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방학을 맞이하야 고향 집에 내려왔습니다..
10년 정도 전에 부모님께서 구입하신 전축-_-이 있더군요...
아마.. 제 기억으로는 TV에 연결해서 비디오 볼 때
소리 쿵쿵 울리는 맛으로 사용 좀 하고...
CD 좀 듣고... 라디오 좀 듣고 하다가 사용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부모님 두분 다 음향기기 쪽에 관심이 전혀 없으시고..
주변에 누군가가 가게를 오픈하면서 좋다고 하셔서
구입하신 듯 합니다.
저거 말고 턴테이블도 있는데 어디갔는지 모르겠군요..
암튼...
이번에 다시 서울 올라갈 때
제 자취방에 필요하면 가져가라 하시는데...
이게 쓸만한건지 어떤건지도 모르겠고..
사실... 음향쪽에 관심많은 제 친구놈이
자꾸 자기한테 팔아라고 이야기 합니다..
요즘 돈이 궁해서 팔까~ 하며 흔들리고 잇는 중인데..
어쨋든... 얘네들 쓸만한건지 어떤건지 물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