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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엔드 리뷰 : 오디오 피직 비르고3 ![]() [Profile] 웅장하고 포근한 느낌, 풍성한 저역도 매력적 이
제품은 미주 지역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다. 자그마한 체구 측면에는, 16.5cm 구경의 우퍼를 좌우로 각각 2개씩 배치하고 있어서
저역은 비교적 풍성한 편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웅장하고 포근한 느낌이다. 그러면서도 섬세하고 매끄럽기 짝이 없어 미주 지역의 명성이 왜
자자한지를 짐작하게 한다.그러나 매칭 앰프와의 불균형인 듯 소니 롤린스의 색소폰이 너무 눈앞에 바짝 다가와 있다. 그 점은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또한 단점으로도 느껴진다. '웬 아이 드림'을 부른 캐럴 키드의 목소리도 감미롭거나 애절하지 않고 다소 두껍다. 그러나 파바로티의 노래는 단연 압권이다. 상당한 크기의 리스닝 룸 조차도 휘어잡을 듯 거대하고 웅장하게 밀고 들어온다. 매칭 앰프에 상당히 신경 써야 할 제품 같다. [하이파이저널 61호 김남님 글 발췌] 해상력만큼은
단연 발군이다. 특히 힐러리 한의 바이올린 연주에서 배음이 주는 효과를 가장 세밀하게 표현하여, 시청한 제품 중에서는
실체감과 연주홀의
공간감을 가장 뛰어나게 살려 내고 있다.전면에 붙은 유닛들의 사이즈와는 달리, 파바로티의 보컬이 상당한 힘과 규모로 재생된다. 양 옆을 향하도록 배치한 우퍼 탓인지 저역의 경우, 직접 느껴지는 임팩트감은 덜하지만, 상당히 절제된 저역으로 전 대역의 균형을 흐리지 않는다. 소니 롤린스의 색소폰은 주자의 조금은 탁한 호흡이 적당하게 살아나면서 왠지 모를 따뜻함까지 가미되어 상당히 매력적인 음색으로 묘사된다. 리스닝 룸의 공간 배치에 따라 음질이 극적으로 달라지는데, 이런 면으로도 오디오 하는 재미를 만끽하게 해주는 스피커 이다. [하이파이저널 61호 오만호님 글 발췌 (특선)] 첫
음을 들어보니, 소위 '비르고 당(黨)'이 왜 생겼나를 알 것 같다. '카루소'를 부르는 파바로티의 목소리에 온기와 함께 울림이
묻어난다. 하지만 결코 지나치지는 않아 힐러리 한이 연주하는 바흐의 협주곡에서는 바이올린 선율에 밴 자연스러움과 돋보이는 음악성이
일품이다. 허공을 맴도는듯한 바이올린 선율의 신비감은 그 동안 맛보지 못했던 독특한 경험이었다. 재즈곡에서도 거칠거나 파괴적인 느낌은 들지 않는다. 소니 롤린스의 색소폰 연주도 능청스럽도록 풍만하게 울려준다. 무엇보다 캐럴 키드의 가창이 백미였다. 공간을 감도는 감미로움과 청아함이야 말로 젊은 날의 캐럴 키드의 실력을 엿볼 수 있게 만든다. 미려한 디자인 역시 이 제품의 또 다른 매력이리라. [하이파이저널 61호 임강호님 글 발췌 (특선)] [제품사양] 구성 : 3웨이 6스피커 인클로저 : 밀폐형(패시브 라이에이터 부속) 사용유닛 : 우퍼 16.5cm 콘형 X 2, 스퀘커 11.4cm 콘형, 트위터 1.8cm 돔형, 드론콘 16.5cm 콘형 X 2 재생주파수대역 : 34Hz ~ 40 kHz(-3dB) 임피던스 : 4옴 출력음압레벨 : 90dB/W/m 크기 : 15.2(W) X 101.6(H) X 40.6(D)cm 무게 : 29.9kg 오디오피직 비르고3 바로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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