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업은 신중히 해야 약점 없는 놀라운 사운드를 즐길수 있다."

신뢰(Confidence)라는 말이 딱 맞는 스피커다. 음향 연출에서 스타일과 £4000라는 가격표까지 딱 어울린다.
들어보면 역시다. C1은 우리가 들어본 스피커중 가장 믿음이 가는 북셀프 스피커이다.
아무리 복잡한 음악이나 대음량으로 들어도 완벽히 소화한다. Massive Attack의 'Angel'이나 Nick Cave의 'Babe,I,m On Fire'처럼 난해한 곡을 C1은 놀랄 만한 통찰력과 침착함으로 들려 준다.
Cave의 곡은 대다수 스피커에서 난잡하게 들리는데 C1은 그렇지 않다.
Mas-sive Attack의 곡도 엄청난 저역과 복잡한 사운드,위압적인 다이내믹스로 스피커들이 녹다운 되는데 C1의 저역 권위감,드라이브와 정밀한 리듬은 이 곡을 음악으로 들려준다. 이는 이 가겨대 극소수 제품(플로워스탠더 포함)만이 가능한 것이다.

권위감을 갖춘 표현력
이런 성능은 놀라운 저역 재생 덕분이다.
상당량의 무게와 파워가 있음에도 기민하고 팽팽한 타이밍을 유지한다. 우리가 들어본 어떤 북셀프도 이처럼 권위적이고 견고하며 꽉 찬 사운드를 들려주지 못했다.
통찰력 넘치는 중역과 가장 달콤한 고역은 정말 아주아주 특별한 스피커 임을 증명한다.
이런 성능을 뽑아내려면 앰프 매칭은 필수다.
Dynaudio를 생생하게 울리려면 스피커의 탁월한 리듬 능력과 폭발적인 다이내믹스를 만들 앰프가 필요하다.Plinius 9200 인티앰프(£3000)정도면 그런 성능을 즐길 수 있다.
- WHAT HI-FI 2008 8월호 리뷰글발췌 -
- 다인오디오 컨피던스 C1 북셀프 스피커 미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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