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킹사운드에 들러서 청음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결론 내려본 킹사운드 최고의 매칭은,
지금은 없지만, 사이러스 모노엑스 풀셋트 와 하베쓰 모니터 30 이었습니다.
4주전에는 새로 들어온 소너스 콘체르토도 들어보았는데, 소편성, 실내악은 아기자기하게 잘 나오더군요. 그러나 저역이 충분하지 못하여 대편성, 관현악, 락, 재즈 에는 스케일이 많ㅇ리 모자라는 느낌입니다. 기본적인 음색은 좋지만 , 스케일과 다이나믹스가 좀 약합니다.
크릭은 별로 맘에 안 드는 기기입니다. 오디오가 무슨 가내 수공업 제품도 아니고, 참 황당한 수준의 제품 마무리하며.. 딱 입문기로는 좋을 수 있겠으나...
근데 최근에는 패스의 1500만원짜리 프리/파워 셋트가 전시되어 있더군요. 금액 무시한다면 이 기기가 당연 좋을 것 같긴한데....
8시리즈 사이러스 앰프,CDP는 가격대비 성능 아주 좋은 기기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덩치 크고 껍데기 큰 자동차 좋아하듯이 오디오도 껍데기 큰 거 좋아해서...맘에 드실 지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