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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다양한 레이블 클래식 CD 일괄판매

작성자: 박정호 pjhpower@hanmail.net
2005-12-09 조회 437


모두 수입 미개봉 깨끗한 상태의 CD로

이미지 작업을 위해 비닐만 개봉한 상태입니다.

50품목 일괄 60만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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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색소폰과 하프를 위해 작곡된 음악을 선별해 연주한 음반으로 알토 색소폰과

소프라노 색소폰 2종의 악기로 연주하고 있는 음반이다. 붐케의 <노투르노>에서는

물 흐르는 듯한 하프의 음형 위에 색소폰의 낭만적인 연주가, 코트코프스키의

<무궁동>에서는 색소폰의 비르투오조를, 드뷔시의 <달빛>에서는 은은한 느낌을,

신겔레의 <카프리스>에서는 아름다운 색소폰의 멜로디를 들을 수 있는 귀한 음반이다.

 

002.

이 비발디의 '사계' 연주는 금세기 10대 레코딩 중 하나다! 인튠지-미국/일본
엄청난 에너지가 작렬하 듯 뿜어져 나오는 빠른 악장과 눈 녹듯이 부드럽고 우아한 악장의 조화...

상상하지 못할 스피드와 독특한 해석은 사계에 싱싱한 활기를 불어 넣는다.

바이올린의 음색이 생생하게 살아나는 고음질과 파격적인 역동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 이 시대

최고의 명반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003.

고전주의 시대의 선구자격인 조지 프레데릭 핀토(1785~1806), 그의 천재성은

그 자체로서 분명하게 나타나지는 않지만, 그가 10대에 이룬 업적은 슈베르트나

멘델스존에 버금간다. 그가 피아노 음악을 통하여 보여주었던 화성과 관용적 표현의

대담함과 농후한 낭만성, 혁신성등을 미루어 볼 때, 그가 21세의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나지 않았다면 그는 분명 낭만주의 시대를 좀더 빨리 도래하게 했을 것이다.

1985년에 출판된 그의 피아노 전집 가운데 대부분이 수록되어 있는 이 앨범에서

우리는 또 다른 잊혀진 천재가 탄생되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004.

클래식 음악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는 밥 에드워즈가

이번에는 인상파의 대표적인 아티스트인 화가 모네와 작곡가 드뷔시의 작품들을

서사적인 피아노와 청초한 소프라노 보이스, 그리고 물 흐르듯 유연하게

공기를 가르는 현악기들의 선율로 시간이 멈추어 버린 듯 고요히 그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네 정원의 한적함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는 앨범이다.

 

005.

호프마이스터 : 클라리넷 4중주집

모차르트의 친구이자 그와 같이 프리메이슨의 일원이었던 호프 마이스터의 음반으로

그의 네 개의 이 아름다운 클라리넷 사중주들은 포스트-만하임 전통에 입각해 있다.

베테랑 클라리넷 주자 클뢰커와 프라하 블라흐 쿼테트의 멤버들은 그들 자신이

이 세련된 음악에 흠뻑 취해 연주에 임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나 곡의 형태로

비엔나 실내악들의 완벽한 품격을 만끽할 수 있는 음반이다.

 

006.

 

007.

비발디의 협주곡과 커플링된 모습 또한 안드레아스 숄을 기용한 앙상블 415의

하르모니아 문디 음반과 흡사한 것부터 한 발도 물러설 수 없는 경쟁 상대임을

짐작하게 한다. 알레산드리니가 이끄는 콘체르토 이탈리아노의 연주 역시 이를

충분히 의식하고 있는 듯 최선이라 할 수 있을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들의 뛰어난 연주는 비극적인 정서의 표현을 위해 템포를 약간 느리게 설정했고,

솔로 또한 카운터 테너가 아닌 더 깊고 어두운 음색을 표현할 수 있는

콘트랄토 밍가르도를 기용하고 있는 것인데 이런 선택들은 최고의 경건함과

엄숙함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고음악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008.

 

009.

나른한 늦가을의 정서를 표현한 음반으로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카를 라이네케의

관악 7중주, 5중주, 8중주를 담고 있는 앨범이다.

"연주 수준이 대단히 높다. 마치 소리가 롤스 로이스처럼 매끄럽다"-팡파르지

기교가 화려하거나 찬란하지는 않으나 정서가 대체로 늦가을 들판의 정경처럼

나른하며 은근히 끌리는 음악들을 담고 있다. 들으면 들을수록 정이 드는 음악으로

이는 역시 세계에서 몇 안되는 뛰어난 실내악 앙상블인 "앙상블 빌라 뮤지카"의

음반이기 때문이다.

 

010.

 

011.

얀 라탐-쾨니히는 우리에겐 Chandos 레이블로 친숙한 지휘자이다.

그의 월튼, 바일 작품의 해석은 이미 높은 평가를 받아왔고, 최근 "카르멜 수녀의 대화"는

디아파종 황금상, 펭귄 가이드 로제트 마크를 수상함으로써 그의 지휘 역량은 날로

부각되어가고 있다. 그가 1997년부터 상임으로 있는 스타라스부르 필하모닉을 지휘하여

녹음한 이 음반은 지휘자 특유의 섬세하고 빈틈없는 조형력이 십분 발휘된 연주로,

발매 직후 펭귄 가이드에 바로 추천 음반으로 리스팅되는 등 그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다.

 

012.

 

013.

17세기 말에 활동했던 프랑스의 음악가 샤르팡티에가 작곡한 성모 마리아를

찬송하는 노래 모음집으로, 모두 화성적으로 풍성하고 색감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연주들인데, 특히 "살베 레지나"에서의 온 몸을 다 바쳐 노래하는 남성의

목소리는 가히 전율적이다.
* 텔레라마 만점 수상
* 디아파종 황금상 수상

 

014.

 

015.

시마노프스키 교향곡 2번, 콘서트 서곡, 실성한 회교도의 노래
축제적인 감흥의 "콘서트 서곡"에서부터 미국의 음악학자이자 지휘자인 보스틴은

시마노프스키가 초기작에서 보여준 후기 낭만의 열정과 힘을 남김없이 표출한다.

악상의 변화에 대한 런던필의 반응은 이상적이며 2번 교향곡 1악장에서 긴 소절로

구성된 선율이 이처럼 아름답게 직조된 경우는 드물다. 2악장의 변화무쌍한

변주 역시 여러 라이벌 연주에 비해 뚜렷한 조형미를 전달한다. 일사불란한 3변주의

스케르초와 우미한 4변주의 가보트, 그리고 강한 에너지를 내뿜는 종곡의 푸가까지

완성도가 빼어나다. 이국적인 색채가 가득한 "회교도의 노래"는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만한 곡이다.

 

016.

이바노프 : 코카시안 스케치 2번
코카시안 스케치 2번은 아주 매혹적인 작품으로, 특히 "레즈긴카 댄스"는

"가야네"의 유명한 춤과 짝을 이룰 정도로 인상적인 곡이다. '"아르메니아 광시곡"과

"터키 행진곡"같은 나머지 작품에서 이바노프는 민요적인 스타일을 흥미롭게

이국적 흥취와 매혹적 오케스트레이션을 결합 시키고 있는 소중한 음반이다.

 

017.

 

018.

뵘식 근대 플루트를 완성시켜 플루트의 비르투오조 시대를 가능케한 테오발드 뵘이

활동하던 시기에 작곡된 플루트 작품집으로 현대 플루티스트에게 테크닉과

해석 양면에 있어서 매력적인 도전 의욕을 불러 일으키는 작품들이며, 동시에

감상자에게는 낭만적 멜로디의 향연과 화려한 플루트의 다양한 표현을 들려준다.

학구적인 페터-루카스 그라프는 콩세르바투아르류 플루트 주법의 계승자로

깊이가 있으며 비범한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019.

바일 : 바이올린 협주곡 "작은 서푼짜리 음악"

이 음반의 세 작품은 관악기 앙상블을 위한 작품이라는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저마다 작곡가의 다른 일면들을 반영하고 있다. 바이올린과 관악기 앙상블을 위한

협주곡은 작곡가의 몇 안되는 순수 관현악 작품으로서 후기 낭만음악의 잔영이

느껴지기도 한다. "작은 서푼짜리 음악"은 작곡가의 출세작이자 브레히트와의

협력 작품인 "서푼짜리 오페라"중의 몇 곡을 관악기 앙상블을 위해 편곡한 것으로

귀에 익은 카바레 풍의 여러 선율들이 정겹고 아름답다.

 

020.

 

021.

파스쿨리 : 오보에 작품집(오보에의 파가니니)
오보에의 파가니니로 불리우는 파스쿨리의 악마적 기교의 작품집으로 그의

오페라 주제의 환상곡과 변주곡은 연주자에게는 항상 경외와 도전의 대상이다.

그의 작품은 단지 기교적인 작품이 아니라, 원곡의 표정을 담아내고자 노력한

결과이다. 하지만 연주의 난이도는 거의 불가능한 묘기처럼 보인다. 이러한 난곡에

도전한 이가 바로 리게이트로 이 난곡이 요구하는 악마적 기교를 능가하는 테크닉으로

당당하게 소화내고 있다. 또한 현란함 사이사이에 간직되어 있는 서정적 에피소드 역시

뛰어난 아름다움으로 백미이다.

 

022.

 

023.

관악 앙상블로 듣는 베토벤의 웰링턴의 승리 외

모차르트의 영향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한 목관 앙상블 음악은 발전을 거듭하여

1800년대 초반 베토벤에 이르러서는 작곡가 자신이 교향곡을 비롯한 여러 관혁악

작품을 목관 앙상블 형태로 편곡하기에 이른다. 여기에 수록된 "웰링턴의 승리"도

그의 교향곡과 함께 출판된 것으로 타악기와 트럼펫의 힘있는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모차르트의 손을 떠나서 로제티, 슈포어의 소박한 파르티타와 노투르노를 거쳐

베토벤에 이르는 흐름을 한 장의 음반으로 만끽할 수 있는 앨범이다.

 

024.

 

025.

1999년 유럽의 수호 성자으로 선언된 비르기타 비르게르스도터(1303-1373)는

지금의 스웨덴 바드스테나에 자매 수도원을 설립하였고, 수도원의 수녀들을

교육하기 위해 그레고리안 성가의 양식을 따라 "Cantus Soroum(수녀의노래)"의

가사와 곡을 직접 만들었다. 핀란드의 여성 보컬 앙상블인 복스 실렌티는

이 정관적인 노래를 어떻게 불러야 하는가에 대한 비르기타의 지시을 엄격히 따라

경건하고 묵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내면의 정화를 느끼게 하는 자연스럽고

청아한 공명과 이를 놓치지 않는 넓은 공간감을 가진 레코딩 역시 놀라울 따름이다.

 

026.

 

027.

 

028.

체르니의 전체 작품중에서 플루트 작품은 적은 부분을 차지하나 플루티스트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작품들이다. 고전파와 낭만파의 중간에 위치한 작품으로

진정으로 실내악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곡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트리오 칸타빌레 악단의 아기자기한 앙상블의 연주로 플루트와 피아노의

이중주와 함께 트리오 작품도 수록하고 있는 귀한 앨범이다.

 

029.

 

030.

아름다운 기타 협주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로드리고의 관현악을 위한

작품집으로 최초의 오케스트라 작품 "어린 시절을 위한 5개의 소품",

스페인의 음악적 정서를 담은 교향시 "푸른 릴리꽃을 위하여" 등과

우주적 상상력을 담은 "그너머를 살피며"에 이르기까지 모두 그만의 풍성한

감성을 담은 환상적 관현악법이 빛을 발하고 있는 앨범이다.

 

031.

 

032.

이른바 "질풍 노도의 시대"와 관련이 있는 교향곡 세 곡을수록하고 있는데, 이 중

모차르트의 교향곡 25번이 가장 명연이다. 하이든의 교향곡 39번은 말할 것도 없고

보헤미아 태생의 반할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인 앨범이다.

세곡 모두 조성이 G단조라는 사실도 흥미로운데, 라이프치히 실내악단은

유려하면서도 굴곡이 선명한 산뜻한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033.

 

034.

 

035.

 

036.

펠릭스 아요를 생각하면 "이무지치"와 '"계"가 연상되기 마련이지만,

이 음반에서 그는 독주와 지휘를 맡아서 확고한 표현력과 풍부한 음악성으로

타르티니라는 자곡가를 새롭게 부각시키고 있다. 아요의 투명하면서도 밝은

음색이 라틴적 음악 특성과 잘 부합되어 그의 진가가 발휘된 매력적인 음반이다.

 

037.

바로크 시대 말기에 활약했던 타르티니의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전반에

걸쳐흐르는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선율이 우리의 정서에 알맞다. 펠릭스 아요의

적절한 템포와 과장되지 않는 표현이 편안하고 따뜻한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038.

 

039.

 

040.

 

041.

 

042.

 

043.

 

044.

 

045.

쿨라우 사중주단이 연주하는 쿨라우의 플루트 삼중주, 사중주 앨범으로

독일 태생의 덴마크 작곡가인 쿨라우는 플루트 독주뿐 아니라 3대, 4대의 플루트를

위한 편성 등으로 대략 60여편에 달하는 플루트 실내악 작품을 남겼다.

73년 코펜하겐에서 데뷔를 가진 이후로 가장 훌륭한 앙상블로 자리 매김한

쿨라우 사중주단이 연주하는 최고의 쿨라우의 삼중주, 사중주 음반이다.

 

046.

오디오 테스트용 음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앨범으로 놀라울 정도로 선명하고

청아한 기타 음악의 정수를 들려주고 있는 귀한 음반이다.

낭만적인 곡들을 집대성한 앨범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에 알맞는 곡들로

사랑스런 앨범이다.

 

047.

 

048.

 

049.

 

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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