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결혼후 처음으로 홈시어터를 구입하여 기쁜 마음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용기 아닌 사용기를 써보려하는 일산에 사는 초보 이동욱 입니다,
1년정도만에 집에 홈시어터를 들여놔야 겠다 싶어 벼르고벼르다 이번에 이곳 킹사운드에서 저렴한 금액대로 만족할만한 시스템을 구성해서 주말에 즐거운 영화와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100만원미만대의 5.1채널 구성에서 충족요건으로 생각한것이 아담한 크기/부드러운음색에 다이내믹한성향등을 고려하였고 추천해주신 야모 S408PDD 5.1채널 이외에 비슷한 금액대의 JBL Balboa30 5.1채널로 간단히 영화와 음악을 청음해 보았습니다.
JBL의 경우 비슷한 금액대였고 JBL이라는 브랜드 이미지에 처음에 끌려 구입직전까지 간상황에서 걸림돌이 있었습니다. 우선 메이플 색상의 밝고 연한 색상이 문제였고 역시 JBL답게 다이내믹한 임팩트감이 좋았지만 충족요건으로 생각한 부드러움과다이내믹함에서 부드러움이아닌 강성의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5.1채널로 했을시 JBL의 경우에는 제짝인 서브우퍼가 수입이 되지 않아 색상맞추기가 어려웠고 동일회사의 서브우퍼로 했을시 금액이 야모 S408PDD보다 상승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비록 JBL보다는 네임벨류가 떨어질지 모르지만 덴마크브랜드로서 현실적인성능과 가격대의 야모S408PDD
제품이 적절하다 싶어 구매를 결정하였고 급한 마음에 구입당일날 설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깔끔하게 배선정리부터 기기적인 설명까지 자세하게 해주신 설치기사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집에서 막상 설치를 하고 나니 디자인과 마감이 상당히 맘에 들었고 들뜬마음을 가다듬고 포세이돈을 캠브리지오디오 DV-89에 플레이를 시켰습니다.
리시버는 미리 AV사이트에서 알아본봐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는 야마하 RX-V459제품으로 선택하였습니다. 포세이돈을 틀자 영화의 한장면인 거대한 높은 빌딩만한 파도가 밀려오는 장면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할정도로 숨이 잠시 멈춘듯한 강렬한 이미지가 생각이 났습니다.
다이내믹하면서도 빠른 임팩트감은 실제 영화관에서 보는것 이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평소에 와이프랑 서로 영화를 좋아해서 자주 영화관을 가는편인데 집에서 보는것이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더비싼제품들은 과연 어느정도일까 궁금증에 휩싸였습니다. 앞으로 지름신이 괴롭힐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아담한 크기에서 32평거실을 가득메울정도로 부족함이 없는 스피커로 생각됩니다.
인터넷 해외리뷰등에서 야모제품의 경우 현실적인 가격의 솔직한 성능이라고 말한 리뷰어의 말이 생각납니다. 이부분은 정말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저렴하지만 성능은 다른 유명브랜드의 제품에 비해서 크게 성능이 떨어지는것도 아니며 거품이 없는 제품인것 같아 구입후 만족감이 상당히 큰것 같습니다.
서두에서도 말한것처럼 칼같은 해상력에 중고역이 강성인 스피커의 성향보다는 적절한 해상력에 약간은 두리뭉실한 음색을 좋아하는데 그렇게 된 이유는 중고역이 강성인 성향을 오래 듣다보면 귀가 피곤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어 언젠가 부터는 적절한 부드러움속에 펀치감 잇는 성향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이어폰으로 비교하자면 소니의 888과 EX71의 성향차이처럼 느꼈습니다.
888의 경우 소니의 가장 레퍼런스 모델이지만 부드러움과 뛰어난 해상력이 있는 반면에 EX71의 경우 해상력은 888못지 않게 그금액대에서 좋지만 오랜청음시 구조적인 방식차이 인지는 모르겠지만 피곤한 성향이었습니다.
종합적으로 야모 S408PDD를 말한다면 3가지로 압축할수 있을듯 합니다.
첫번째로 저렴한 가격과 가격대를 상회하는 만족감을 줄수 있는 스피커
두번째로 적정한 크기와범용성이 큰 색상과 디자인
세번째로 편안한음색에다이내믹하고 강과약을 잘표현해주는 임팩트감
이 세가지정도가 장점으로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떻게 써보니 장점만 쓴것 같은데 생각하는 몇가지 단점으로는
첫번째로 약간은 가벼운 무게
두번째로 약간은 부족한 브랜드네임밸류
세번째로 칼같은 해상력
이정도가 사용하다보니 드러나는 몇가지 생각 들입니다. 하지만 가격대를 생각해보면 이정도의 단점이면 충분히 아깝지 않을 정도의 만족감을 주는 스피커라고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여러가지 저렴하고 성능이 좋은 5.1채널 스피커가 많이 나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가격이 점점 많이 내려가고 있어 좋기는 한데 그만큼 괜찮은 성능의 저렴한 가격의 스피커를 찾기는 더욱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저와같은 홈시어터 입문자들의 경우 너무 다양한 브랜드에서 비슷한 금액대의 스피커등이 나오면 어느제품이 좋은제품인지 분간이 가지 못하고 구입선택에 있어서 힘들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최근에는 중국산의 이름모를 브랜드등도 많이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하니 믿고 구입할수 있는 규모가 큰샵에서 구입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저의 경우 물건을 구입할때 미리 다양하게 인터넷을 통해 나름대로 알아보구 구입하는 편인데 용산을뒤로하고 킹사운드에서 구입하게되 이유로 다양한 설치기를 참조하여 멀리서 테크노마트까지 오게 되었네요.
어떻게 보면 샵을 홍보하는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1-20만원도 아닌 제품을 인터넷에서 잘알려지지 않은곳에서 구입하면 후에할것 같아 솔직히 느낀점을 말씀드립니다.
저렴한 금액대에서 만족할수 있는 무난한 스피커를 찾는 홈시어터 예비 입문자들께서는 야모 S408PDD제품도 구입목록에 넣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더도말고덜도말고 가격만큼의 성능은 내어주는것 같아 무척 마음에 들어 구입후 이렇게
사용기 아닌 소감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다른분들도 좋은 시스템 구성하셔서
즐거운 영화와음악 많이많이 듣고 감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디카가 있으면 한번 찍어서 올려보구 싶지만 핸드폰카메라로는 잘안나오네요
디카를 구입하면 다음에 전체적인 시스템 사진도 올려볼게요...
즐거운 연휴되시구요..
오늘부터 연휴라서 또한편의 영화를 봐야겠네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