 TR앰프에 비해 뭔가 로망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분명하다.

그렇지만, 본 필자도 여유가 된다면 꼭 집안 어딘가에 쓸만한 진공관 앰프로 서브 오디오 시스템을 꾸며 놓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지낼만큼 진공관 앰프는 그저 감성적으로 이어지는 로망 뿐만 아니라 실제 음질에서도 TR앰프들과는 분명 다른 무언가가 있다.
그러한 진공관 앰프의 역사 중에 유럽과 미국의 몇몇 브랜드들이 그 이름을 떨쳐오고 있는데, 프랑스를 대표하면서 세계적인 진공관 앰프 브랜드이기도 한 자디스를 빼고는 그 이야기를 잇기가 힘들다.




나는 진공관 앰프도 유럽의 진공관 앰프와 미국의 진공관 앰프의 특성을 구분해서 이야기 하는 편이다. 유럽 오디오 브랜드와 미국 오디오 브랜드들이 가지고 있는 감성적인 차이가 진공관 앰프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간단히 그 차이는 역시 유럽 진공관 앰프들이 음색적으로 감미로움이나 낭만적인 느낌, 고혹하고도 감성적인 음악성을 중시한다면, 미국의 진공관 앰프들은 역시 객관적인 수치를 중요시 하고 땡글땡글한 명징함이나 정확하고 분명한 표현력을 중시하기 때문에 미국의 진공관 앰프들은 확실히 중고음에서부터 유럽제보다는 더 명징하고 땡글땡글하며 유럽 진공관 앰프 대비 더 중고음의 투명도가 돋보이고 똑똑 떨어지는 음을 들려주는 편이다.

"진공관 앰프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먼저 떠 오르는 자디스 오케스트라 레퍼런스 SE"
"클래시컬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디자인도 인정할만 하다"



미국에서도 그 지역을 대표하는 진공관 앰프 브랜드가 두어가지 있듯이 자디스는 유럽을 가장 대표하는 진공관 앰프 브랜드이다.
일반적으로 진공관 앰프 명기를 추천할 때 꼭 빠지지 않고 추천되는 기종들이 있는데, 바로 자디스 오케스트라 레퍼런스SE는 진공광 앰프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 오르는 대표적인 진공관 앰프이다.

진공관 앰프들은 자기네 자신만의 독특한 컨셉트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편인데, 이탈리아 유니슨리서치, 혹은 신세시스 역시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미국의 맨리라던지 캐리같은 진공관 전문 브랜드들도 다른 진공관 앰프들과는 뭔가 다른 디자인을 고집하고 있다. 일반적인 TR앰프라면 사실상 네모난 사각형 디자인으로 제한되어 있지만, 일부 TR앰프와 차별화 되는 진공관 앰프들의 디자인은 제품의 가치를 높여주는 무시하기 힘든 요소가 되기도 한다. 그중에서 자디스 오케스트라 레퍼런스 SE의 디자인 역시 어디 가도 빠지지 않는 예술적인 디자인이라고 인정해 줄만 하다.

사이즈의 비율 자체가 단순한 앰프의 비율을 벗어나고 있는데, 좌우로 널찍하게 벌려진 폭이 마치 항공모함같은 근사한 느낌을 연출하며, 크롬도금처럼 은색으로 빛나는 광택과 그렇지 않은 부분은 황금색 마감재로 처리를 해서 전형적인 과거 유럽 중세 시대의 고급 장식품과 같은 포름을 뿜어낸다.

그 위에 검정색 새시에 감싸진 전원 트랜스가 큰것 하나와 작은것 두개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고, 그 위에도 마찬가지로 황금색으로 마감이 되어 있다. 그리고 그 앞에 KT88 출력관 4개와 12AX7 2알이 가지런히 장착되게 된다. 이 자태가 흔한 사각형 오디오 기기만 보다가 조명 좋은 곳에서 마주보게 되면 어찌나 클래시컬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던지, 잘 모를 때는 함부로 만지기도 어려울 정도의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디자인이다.

아마도 자디스 오케스트라 레퍼런스SE는 이러한 고급스럽고 신비감을 자아내는 디자인때문에도 많은 오디오 매니아들에게 소유욕을 느끼게 하겠지만, 소문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고상한 음질로도 인정받고 있는 앰프이다.디자인 뿐만 아니라, 전면의 노브들은 볼륨과 입력 선택 뿐만 아니라 진공관 앰프로는 흔치 않게 BASS, TREBLE, BALANCE를 조절할 수 있는 노브들인데, 이 노브들이 디자인적으로도 고전적이고 클래시컬한 효과를 주지만, 기능적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









농염하고도 진득한 특성과 적당한 선명함과 개방적인 현장감을 양립하고 있는 음색이다.
진공관 앰프의 음색도 두가지 부류로 나뉘는 편인데, 일반적으로 미국이 진공관 앰프는 중고음이 굉장히 명징하고 투명한 편이다. 그리고 중저음이 늘어지지는 않는 편이다. 그나마 미국에서 주류로 인정받는 이 가격대 진공관 인티앰프들의 성향은 그런 편이다. 반대로 유럽의 진공관 앰프들은 대부분 음색이 섬세하고 고우며 진득한 편이다. 그런데 자디스 오케스트라 레퍼런스 SE를 처음 들어보면 이 음색이 미국쪽 음색인지 유럽쪽 음색이 쉽게 구분하기가 어렵다.

중고음이 제법 쎄게(세게) 나올 때는 쎄게(세게) 나오기도 하고, 중저음 아래로는 그윽하게 깔리는 맛도 있고 섬세한 맛도 제법 있기 때문이다. 앰프의 기본 음색 자체가 매우 고운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거친 편도 아니다. 진공관 앰프치고는 고음에 엣지감이 적당히 잇는 편이다. 명징하고도 뚜렷하게 음을 표현하려는 특성도 없지 않은 편이다. 이정도 설명을 하면 절대로 음이 답답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유추가 가능할 것이다.

이런 특성을 긍정적으로 해석하자면 웅대하다는 표현을 종종 사용하곤 하는데, 중저음역대 아래로만 웅대하다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디스 오케스트라 레퍼런스SE는 중고음에서도 웅대한 에너지감과 엣지감이 있는 편이다. 진공관 앰프라고 해서 중고음이 다분히 예쁘기만 한 것도 아니고 곱거나 혹은 투명하거나 하기만 한 것도 아닌 것이다. 표현하기에 따라서는 진공관 앰프가 현장감이 상당히 좋을 내준다고나 할까? 진공관 앰프치고는 말이다. 움츠러 들지 않는 특성은 다른 진공관 앰프 대비 장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중음 아랫 대역으로 가서는 섬세하고도 진득한 특성이 이어진다. 무대감을 깊고 넓게 표현하려는 특성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진공관 앰프들이 잘 안 되는 특성들이다.

물론 진공관 앰프도 그레이드가 올라가면 달라진다는 것쯤은 누구든 짐작할 수 있는 것이지만, 300만원대 유럽산 혹은 미국산 진공관 앰프는 전원부가 그다지 충실하지 못한 편이다. 그래서 비교적 예쁜 소리를 내기는 하지만 웅대하거나 깊이감 있는 소리에는 약한 편인데, 동급 대비 넓고도 웅장하며 깊이있는 음을 내주는 편이다.

그리고 이런 특성들이 잘 화합이 되어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데, 이것을 와인에 비유를 하자면 처음 카베르네소비뇽 원료의 와인을 마시게 되면 떨떠름하고 시큼하고 까칠한 맛만 느껴져서 이게 도대체 무슨 맛으로 먹는지 이해가 안될 때가 있는데, 적당한 안주와 함께 차분하게 음미해가면서 마시다 보면 그 까칠한 첫맛이 특유의 탄닌으로 느껴지면서 그 떨떠름한 맛 자체도 익숙해지는 시기가 있으며, 풍부한 향과 깊은 바디감이 장점으로 느껴지게 되는 때가 있다. 자디스 오케스트라 레퍼런스 SE가 바로 그런 느낌의 음색이라고 생각하면 적당할 것 같다.

 

"동급 진공관 앰프나 TR앰프에 비해 에너지감이나 풍부함이 앞서는 음이다"
"재생음을 현장음처럼 웅대하고 화려하게 표현하려는 능력이 있는 편이다"


클래식 대편성곡이나 저음왕이라는 곡같이 저음 특성이 강한 음악들을 재생해 보면 동급 진공관 앰프에 비해서는 에너지감이나 음의 풍부함이 앞서는 느낌이다. 그렇지만 그 느낌이 저음을 대단히 깊게 뚝 떨어지게끔 내주기 위해 저음을 응집시키고 단단하게 조여주는 성향이기 보다는 웅대하고 넓게~ 그리고 현장감있게 재현해 주는 편이다.

동급의 TR앰프들과 비교를 하자면 음의 명징함이나 깔끔함, 저음의 단단함은 동급의 TR앰프가 조금 더 앞선다고 볼 수 있지만, 오히려 저음의 양감이나 풍부함, 깊이감이나 넓고 장대하게 표현해 주는 능력은 동급의 TR앰프들을 훨씬 압도한다. 그래서 현장 같은 무대감의 재현능력이나 음이 실제 무대감처럼 펼쳐지는 느낌은 아주 근사하고 우수한 편이다.






그 외의 클래식곡에서는 앞서 설명한대로 고음이 답답하거나 힘이 없지는 않은 편이라고 했는데,
그러한 특성들이 일부 클래식곡에서는 상당히 화려하고 격정적인 느낌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특히 바이올린 소리의 경우, 딱히 찢어지는 듯한 바이올린 소리에 익숙하지 않은 편인데, 배음이 적은 TR앰프에 비해 배음이 더 풍부하다 보니 TR앰프에서 쨍하게 느껴지고 까칠하게 느껴졌던 바이올린 소리가 스피커를 거실이라 연상하고 비교적 넓게 배치를 했을 때는 일반적인 매칭에 비해 더 현장의 느낌처럼 생생하면서도 공간감도 더 우수하게 느껴진다. 아무래도 그런 특성 덕분에 클래식 곡들의 경우는 경우에 따라 음이 자극적이고 까칠해 지는 매칭만 피한다면 클래식 재생에는 일반적인 동급의 TR앰프보다 한결 나을 수 있는 특성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동급의 TR앰프 대비 음악적인 진중함이나 심오한 분위기를 잘 연출해 준다
거실에서 넓게 배치를 하고 음악을 들으면 클래식 음악에 몰입도 좋은 음을 들려준다"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Oblivion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Oblivion 을 감상했을 때, 확실히 고음의 선명도는 진공관 앰프치고 우수한 편이다. 그리고 중저음 뿐만 아니라 고음에 있어서도 배음의 특성이 좋은 편이다. 다만, 결이 대단히 곱거나 혹은 투명하기만 한 음색은 아니고 배음도 있으면서 어느정도 엣지감도 양립을 하고 있는 연주음이다.

곡 자체의 배경음이 대단히 어둡고 나즈막한 편인데 그 음들을 스산하게 배음을 잘 살려주는 편이다. 이러한 특성은 TR앰프에 비해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첼로 음 역시 엣지감이 어떻든, 배음이 어떻든 당장에 이 곡에서만큼은 진하고 심오한 분위기를 잘 연출해 주고 있다.




테스트 중에 발견한 또 한가지 특성이라면, 소스기에 따른 음질 차이가 다른 앰프들에 비해 크다는 점이다.
먼저 재생에서는 유니슨리서치의 UNICO PRIMO CDP를 사용했는데, 노트북을 재생기로 사용하고 중간에 온쿄의 P-3000r DAC겸 프리앰프를 연결해서 듣자, 까칠한 수준의 엣지감이 많이 순화가 된다. 그리고 평탄해지고 미끈해 지는 것까지 감지가 된다. 한결 음이 순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역시 기본적으로 음을 예쁘고 소박하게 내는 특성이라던지, 플랫하게 내는 특성보다는 현장감과 공간감을 살려주는 특성은 여전한 것 같고, 중저역대의 TR앰프 대비 진득함이나 뉘앙스가 좀 더 풍부한 느낌도 여전한 편이다.

 

"종종 까칠하게 음이 느껴질 때가 있을 수 있는데, 흡음재나 케이블로 순화시켜주면
고혹하고도 현란하며 때로는 화려하기도 하면서
공간감과 현장감을 잘 살려주는 완성도 높은 음을 들을 수 있다"


앞서 언급을 한데로 이 앰프의 특성은 현장감과 무대감, 공간감을 잘 살려주는 특성이다. 거기에동급의 TR앰프나 동급의 다른 진공관 앰프대비 중저음역대의 풍부한 뉘앙스나 진득함도 준수한 편이다. 그렇다고 음이 과도하게 뭉치거나 깔리는 것도 아니고 현란할 때는 현란한 특성을 살려주며 특히 밝은 성향의 스피커를 매칭했을 때는 공간감도 비교적 우수한 편이다. 이러한 특성이 거이 대부분의 장르를 통해 확인이 된다.

한가지 주의할 점이라면 종종 음이 까칠하게 느껴질 때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엣지감도 없지 않다는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 엣지감이 단순히 찌르는 느낌이거나 쏘는 느낌정도는 아닌데, 종종 이렇게 살짝 까칠하다 싶을 때는 음악을 듣는 공간에 흡음재의 양을 좀 늘려보거나(흡음재의 종류는 다양하다, 바닥에 카펫이나 이불을 깔아도 되고 소파, 솜 쿠션, 하다못해 옷걸이에 옷을 여러 개 걸어놔도 흡음재 역할이 된다), 혹은 케이블을 자연스러운 성향이나 중립적인 성향으로 바꿔주면 단점을 제거시킬 수 있다.


이렇게 우려되는 한가지 단점이 제거 되었을 때, 자디스 오케스트라 레퍼런스 SE는 그야말로 고혹하고도 현란하고, 때로는 화려하기도 하면서 공간감과 현장감을 잘 표현해 주는 음악을 들려준다. 풍부한 뉘앙스를 바탕으로 음악적 풍미가 넘치는 음을 들려주며 넓고 웅대하게 음을 그려줌으로써, 좁지 않은 공간에서 적당히 스피커를 벌이고 음악을 감상하면 음악적 몰입감도 좋은 음을 들려준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부피가 작은 스피커보다는 아무래도 부피가 어느정도 있는 스피커와의 매칭이 한결 더 안정적이고도 완성도 높은 음을 들려준다.







추구하는 음색의 경향이나 소리 특성 자체가 다소 심오한 앰프이다. 좋은 소리를 만들어 내기 위한 매칭 과정에 있어서 경우의 수가 다양한 앰프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심오하다는 말은 부정적인 의미에서 사용한 말은 아니다.

오디오 기기들은 대부분 몇가지 주변기기를 매칭해 보게 되면 그 나름의 성향이 금방 파악이 되는 편인데, 자디스 오케스트라 레퍼런스SE는 그 성향 자체가 비교적 단순하거나 가볍지 않은 성향이다. 추구하는 음악성 자체가 진중하고 심오한 특성이 있다보니 의외로 가벼운 성향의 AV용 스피커를 물리더라도 굉장히 다양한 특성의 음악성을 만들어 주는 것도 이 앰프만의 특색이라고 하겠다.

"특유의 음악성 역시 음악의 진중함을 마음 깊이 느끼고 감상하게 되는 앰프라고 생각된다"
"진중하고 웅대한 표현력을 선호하는 유저들에게 꼭 한번쯤 권하고 싶은 앰프이다"


단순히 귀에 딱 들어오는 소리를 들어서 금방 기분 좋은 음을 들으려 한다면 오히려 쉽지 않은 성향이며, 반대로 매칭과 튜닝, 음악을 듣는 자세에 있어서 공을 들이고 관심을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음악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음을 들려준다.

단순히 고음이 선명하다거나 중음이 부드럽다거나, 저음이 풍부하다거나 혹은 단단하다거나.. 그런 표현들로 설명하기 어려운, 비교적 동급 앰프들에 비해 음악을 더 넓고 포괄적으로 표현하려는 특성이 있는데, 그 특성을 하나하나 잘 파악해서 잘 이해하고 그것을 크게 감상하게 되면 쉽게 리모콘의 스톱 버튼이나 넘기기 버튼을 못 누르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다른 말로는 음악을 평면적이고 선으로 들려주기 보다는 현장감과 공간감, 융합된 하모니로 들려준다는 말이 적절할 것 같다.

클래시컬한 고급스러움때문에라도 소유하고 싶은 앰프이지만, 특유의 음악성 역시 음악의 진중함을 마음 깊이 느끼고 감상하게 되는 앰프라고 생각된다.
유행을 타지 않는 음악적 특색과 잠깐만에 유저를 현혹시키는 사운드가 아닌, 진중하고 넓고 웅대한 표현력을 선호하는 유저들에게 꼭 한번쯤 권하고 싶은 앰프이다.





출력 : 40W/ch
재생 주파수 대역 : 10Hz to 40KHz
5개의 입력단
1개의 녹음용 출력단
사용관 :
4 x KT88
2 x 12Ax7/ECC83

크기(W x D x H) : 53 x 27 x 20cm
무게 : 20 Kg
원산지 : 프랑스

CONTACT : 소비코AV
http://www.sovicoav.co.kr

가격 : 3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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