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호진님.
킹사운드 입니다.
매킨토시 6900과 크렐 400xi 그리고 마일스톤 분리형앰프중에
다인 25주년과 매칭이 좋은 앰프는 마일스톤 분리형앰프가
가장 가격대 성능비로 앞선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마일스톤 프리가 단종으로 신품으로 세트를 구하시기는 힘들 듯 합니다.
다인 스페셜25가 다른 다인 북셀프보다 울리기는 수월하나 다인은 다인입니다.
맥킨토시가 아메리카적인 호방한 사운드를 내주고는 있지만,
저역 구동력은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닙니다.
그에 반해 크렐 400xi는 300il의 마이너체이지 모델이지만, 음색적으로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들으시는 분에 따라 고역이 거칠게 느껴졌던
전작에 비해 400xi는 미국이 만든 영국 앰프같은 소리를 내주고 있습니다.
구동력과 섬세함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인티앰프의 걸작이라고 봐도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마일스톤 분리형 시스템은 현대적인 하이엔드 소리를 표현해주는
앰프입니다. 배경이 깔끔하고 세련된 중고역과 힘차고 직진성 강한 저역을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분리형 중 외산 천만원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소리를 내주는 앰프입니다.
조만간 마일스톤의 새로운 프리앰프가 출시된다고 하니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그럼, 언제나 좋은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