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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1인치 초슬림 평면 TV 출시

작성자: 킹사운드 csmaster@kingsound.co.kr
2006-08-24 조회 3837


LG전자(www.lge.com)가 21인치 초슬림 평면TV를 출시했다. LG전자가 출시한 21인치 울트라 슬림 평면TV는 모듈(CPT), TV세트 두께를 기존 슈퍼슬림 평면TV 보다 한층 줄였다. 울트라 슬림 평면TV의 모듈과 TV세트의 두께는 각각 296mm, TV세트는 330mm으로 기존 슈퍼슬림 평면TV보다 각각 16%, 17% 가량 줄였다. 비슷한 사이즈의 LCD TV의 두께는 받침대를 포함해 200mm 내외다. LG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장 권희원(權喜遠) 부사장은 “20인치 초반대 TV 시장에서는 울트라 슬림 TV가 가격 대비 제품력 측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어 고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이라며 "국내에 출시를 계기로 BRICs등 이머징 마켓은 물론 선진시장공략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평면TV의 두께는 편향각이 큰 영향을 미치는데, 울트라 슬림 TV는 편향각을 120도로 확대했다. 기존 슈퍼슬림TV의 편향각은 110도, 일반평면TV의 편향각은 90도. 편향각은 전자총에서 발사된 빔(광선)이 TV의 좌, 우, 상, 하단에 이르는 각도를 뜻한다. 따라서 편향각이 커질수록 TV 두께는 얇아진다. LG전자는 국내 출시에 이어 연내 BRICs 등 이머징 마켓에 순차 출시할 계획이며, 지난해 2월 1일에는 32인치 슬림 TV를 출시한 바 있다. 21인치 울트라 슬림 평면 TV 출하가는 21만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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