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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클래식 CD 10품목 일괄판매

작성자: 박정호 pjhpower@hanmail.net
2008-07-07 조회 464



전품목 모두 수입 음반이며, 이미지 작업을 위해 비닐만 개봉한 신상품입니다.


10품목 일괄 13만원에 판매하며, 택배비 3,000원 착불로 보내드립니다.


pjhpower@hanmail.net 혹은 011-214-8723으로 연락주세요.


판매가 완료되면 본 게시물을 삭제하겠습니다.


 


001.


동양적인 서정성과 조심스런 터치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일본 출신의


여류 피아니스트 마리 쿠마모토의 드뷔시 연주 음반이다.


근래에 들어 킹레코드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음반을 선보이고 있는 그녀의 앨범들은


선명도가 뛰어나고 잔잔한 연주가 일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일본 클래식협회 이달의 음반상 수상



 


 


002.


안탈 도라티 : 플루트와 소규모 오케스트라를 위한 밤의 음악


20세기 대지휘자 안탈 도라티의 작곡가로서의 천재성을 확인 할 수 있는 음반으로


21세기 최고의 여류 플루티스트 샤론 베잘리가 그려내는 밤의 음악은


영롱하고 서늘하며 환상적인 상상의 세계로 인도하고 있다. 그라모폰지 강력 추천음반



 


 


003.


소피 예이츠는 보스턴 고음악 페스티발 수상을 시작으로 음악 경력의


첫 단추를 장식하였다. 그 후부터는 모든 음악 행사가 마치 그녀에게


맞춰지기라도 하듯이 각종 음악 축제에 초대되고 투어도 시작했으며,


미국 각지에서 공연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그녀는 현재 정기적으로


유럽, 미국, 일본 등으로 투어를 진행하며, 본국에서의 인기를 넘어서고 있다.


로얄 음악 대학원에서 음악을 가르치기도 하고, 유럽의 라디오 네트워크에도


주기적으로 참석하며 고음악, 특히 하프시코드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데


선봉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음반에 수록된 루이 쿠프랭은 프랑수아 쿠프랭의


숙부로서 쿠프랭가의 처음으로 오르가니스트가 되었고, 그의 작품은 클라브생을


비롯해 215곡이 새롭게 발견되어 아주 귀중한 작품들의 일부라 할 수 있겠다.



 


 


004.


제목 그대로 오보에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들려주는 음반이다.


그것도 하나가 아닌 십여 개의 오보에가 빚어내는 독특한 효과까지


오케스트라에 있어서 오보에의 음률은 어딘지 처량하고 슬픈 역할을 주로 맡고 있고,


오보에 독주를 위한 편곡 음반들도 대부분 담배 연기가 자욱한 것처럼


어슴푸레한 이미지를 그려내는 것이 보통인데, 이 음반에서는 한데 모인


일단의 오보에들이 첫곡에서부터 당차고 활기찬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바흐의 곡이나 라벨의 곡에서는 예의 그 애조 띤 음성이 빛을 발하고 있어서


간단한 타악기 반주와 오보에만으로도 고독한 슬픔에서 부터 힘찬 승리의 기쁨까지를


모두 표현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녹음 또한 아주 일품이다.



 


 


005.


현재 생존해 있는 지휘자들 중 최고의 브루크네리안으로 추앙 받는


명장 스크로바체프스키의 실황 음반으로 이미 브루크너 교향곡 전집을 완성하여


그 명성을 떨친바 있다. 바로 본 앨범에 그가 지휘하는 브루크너 7번 라이브 레코딩이


수록되어 있다. 전집에 실린 구반을 능가하는 아름답고 수려한 운율과


심연의 깊은 저류로 끌고 나가는 음악의 물줄기가 브루크너 특유의 음악적 성향을


정확하게 짚어 나가고 있다.



 


 


006.


두대의 피아노가 연주하는 라벨의 볼레로와 비제의 카르멘 조곡

일본의 여성 2인조 피아노 듀엣으로 폭팔적인 데뷔 앨범의 인기에 힘입어


두번째 음반 볼레로가 나왔다. 바하, 모차르트, 브람스, 라벨, 스트라빈스키,


메시앙, 존 케이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하는 그들답게 이번 앨범에도


피아노 듀엣으로 편하게 들을수 있는 곡으로 구성 되어있다.


낭랑한 피아노 선율을 기막히게 포착한 레코딩 기술 또한 놀랍다.



 


 


007.


드뷔시, 리게티, 루토슬라브스키, 스크리아빈 등 네 명의 작곡가들이 피아노를 위한


연습곡들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이 음반에서 1935년 독일에서 출생한 여류 피아니스트


에리카 하제의 리게티 연주에 대해서 명 피아니스트 알프레드 브렌델은 극찬을 아끼지


않은 바 있다. 레페르투아르 만점 수상, 클래식 호이테지 추천 음반



 


 


008.


우리 시대의 플루티스트 제프리 케이너와 낭만주의 플루트 음악의 꽃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의 플루트 음악을 차례 차례 탐험하면서 음악적 감동과


학구적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제프리 케이너의 새 음반은 낭만적 감성으로 가득한


19세기 플루트 음악의 걸작들을 담고 있다. 저 유명한 <로망스>를 담고 있는


비도르의 플루트 모음곡는 그가 단지 오르간 음악 작곡가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하며, 라이네케의 소나타 <물의 요정>과 고다르의 모음곡 역시 플루트의 명인기와


19세기 낭만주의 미학의 환상을 극한까지 탐구한 매혹적인 작품들이다.


음반의 마지막은 프랑크의 소나타 바이올린 소나타 편곡과 생상의 <로망스>가


장식하고 있는데, 아마도 플루티스트 제프리 케이너의 모든 역량이 집결된 절창이라고


할 수 있을 음반이다.



 


 


009.


피아니스트인 루스템 헤이루디노프는 러시아 음악을 이끌어 나갈 신예이지만


신예답지 않은 열정과 실력을 고루 갖춘 94년에 데뷔한 아티스트다.


그는 러시아의 유능한 첼리스트인 이바쉬킨과 같이 협연한바 있는 경력까지 갖춘


인물이기도 하며 이 앨범은 그의 첫 솔로 데뷔작으로 터치 또한 예전에 들을 수 없었던


건반의 깊이와 음의 내면으로 청자들을 이끌고 있다.



 


010.


이 음반은 텔락에서 발매된 마틴 펄만 반에 이어 두 번째로 레빈 개정판으로 레코딩된


러니클스의 최신작이다. 로버트 D. 레빈의 모차르트 레퀴엠 1993년 개정판으로


쥐스마이어의 작품보다 한층 완성된 모습으로 탈바꿈하였다는게 일반적인 견해였다.


거의 흠잡을 곳이 없다는 쥐스마이어 개정판도 레빈에게는 불완전하게 보였던 것일까?

이전 94년 작품에 비해서 보컬 부분의 포스가 상당히 강해졌으며,


각 악기마다의 소리가 명확히 드러나는 점이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특징을 이루고 있다.

또한 모차르트의 여타 미사곡들처럼 듣는 이들을 확실하게 고무시켜야 한다는 레빈의 사상이


음악 속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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