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넘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베스트셀러 모델인 CM1의 상급기로, 우퍼 구경이 13cm에서 16.5cm로 확대됨으로써 음에 적절한 여유로움이 부가되었다. 잘만 울린다면 크기를 초월한 표현력으로 이 이상 대형 스피커의 존재란 무엇인지 자문하게 될 정도. 심플한 만듦새가 음으로 나타나, 직설적이고 자연스러우며 고상한 음이 매력적
11L의 개량모델. 좀 더 진화된 유닛을 비롯해 위상 특성이 뛰어난 네트워크나 불요 공진을 억제한 인클로저 등을 채용해 한 차원 뛰어난 고음질을 추구한 것이 포인트다. 콤팩트한 사이즈를 보아서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스케일 큰 공간 묘사를 비롯해 치밀한 음악 표현등의 개선 성과를 들을 수 있다.
사랑스러운 'Toy'라는 이름이 딱 어울리는 콤팩트 모델. 인클로저 마감은 동사 특유의 치밀한 쪽매붙임 세공이 아닌, 만져보고 싶은 느낌의 빈티지 레더 터치. 08년에 탄생했지만 들을 기회가 없어 09년에야 들었는데, 그 우수한 음질에 깜짝 놀랐다. 동사 특유의 온기와 윤기, 그리고 충분한 표현력이 안정감 있는 밸런스를 자랑한다.
Minima는 90년에 등장한 인기 있는 콤팩트 제품. 이 제품은 09년에 오리지널 모델과 흡사한 모습으로 발표된 복각판. 치밀하게 쪽매붙임 세공한 인클로저나 유닛 구성도 확실히 오리지널과 흡사. 다만 사운드는 아무리 들어도 오리지널을 훨씬 능가하며, 따뜻하고 표정 풍부하고 아름답다. 동사 최신 소형기보다 매력적인 것이 얄미울 정도.
세계적으로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는 모니터오디오의 톱 엔드 Platinum시리즈의 소형 모델. 클리어 래커 도장의 아름다운 인클로저, 천연 피혁을 바른 프런트 배플 등이 가격으로는 믿기 어려운 고급감을 빚어낸다. 소형 2웨이 제품이지만 충분한 주파수 특성을 확보했으며, 자연스럽고 선도 높은며 정밀도 높은 음을 실현해 완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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