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후의 승자 Cyrus CD8/PSX-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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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완벽한 매치가 있는가하면, 같이 짝을 이루면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 PSX-R과CD8의 결합은 어떨가? 기쁨이 두 배일까?, 아니면 실망이 두 배일까? 수상경력에 빛나는 Cyrus플레이어와 업그레이드 옵션인PSX-R 아웃보드 파워 서플라이를 함께 테스트해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SX-R의 콤팩트 케이스에는 엄청난 토로이덜 트랜스포머와 다양한 조정 회로가 숨어 있다. 이들은 CD플레이어의 트랜스포트 메커니즘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며, 싱글박스를 사용했을 때 보다 더 안정적인 전류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플레이어의 내부 파워 회로는 24비트의 듀얼Balanced differential DAC에 집중할 수 있게 되고 그 결과 아주 놀라운 사운드가 탄생한다. 이 둘이 제공하는 다이내믹스는 아주 기가 막히다 주파수대를 왔다갔다하며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은 항상 제 위치를 견고히 지켜낸다.Black Eyed peas의 이 둘은 또한 The general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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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 결과 승리의 면류관 Cyrus 커플에게 돌아갔다. 제품 구성이 두 가지나되니 승자라는 것이 잘 믿어지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PSX-R 파워서플라이는 공간을 아주 조금밖에차지하지 않는 제품이다. 더욱이 이 제품과 결합하여 사운드가 눈에 뛰게 향상됐으니 추가 투자가 제 값을 톡톡 히 하는 셈이다. 그 다음으로는 Roksan Caspian M 시리즈-1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테스트 제품 중 가장 저렴한 제품이지만 성능 이 뛰어나서 별 다섯 개를 받기에 충분하다.Cyrus같이 탁월한 제품만 없었따면 아마 우승을 차지했을 제품이다. 다음으로 가격이 가장 비싼 Copland CDA822는 이번 테스트에서 별을 하나 잃었다. 하지만 이는 제품 자체에 실망해서라기 보다는 경쟁제품의 품질과 가격을 고려해서 상대적으로 평가됐기 때문이다.그래도 Copland CDA822는 여전히 훌륭한 제품이다. Orelle CD100 evo는 크기 가 작아서 처음에는 WHAT HI-FI?SOUND AND VISION 테스트 룸에서 잘 눈에 뛰지 않았으나 오디션을 실시한 후 곧 칭찬을 받기 시작했다. 사운드가 정제 되어 있고 저역 다이내믹스가 아주 뛰어나서 감상의 즐거움을 한껏 높여준다. 조금만 더 저렴했더라면 별 다섯 개도 기대 할만한 제품이다. 다음으로 권위감있고 강력한 사운드를 좋아하지만 대신 Cyrus에서 느껴지는 섬세함은 없어도 상관없다면Unico CD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외관이 아주 뛰어나서 시큰둥한 아내 혹은 남편도 크게 만족할 것이며 또 파워가 너무 뛰어나서 아마 조용한 이웃들로부터 불평을 들을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Arcam FMJ CD33은 전반적으로 디테일이 좋고 저역의 펀치력도 좋다 하지만 비록 사운드가 정제되어 있기는 해도 선두주자 Cyrus나 Roksan가 선사하는 매력적인 성능을 쫒아가지는 못한다. 그래도 결론적으로 여기 소개된 여섯 제품은 모두 최고의 CD플레이어이다. [WHAT HI★FI 2004년 7월호 GROUP TEST 글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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