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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Note CD/리시버 HIVI HOME THEATER 리뷰!

작성자: 킹사운드
2009-06-26 조회 5882
스트레스 없는 일체형 시스템

작년 인터내셔널 오디오 쇼에서 첫선을 보이며 큰 화제가 된 오라의 CD뮤직박스,Note가 정식 발매 되었다. FM,AM튜너,CD플레이어,스테레오 앰프를 장비한 일체형 시스템으로서 PC,메모리 오디오와의 접속을 위한 USB단자까지 갖췄다.


Note의 CD드라이브 메커니즘은 탑로딩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얇은 유리판을 수동으로 슬라이드 시켜 디스크를 장전한다. D/A컨버
터는 시러스로직(Cirrus Logic)사제 CS4298,파워부와 히타치제의 MO
S-FET과 고정밀도의 내부 부품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어딘지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메탈 마감의 디자인은 스마트한 외관과 사이즈를 뛰어넘는 좋은 울림새로 인기를 집중시킨 오라의 인티그래이티드 앰프 VA50과도 통한다.
내용은 생각외로 선전적이다.
일과는 별개로 생활 속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즐기기 위한 시스템으로서 풀 사이즈의 단품 컴포넌트는 조금 호들갑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어중간한 시스템 컴포넌트를 사용하고 싶지는 않고,또 IPOD의 도크 시스템으로는 부족하다.

본격적임을 느끼게 하는 퀄리티를 갖추고 동시에 생활 공간에 위화감 없이 녹아드는,누구라도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오디오 시스템은 없는 것일까. 멍하니 그런 생각을 하다가 "Note"를 발견했다. 그 외관은 스마트함,정밀 기기 특유의 품질감을 느끼게 하는 신선함과 처음으로 당혹감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심플함을 느기게 한다.


본기의 뒷부분.입력 단자는 RCA핀의 음성 입력1계통
외,미니 USB단자도 1계통 갖췄기 때문에 컴퓨터와 접촉할수 있다.

"Note"와의 만남은 필자로서는 아주 충격적이고 기존의 시스템에는 없는 "오라"를 느끼게 할 정도다.
제품의 형태는 스테레오 인티 그레이티드 앰프에 FM/AM 튜너,CD플레이어를 탑재한 일체형 시스템인데,USB단자에 의해 PC,외부 메모리와의 연동에도 대응한다. 또한 메모리를 접속하면서 CD재생해 MP3포맷(128Kbps고정)에서의 카피도 가능하다.

시청 시작!우선 얇은 판으로된 유리를 슬라이드 시켜 CD를 클램퍼로 고정했는데, 그 조작감이 기분 좋다. 크롬 마감의 각종 조작 버튼의 조작감에 일정의 무게감이 있고 정밀 기기 특유의 스마트함을 느끼게 한다. 엘락의 스피커 CL310.2JET와 조합해서 이미 들어 익숙한 제니퍼 원즈의 CD(Famous Blue Raincoat)를 재생했는데,중 저역이 충실한 활달한 사운드를 느낄수 있었다. 또한 무게와 두께를 동반한 강한 압출감과 기분 좋게 조여드는 저역의 앉음새가 좋아 이 사이즈의 앰프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 주었다.


리모컨은 카드형을 채용 아래쪽에 재생,정지 볼륨등의 기본 조작
버튼을 콤팩트하게 정리 했다.

본기 오른쪽 측면에는 헤드폰 단자와 USB 단자를 장비. USB 단자
를 사용해서 메모리 오디오의 재생이 가능하다.대응하는 압축 포맷은
MP3,WMA,OGG,또한 CD 재생 중에 접속한 USB 메모리에 MP3으로 녹음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이애나 크롤의 <The Girl in the Other Room>에서는 피아노,드럼의 어택 음에서 콘트라스트가 뚜렷하게 튀어나오고 우드베이스가 깊게 가라앉는다.
외부입력<2채널 아날로그>에 으한 영화 <킹콩>도 대사가 시원시원하고 잘 들린다.

다채로운 음원이 교차하는 효과음도 한 덩어리로 뭉치지 않고 정성껏 그려내 보여 주었다.
외부 메모리에 의한 USB 재생에는 기본적인 음질 경향은 CD 재생시와 다르지 않고 골격감이 확실한 리듬감이 좋은 사운드를 확인할수 있었다.<후지와라 요스케>

[Aura Note CD/리시버 HIVI 홈시어터 VOL 1. 리뷰글 발췌]
[ Aura Note CD/리시버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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