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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데뷰3(Pro-Ject Debut3)WHAT HI-FI 리뷰!

작성자: 킹사운드
2009-06-29 조회 7329

Pro-Ject Debut3 ★★★★★

초라한 가격의 화려한 턴테이블

총평 :
같은 가격의 CD플레이어만 들어왔다면 이 달콤하고,호소력있고 음악적인 사운드는(비록 모든 디테일을 살려내진 못해도)신의 계시와 같을 것이다. ★★★★★

11월의 First Test에 빛나는 출연에 이어 올해의 제품 동급 최고의 영예에 오른만큼,이제는 Group Test에 나설 차례이다. 만일 턴테이블이말을 한다면,"날 가져가!"라고 외쳤을 정도로 경쟁력이 있는 제품이다.



튼튼하고 설계가 좋은 데크에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의 알루미늄 톤암과 Ortofon OMB5카드리지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조립은 아주 잠깐이면 되며, 조립을 끝내면 가격을 믿지 못할 놀라운 선물이 기다린다

Debut3는 인상적인 스피드와 늘어지지 않는 빠르고 팽팽한,또렷한 저역을 들려준다. King Tubbys Meets Rockers Uptown은 오래된 더빙 컬렉션 이지만 Pro-Ject는 뛰어난 타이밍으로 완벽한 그림을 그려낸다.

고역은 정확하며, 저역은 어택이 좋고Debut의 본능적인 템포 감각이 일체되어 아름다우며 응집력있는 음을 연출한다.

깔끔한 사운드가 기쁨을 주는 Joni Mitchell의<Coutrt and Spark>에서는 크고 확실한 사운드 스테이지를만드는 Pro-Ject의 칭찬할 만한 능력이 드러난다.

훌륭한 타이밍은 여전하며,불꽃튀는 사운드는 확실히 음악적이다. 과도 특성이 완벽히 살려지면서도 공격적이거나 전체 그림이 망가지는 일이전혀 없다.

Pro-Ject턴테이블은 섬세함도 능숙히 표현하며 모든 대역에서 꽉찬 사운드를 들려주고 항상 침착하다.
하지만 일부 레코드에는 Debut 3가 뽑아낼수 있는 것보다 더많은 디테일이 숨어 있는데 그것이 이 인상적인 저가형 턴테이블의 유일한 아쉬움이다.

비슷한 가격의 CD플레이어와 비교할때,Pro-Ject가 더 음악적이며 호소력있고 즐겁다. Pro-Ject를 듣는다면,LP가 죽었다는 생각을 단1초도 할수 없다.

-WHAT HI-FI 2005.1월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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