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인스피커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본가-_-에 놀고 있는 오래된 인켈 인티엠프가 있어서
PC에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분가하여 살고 있는 집이 협소하여 현재 물려있는
스피커(성인 허리높이)를 가져올수가 없어서 작은사이즈로
구입한다는 것이...JBL Control 1xtreme을 샀는데요.
이 소리의 조악함은 대체 뭐란 말입니까 ㅠ,.ㅜ
저음의 벙벙거림...참기 힘듭니다 크...
물론 저렴한 맛에 쓰자 하고 큰 기대없이 산거긴 하지만
너무 기대 이하여서 지금도 그냥 귀가 애이징되길 기다리며
멍하니 듣고 있습니다.-_-
아무래도 매인으로 쓰기엔 약간 무리가 있는 스피커인 것 같네요.
나름대로 막귀는 아니었나봅니다^^
그런데 앰프가 스피커 연결을 A, B 두조를 지원하는 것이어서
자금좀 확보되면 괜찮은 놈으로 하나 영입하고 익스트림을 B에
물려서 서라운드 사운드로 구축할까 생각중인데요.
주로 듣는 음악은 말그대로 클래식 빼곤 다 듣습니다.
물론 전 영역대를 다 카바하긴 힘들겠지만...
요즘 주로 듣는 것은 5,60년대 밥종류와
일렉트로니카/라운지 계열 음악,
70년대 프로그레시브 록을 LP로 좀 듣구요.
테크노/댄스 쪽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6,70년대 하드락은 CD/LP 모두 듣구요.
참 다양하게도 듣네요-_- 매니아는 못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PC에서 동영상 사운드이펙트나 BGM을 위한 웨이브 편집도
좀 하구요. 오디오카드는 프로디지192를 사용중이며,
상기제품은 제작사 문의결과 어정쩡한 DAC이 내장된 리시버를 이용한
광출력보다 아나로그 출력이 좋다고 해서 재활용겸 인티앰프 연결을
통한 스테레오 시스템 구성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아 그리고 공간이 협소하여 모니터 바로 옆에 놓고 써야하니
방자형인지 먼지 하는 놈이어야 겠네요.
괜찮은 놈으루다가 일단 조언좀 받고 압축해서 청음하러 다녀
보려고요~ 예산은 중고50전후(신품은 100전후 되는 놈들일까요)
로 잡았고요.
몇군데 검색을 해보니 북셀프라고하는 스피커류를 사용하는 것이
현재 가능한 공간등을 고려할 때 적당할거 같은데 이쪽으로는
문외한이라 북셀프가 뭔지도 첨 알았습니다-_-;
아래는 현재 앰프의 스펙이고,
이에 걸맞는 스피커를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NKEL AI-1210R
Minimum continuous average power output per ch.,
both channels driven with no more than
0.01% THD.(최소의 연속 평균 출력) at 8ohms, 1KHz - 105W
그런데 익스트림이 4옴인데 8옴짜리 스피커 사서 A,B 두조로 돌려도
괜찮은건가요?
그럼 좋은 소식 기다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