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킹사운드 입니다.
짧은 지식으로 적어봅니다.
스피커에서 나온 음은 공간으로 퍼져나가게 될때, 가로로 퍼지는 수평 지향성과 세로로 퍼지는 수직 지향성이 있습니 다. 그리고 퍼지는 정도에 따라, 벽과 천장에서 반사되는 음들이 발생됩니다.
대게 우리가 듣는 음들은 직접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과 벽과 천장에서 반사된 음으로 나뉘는데 그 비율이 3:7 정도라 고 합니다. 특히 반사중에서 중요한 것은 옆벽을 타고 반사되는 음들이 전반적인 음의 공간감을 입체감등을 만들어 내 는 요소 입니다.
반면에 천장 또는 바닥에서 반사되는 음들은 전체 음의 밸런스중 고역을 튀게 하거나 또는 저역을 튀게 하는 현상을 보이게 됩니다. 음의 밸런스에 영향을 크게 미침으로써 음의 컬러레이션을 준다고 하죠. (물론 반사음들이 음의 컬러 레이션을 주긴 하지만 말이죠)
따라서, 보편적인 스피커들에 있어서 음의 방사패턴을 보면 가로폭은 약 +-30도 정도의 60도의 방사각을 고려하지만 수직방사패턴은 약 +-15도의 30도 정도로 좁은 각으로 방사됩니다. 이로 인해, 넓은 음의 공간감과 특정대역의 음이 자극적으로 튀는 현상없이 플랫한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THX 스피커들은 이런 이유로 수직방사 패턴에 대해 굉장히 까다로운 조건을 걸고 있고 스피커 회사들은 그 조건 을 맞추가기 그다지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만큼 수직패턴 조절이 중요하고, 까다롭다는 이유겠지요.
암튼 다시 본론으로 와서, 일반적인 공간을 보죠.
대게 직사각형의 구조이며, 가로의 폭보다는 세로의 높이가 훨씬 적은 편입니다. 폭은 통상 2미터 이상이 되는 것이 일반이지만, 높이는 2미터가 채 안되지요.
따라서, 높이가 보다 낮을 경우 반사되는 음이 상당히 커지게 되며 이러한 특성은 앞서 소개했듯이 음의 밸런스 측면 에서 그리 좋은 환경이라 볼 수 없습니다.
잡지에 소개된 예는 그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만든 구성일 뿐, 음적인 측면에서는 극악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만 약 이사하시는 곳 또한 1.3미터 정도의 높이라면 상당히 작고 협소한 공간이라 생각됩니다. 음향적으로도 역시...
앞서 그런 문제에서 본다면 톨보이 스피커라면 아무래도 바닥과 천장의 반사가 만들어 내는 단점들로 인해 음의 열화 는 불보듯 뻔해 보입니다.
가급적이면 톨보이 보다는 북쉘프로 가되 고성능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들이 좋을 것 같구요, 아니면 작은 새틀라 이트로 구성된 5.1 패키지가 그런 공간에서는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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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AV 쇼핑몰 중 몇몇 곳을 둘러보았는데 이곳의 답변이 가장 성의있는것 같아 여
>
>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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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아니라 며칠전 영화잡지에서 소개된 어떤 홈씨어터 룸을 봤는데요.
>
>요즘 유행하는 복층형 오피스텔의 2층에 시스템을 꾸미셨더라구용.
>
>그런데 보통 복층 오피스텔의 2층은 높이가 낫지 않습니까?
>
>저도 이사를 앞두고 있어 몇군데 알아봤는데 보통 높이가 1미터 30cm 정도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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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씨어터를 꾸밀때 룸의 높이도 큰 영향을 미칠까요? 만약 그렇다면 높은게 좋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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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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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터 30cm 정도라면 음향적으로 별로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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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스피커의 높이는 보통 1미터 전후인데 차라리 북셸프 형이 더 나은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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