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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Zeppelin Air 올인원 AirPlay 스피커 시스템 최신 리뷰!!!

작성자: 킹사운드 02-3424-4425 02-3424-4426 master@kingsound.co.kr
2011-04-29 조회 9803

B&W Zeppelin Air 올인원 스피커 시스템 최신 리뷰!!!

 

 

Zeppelin Air는 처음으로 발표되는 올인원 AirPlay 스피커 시스템은 아니었다 - 아마도 iHome의 보다 저렴한 iW1이 아닐까 싶다 - 하지만 실제로 판매점을 강타할 최초의 스피커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Bowers & Wilkins는 2007년 수 없이 많은 얘기를 나누었던 "길다란 회전 타원체" 같은 길쭉한 미식 축구공 모양에다 "플로팅 프런트 덕"을 고수하고 있는 이전 세대의 프리미엄 Zeppelin 스피커를 활용하고 있다. 이 새로운 버전은 크롬이 아닌 고광택 블랙 색상의 백 패널과 약간의 차이가 있는 곡선, 그리고 3파운드 정도가 빠진 무게 정도로 미세하게 차이를 보이는 디자인의 변화가 있으며, 여전히 달걀 모양의 RF 리모컨 및 파워 코드와 함께 또 다른 케이블 하나를 추가로 더 제공한다.

 

 

앞에서부터 Zeppelin과 Zeppelin Air는 거의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Bowers & Wilkins에 따르면 이들은 둘 다 넓이가 25인치라고 한다. 하지만 Air가 오리지널 모델보다 조금 긴 듯하다. 그리고 Zeppelin의 무게가 16.5인 반면 Air는 좀 더 가벼운 13.5이다. 또한 크롬 덕은 “Bowers & Wilkins” 상표를 보다 잘 인식할 수 있도록 "B&W" 로고를 큼직하게 새긴 것으로 교체되었으며, 아이팟 또는 아이폰 바로 밑으로 아주 조그마한 박스 타입의 라이트를 위해 이전의 큼직한 색상-변동 상태 도트를 바꿔 놓았다. 타원체를 세로로 두르고 있는 리어 하우징이 크롬에서 블랙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블랙 패브릭-그릴 유닛의 표면이 오리지널 모델에서 모두 고무 재질로 되어 있던 같은 자리에 남아 있는 고무와 플라스틱 고정 받침이 있는 하단이 전에 비해 좀 더 어두워보인다. 이런 이들의 변화는 비록 새로운 소형 표시 라이트가 멀리서 알아보기 힘들고, 비슷한 색상인 블루와 퍼플(보라) 색상톤 사이의 변동은 이전 모델에서 채용했던 블루와 그린 라이트에 비해 차이가 덜 분명하더라도 패브릭 그릴 Zeppelin Air로써는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크롬을 좋아하는 이용자들은 거울같이 반사되며, 뚜렷한 대비를 보이는 메탈이 파워와 볼륨 버튼이 있는 얇은 줄을 포함한 유닛의 프런트 센터 아래쪽으로 매달려 있는 것을 보고는 실망할 수도 있다.

 

 

이들 모두는 Zeppelin Air의 내부에서 변경된 것에 비하면 비교적 소소한 변경에 지나지 않는다. 이들 두 시스템은 5인치 베이스 드라이버 1개와 1인치 트윈 트위터를 포함한 5개의 드라이버를 채용하고 있지만, B&W는 Air에서 돔 트위터에서 진공관 트위터로 변경시켰으며, 2개의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를 3.5인치에서 각각 3.0인치로 줄여 놓았다. 또한 Zeppelin에서 새롭게 채용하고 있는 앰프는 공유하고 있는 3개의 증폭 유닛에서 이전 25W와 50W 미드레인지, 베이스 앰프를 트위터 용으로 25W의 별도 드라이버 2개로 추가함과 동시에 각각의 드라이버 당 한 개씩 매칭시켜 놓고 있다. 그리고 유닛 뒷면에는 현재 이전 모델에서 볼 수 있었던 S-Video 포트를 교체하는 이더넷 커넥터와 추가로 구형 aux 입력, 컴포짓 비디오 출력, USB, 그리고 Zeppelin의 전원 입력 포트를 함께 제공한다.

 

 

실제로 Zeppelin Air는 이전 오리지널 Zeppelin 모델에 비해 보다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그 이유는 보다 많은 일을 소화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오리지널 Zeppelin은 비록 고급스런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지만 단순한 아이팟 도킹 스피커에 지나지 않았다. 그리고 개정된 버전은 이후 라이프 사이클을 반영한 아이폰 도킹 지원을 추가한 것에 지나지 않았다. 애플의 AirPlay 기술을 채용하고 있는 Zeppelin Air는 아이튠즈 10/ iOS 4.2 버전 또는 이후 아이패드, 아이폰 3GS/4G 모델 및 아이팟 터치 2G/3G/4G 모델에서 무선으로 음악을 스트리밍하는 성능을 추가하고 있다. Air의 플러그를 꽂고 무선 네트워크 상에서 설정을 하고 나면 해당 이름을 간단히 클릭하거나 가볍게 터치하여 접속할 수 있는 AirPlay 스피커로써 아이튠즈와 가까이에 있는 iOS 장치 상에 “Zeppelin_Air 00XXXX”라고 표시하게 된다.

 

 

2초 정도면 "Connecting to Zeppelin_Air (Zeppelin Air 접속)”이라는 아이튠즈 대화 상자가 뜨게 된 이후, 정식적으로 전원이 켜져 있지 않아도 시스템을 통하여 음악이 재생되기 시작한다. 여러분은 iOS장치나 Zeppelin Air, 또는 RF 리모컨 상에 있는 볼륨 버튼은 물론 아이튠즈 또는 여러분이 사용하는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 어플리케이션에 있게 되는 슬라이더를 이용하여 Zeppelin Air의 볼륨을 컨트롤 할 수 있다. 해당 장치를 무선으로 연결을 해지시키면, 이 Zeppelin은 잠시 동안 비활성 상태에 있다가 대기 모드로 들어간다. 여러분은 또한 여러분 가정내에서 Airs를 아이튠즈와 iOS 장치에서 접속하여 멀티로 즐길 수 있다 - 아이튠즈 같은 경우 한 곳 이상에 출력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다.

 

 

위에 언급된 모든 것은  Arthur Clarke이 설명했던, 그리고 애플이 최근 몇 년간 전달해 왔던 일종의 '테크노-매직'과도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하지만 일부 어떤 영역에 있어서는 그 신통력이 그리 대단하지는 않다. 우선 초기 설정 과정에서 볼 때 우리가 전에 시도해봤던 여느 AirPlay 대응 애플 제품과는 분명히 다른 느낌이다. B&W은 여러분의 컴퓨터를 이 Zeppelin Air에 연결시키기 위해 이더넷 케이블 사용을 요구하며, 여러분의 802.11b/g Wi-Fi 네트워크 상에서 Zeppelin을 끌어 오는데 웹 기반 인터페이스 사용을 요구한다. 스피커 전면에 있는 깜빡거리는 보라색 불빛은 Wi-Fi를 찾고 있다는 표시이며, 이 과정은 파워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지 않을 때에는 좀 더 시간이 소요되는 듯 하다. 이제 이것은 아이튠즈 또는 iOS 장치에서 스트리밍 된 오디오를 재생할 준비를 마친다. 비록 설정이 "윈도우즈 XP 무선 네트워킹" 수준에서 볼 때 최악은 아니었지만, 이것은 영향력 있는 최첨단 애플 무선 기술에서 기대할 수 있는 - 거의 제로 수준에 가까운 수고로움, 즉 최대한 편리한 용이성 면에서 - 구성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느낌이다. 그리고 실제로 Zeppelin Air를 도킹 시스템과 무선 오디오 시스템 용으로 둘 다 사용하기에는 다소 유연성이 덜 한 느낌이다 - 물론 B&W가 상당히 고민한 부분이 역력하지만 말이다.

 

 

이번엔 사운드에 대한 얘기를 해보면, 우선 보다 저렴한 가격대의 다른 경쟁 제품과 비교해 볼 때 Zeppelin Air에 대해 말해 둘 몇 가지가 있다. 첫째로, B&W은 최상의 스피커 드라이버와 보다 깨끗한 앰프, 그리고 논의의 여지가 다분한 최고급 튜닝을 적용함으로써 대부분의 경쟁 제품과는 다소 다른 차원으로 음악을 재생한다고 봐야 한다. 오리지널 Zeppelin과 마찬가지로 Zeppelin Air는 깡통 찌그러지는 소리의 고역과 밋밋하면서도 멍청한 저역을 재생하는 플라스틱 스피커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것의 사운드는 거의 박물관 수준이며, 이런 조건에서 볼 때 이 스피커는 실제로 아름다운 - 언제나 매끄럽고, 상당히 디테일하며 보다 강력한 -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이것은 그저 아이팟, 아이폰 표준을 따르는 소형 스피커가 아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상상하는 2 피트 넓이의 풋볼 경기장 보다 훨씬 웅장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전반적으로, 오리지널 Zeppelin의 속편 제품으로써 Zeppelin Air에 대한 찬반 의견이 좀 있다. 우리는 초기 Zeppelin의 묵직한 꼬리표에 대한 값어치를 떨어뜨리기 보다는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타당하다고 보며, 상징성을 지닌 샷시 디자인에 AirPlay 무선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Zeppelin Air는 B&W가 여기에 붙인 가격 대비 보다 나은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유선이 아닌 무선으로 아이패드, 아이튠즈와 함께 구동할 수 있는 이것의 새로운 기능과 덕을 포함하거나 덕 없이 아이폰/ 아이팟을 둘 다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고 있는 Zeppelin Air는 지금까지 발표된 제품들 중 가장 넓은 장치 호환성을 갖는 스피커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트랙, 볼륨 및 재생/일시정지 컨트롤을 제공하는 RF 리모컨이 있다는 점은 훌륭한 보너스 포인트가 된다.

 

 

이용자들이 AirPlay와 Zeppelin Air에게서 기대를 하는 것은 실제로 발표 이전에 일부 추가적인 개발 기간을 가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이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애플의 "it just works" AirPlay 기술은 새로운 스피커를 이더넷 케이블과 컴퓨터에 테더링(묶다) 한 다음 - 모든 것이 적절하게 설정되었을 때 일부 다루기 곤란한 일시정지 및 입력 스위칭 문제와 더불어 - 모든 것이 완전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웹 기반 설정 프로세스를 거쳐야 할 때 상당한 신통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어쨌거나 B&W Zeppelin Air는 여분의 비용이 들긴 하지만 애플 장치 사용자들에게는 훌륭한 옵션을 갖춘 매력적인 스피커이다. 그렇지만 전용 AirPlay 스피커로부터 우리가 기대했던 힘찬 출발은 힘겨운 듯 싶다.

***

초기 Zeppelin Air 유닛 상에 포함되어 있는 매뉴얼에는 언급된 바 없지만, Bowers & Wilkins는 이더넷 케이블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선 AirPlay 설정 모드를 추가해 놓았다. 해당 설명은 B&W 웹사이트 상에서 업데이트된 사용자 매뉴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추가로 B&W은 Air에서 채용하고 있는 새로운 트위터에 대한 본사 웹사이트 스팩 설명에 대해 약간의 혼선이 있다고 알리고 있다 - Zeppelin은 실제로 돔과 진공관 트위터를 결합한 형태로 사용하고 있지만 새로운 Zeppelin Air는 자사의 MM-1 컴퓨터 스피커에서 파생된 보다 가볍고 새로운 버전을 채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출처 B&W Zeppelin Air 올인원 AirPlay 스피커 시스템 USA ilounge 2011년 3월 리뷰 by Jeremy Horwitz

번역 Mi-Rha

 

 
[B&W] Zeppelin Air/B&W 제플린 아이팟 도킹 시스템
Zeppelin 제품의 신상품 출시!!!
아이팟,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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