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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의 귀여운 DVD리시버 묘한 매력!

작성자: 이기준
2009-06-21 조회 6555
최근에 공간은 덜차지하고 다양한 기능을 가진 미니오디오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고 광고를 하고 있어 공간이 적은 곳에서 만족을 하면서 사용할수 있는
제품들이 어떤것이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문득 인터넷 웹서핑을 하던중 쇼핑몰에서 미니 DVD리시버가 나왔다는 소식을 접한후
과연 어떻게 생겼길래 미니 DVD리시버일까 궁금해서 사진을 보았는데 헉소리 날정도로 기존의
AV리시버와는 가로의 길이가 반정도로 매우 작았습니다.
TEAC에서 나오는 CD리시버 모델인 CR-H225제품을 구입할까 생각했던 중에 모양은 거의 비슷하고
성능은 다양하게 모두 들어 있는 이 모델이 갑자기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한가지 문득 떠오른것이 직접 두 기기를 비교 해보기전에는 충동적인 구매는 하면 안되겠다 싶어
쇼핑몰에 올려놓은 근원지를 물어물어 찾아갔습니다.
들어가서 바로 물어본 말 한마디 "저 저기여 TEAC CR-H225와 신형으로 DVD리시버가 나왔다는데 혹시 비교
가 가능한가요? 이 말한마디 였습니다.
말 한마디에 바로 "넵 가능합니다"라는 말을 듣고 자그마한 스피커로 음악을 스테레오로 먼저 들었습니다.
같은곡을 같은 볼륨에 놓은 상태로 10분정도 청취후 느낀점이 "어라 차이가 없네" 였습니다.
평소에 많이 들었던 예기중에 하나가 복합적인 기기들의 음질은 떨어진다. 그리고 CD와DVD 플레이어의 음질은 차이가
난다라고 들어왔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중에 한모델은 CD리시버이고 다른 한 모델은 DVD리시버 인데 가격을 생각한다면
차이가 고만고만 할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솔직히 둘의 음질 차이는 없는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럼 DVD화질좀 보여주세요 했더니 바로 틀어주시더군요 HDMI단자도 지원이 된다는데 샵에서는 HDMI로 연결을 할수 없어
컴포넌트 케이블로 연결을 하여 DVD를 시청을 했는데 바로 옆에 있던 소니/국산 디빅스 플레이어인 파오뷰등도 같이 비교를
할수 있었는데 상당한 화질이어서 놀랬습니다.
그럼 HDMI로 연결을 한다면 훨씬 깨끗한 화질을 보여주겠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마음속에서는 CR-H225보다 이 제품에 마음이 동요되고 있었고 질러야하나 말아야 하난 갈등의 연속 이었습니다.
음악차이도 없는것 같게 느꼈고 2.1채널로 가상 5.1채널 서라운드 느낌을 가질수 있다고 나와 있고 또한가지 별도의
AV리시버가 있으면 이 제품만을 광케이블로 연결하여 DVD로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인상이 깊게 남았던것 같습니다.
그럼 가상이 아닌 5.1채널 DTS도 가능하겠구나. 가격은 CD리시버인 CR-H225와 14만원정도 차이가 나는데 기능은 더욱 다양하고
디자인도 비슷하고 활용도 측면에서 나한테 더 맞는것은 이 제품이겠다 싶어 그냥 한번 비교만 하고 충동구매를 하지 않고 집으로 오겠다는
나의 다짐은 그땐 이미 카드는 제손을 떠난 상태 였습니다.
카드에 사인을 하고 바로 집으로 와서 연결을 하고 처음은 자주 듣는 음악을 들었습니다.
어라 매장에서 듣던것보다 집에서 듣는 소리가 더 좋네 공간이 아무래도 더 작고 아마도 공간이 넓은 샵에서의 청음실보다 더 듣기에 좋게 느끼는것
같았습니다.
스피커가 어차피 스테레오라서 가상 5.1채널로 듣기 위해 DVD타이틀을 넣고 재생을 하려 하는데 어라 화면이 아예 블랙으로 안나오는것이 었습니다.
어라 세제품인데 왜이러지 하면서 이리저리 만저보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바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문제는 코드프리가 되어 있지 않고 화면설정이 되어 있지 않아서 그렇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코드프리하는 방법을 프린팅해서 설명해놓은 것이 있는데 깜빡하시고 직원 분께서 저한테 주지 않았다는것을 알게 되어습니다.
전화로 설명 방법을 듣고서 하니 이제 제대로 아무 문제 없이 나오기에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을 쉴수 있었습니다.
HDMI케이블을 사가지고 왔기에 컴포넌트 케이블이 아닌 HDMI로 연결하여 시청을 하였는데 확실히 샵에서 시청하던 컴포넌트보다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TV가 좀더 좋은것 같은 느낌이지만.....,)
서브우퍼가 없어 2채널로 가상 5.1채널을 듣는데 그런대로 깨끗한 화질과 함께 가상서라운드를 듣는것이 자그마한 공간에서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서브우퍼까지 추가하면 충분하겠다 싶을 정도로 괜찮은 느낌 입니다.
또한가지 리모트로 오픈부터 전원 ON/OFF기능까지 편리하게 다할수 있고 USB단자도 있어 MP3 플레이어도 연결을 하여 음악을 들을수 있으니 최근에 편리한
기능은 모두 자그마한 이 모델에 다 첨부되어 있어 다양하게 여러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취향에 따라 CD리시버 제품인 CR-H225모델과 DVD리시버 제품인 DR-H300모델을 결정하면 될듯 합니다.
음악만 듣는다면 굳이 DVD리시버 제품을 살필요는 없을것 같고 음악과함께 자그마한 공간에서 영화를 본다면 당연히 DR-H300모델을 사는것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아무튼 자그마한것이 음질과 화질이 생각했던것 이상 좋아서 매우 만족할수 있을듯 합니다.
평소 생각했던 분들께서는 TEAC에서 신제품으로 출시한 이 모델을 한번 보시면 적어도 금액만큼의 만족은 충분히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일 아쉬운건 디카가 없어 폰카로 찍을려 해도 화질이 잘 나오지 않아 안올리는것만 못할것 같아서
못올린게 제일 아쉽네여. 후에 다른분이 구입하셔서 사용기를 쓰면 올려주실거라 생각 하면서 사용기 같지않은 사용기를
마치려 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두서없이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꾸벅 죄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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