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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의 작은 거인 B&W MT20 ★★★★★
근사하고 탄탄한 만듦새와 탁원할 사운드를 지닌 B&W의 신형 컴팩트 스피커 패키지 장점 : 외관과 사운드가 환상적 믿음직스럽고 탄탄한 만듦새 단점 : 별로없지만 경쟁 제품들이 워낙 쟁쟁하다. 총평 : B&W의 새 패키지는£1000이하 컴팩트 스피커 패키지의 왕자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다. Mini Theatre는 B&W의 최신 제품이며 가장 훌륭한 컴팩트 서브우퍼/새틀라이트 세트일 것이다. 패키지는 출력이 다른 서브우퍼 3가지중 선택 할수 있다. 이 MT-20세트는 중간형으로서 150W의 AS2서브우퍼로 구성된다. 이외에 85W의 AS1서브우퍼를 채택한 £850의 MT-10및 수상 경력에 빛나는 500W PV1서브우퍼를 자랑하는 £1575의 MT-30이 있다. MT-20의 가치는 마분지 박스에서 끄집어내자마자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만듦새는 일급이다. M-1새틀라이트는 빼어난 스타일에 블랙,실버,화이트 마감을 선택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베이스 플레이트 아래에는 벽에 매달수 있는 소형 스탠드 겸 브라켓이 자리하고 있다. ![]() 플로어 스탠드는 한쌍에 £150로 별매이다. M-1새틀라이트의 짝으로 B&W는 완전 신형 서브우퍼 AS2를 설계했다. 밀폐형 MDF박스로 25cm 마이카 콘에 150w앰프 설계이다. 내부 크로스오버는 스피커 레벨 입력을 통해서만 가능 하도록 설계되었는데,B&W는 리시버.앰프가 서라운드 사운드의 크로스 오버로 사용되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하지만 이 두부분의 합이 진정한 승부수이다. MT-20세트는 뒤떨어지는 경쟁자들이 플라스틱 캐비닛 안에서 벌벌 떨도록 할 눈부신 성능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처음 귀를 사로잡는 것은 서브우퍼와 새틀라이트 간의 물샐 틈없는 대역의 연결이다. 주파수 대역을 가로 질러 물 흐르는 듯한 연결 덕분에 사운드의 지형에는 균열이 나타나지 않는다. ![]() "눈부신 성능으로 경쟁자들이 플라스틱 캐비닛 안에서 벌벌 떨게 만들었다.' 또한 다이내믹 능력도 경쟁자들에 비해 한수 위이며 최고역에서도 공격적이거나 신경질 적이지 않고 침착하게 잘 제어 되어 있다.<콜래트럴>의 강도 장면에서 총성하나하나는 놀라운 확장성과 폭발적인 효과로 표현 되었다. 덕분에 긴장되고 극히 사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어 보는 이를 화면에 몰두하게 한다. 새틀라이트는 대단한 선명도와 공간감을 선사하며 디테일 수준도 엄청나게 제공한다. ![]() 목소리는 풍부한 표현력에 자연스럽기 까지 하다. 너무나 코믹한 <미트 페어런츠2>를 틀어놓고 눈을 감고 있으면 로버트드니로,더스틴 호프만,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내 거실에 나타난듯이 느껴질 정도이다. 스테레오 음악에서 MT-20은 상당한 수준의 음악감상도 가능하다. 타이밍은 제법 괜찮고 사운드는 활력있다. AS2서부우퍼는 권위와 박력만을 놓고 볼때 최고의 능력이라기엔 못 미치지만,저역의 깊이와 확장감은 우수한 수준이다. 컴팩트 스피커 패키지의 분야에서 볼때 B&W의 MT-20은 획기적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제품이다. 어서 Mission의 M-Cube와 맞붙여 볼 날이 오기를 고대한다. B&W 위성 스피커 내부를 살펴보자. 설계와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볼때 B&W의 M-1 새틀라이트는 호화롭기 그지없다. 둥글린 알루미늄 캐비닛과 유리를 장착한 ABS프론트 몰딩의 조화는 댐핑이 우수하고 아주 강고한 구조물을 만들어 냈다. 25mm트위터를 채택했는데, B&W의 하이엔드 800시리즈 스피커에서 사용되는 것과 유사한 메탈돔을 자랑할뿐만 아니라 Nautilus튜브를 사용하여 후면 방사를 흡수하고 전면 출력의 왜곡을 최소화 하도록 하였다 10cm의 유리섬유 콘은 중/저역을 담당한다. 드라이버는 특히 세심하게 자리잡은 다섯개의 슬롯으로 유명한데, 각 슬롯은 레진으로 채워져 있다. 이 특별한 설계는 불필요한 잔향이 콘을 가로지르는 현상을 방지하며 최고역에서 감쇠를 개선한다고 한다. -WHAT HI-FI 2005.6월호 발췌- B&W MT-20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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