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에 홈씨어터를 장만했습니다.
tv는 LG PDP, 수신기 장만하고, 리시브 앰프는 파나소닉 XR-45GD, , VTR, DVD player도 파나소닉, 마지막으로 스피커는 orfeo 006이라는 5.1 ch speaker를 구입하였습니다.(스피커는 그냥 모양이 이뻐서 쌌습니다.)
그로부터 약 6개월간은 이상없이 잘 사용하였는데 3일전부터 앰프를 켜면 overroad라고 표시되면서 찍 소리와 함께 그냥 꺼지는 것입니다.
파나소닉 서비스에서 와서 보더니 이 앰프에 맞는 스피커의 저항은 8오옴부터 16오옴인데 제가 사용하는 스피커의 저항은 4오옴 짜리라서 생긴 문제라고 합니다.
황당해서 제품 설명서를 보니 정말 그렇게 표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규격에 맞지 않는 스피커 사용이 overroad라고 표시된다고 알려져 있고...)
살때 그런 것 알려주는 사람 하나도 없더니...
일단 파나소닉에서 앰프를 가지고 갖고 연락이 왔습니다. 고쳤는데 앞으로 규격 맞지 않는 스피커를 계속 사용시에는 더 이상 책임질 수 없다고 합니다.
아주 난감해 졌습니다.
이 경우 스피커를 바꾸어야 하나요? 앰프를 바꾸어야 합니까? 하나는 중고로 팔면 좋겠는데 파나소닉앰프는 소비자가가 60만원 정도, 스피커는 80만원 정도 되었는데...
엇젯던 한 쪽을 포기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적당한 스피커(100만원 대), 앰프 등이 있으면 권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밖에 의문점으로는?.
1. 이런 경우 고장나는 것은 앰프일까요, 스피커일까요.
무엇을 바꿔야 하죠.
2. 고장날 거면 바로 고장나지 왜 6개월이 지나서 말썽이지?
무식한 초보의 간절한 질문에 대답해 주세요...
답답한 마음에 몇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