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에있던 악평과 찬사가(사실 악평이 주류를 이루는) 공존하는 삼성 909를 안방의
서브로 몰아내고 거실의 메인으로 737을 셋팅했다.
덤으로 싸게산 몬스터 콤포넌트케이블 정말 설치할때 와이프가 보면서 그큰눈이 더커진다.
케이블 모양새가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이는 나중에 화질로도 설명해주었다.
참고로 저는 거실에 인켈mk2인티로 반쪽 av라이프를 하고있는데 그냥 중간단계로 집이
넓어지면 본격적으로 dts앰프에 도전할생각입니다.
전문가(?) 조언을 들어봐도 스피커 사운드스테이징이 살아나지 않는 좁은 리스닝 환경
에서는 크렐에 메리디안 최고급 dvd를 연결한들 우당탕 시끄럽기만 할것같아
나의 인생철학(?)인 "각게격파" 스타일로 초기에는 하드 나중에 넓은 리스닝환경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초보 av 하시는 분들이 이 리스닝 환경에 대해 다소 소홀하시던데
어떤분은 거의 치명적이라고 까지 하시더군요)
작동메커니즘은 909보다는 신뢰감이 갔고 기계가 다소 사람으로치면 신중한것 같았다.
연결이 끝나고 요즘 3대 필수소장본의 하나인 글라디에이터를 넣었다.
디스플레이어는 소니 es34k90을 쓰는데 화면 가득차는 초반 전투장면은 색감 및 사운드는
정말 대단한 것이었다.
순간 이게 텔레비젼 아님 케이블 아님 영화자체 아님 플레이어 때문인지 다소 헛갈렸다.
확인차 안방의 서브로 옮겨 삼성명품29인치 에 909를 연결해 작동시켜보았다.
음 이건 청계천백판과 미국원판의 차이,,,,,,,
아무튼 골고루 모든요소가 섞여서 이런 불상사(?)가 일어났군 이렇게 결론지어
버렸습니다.
사실 소니사 200만원짜리 9000 무슨 모델 살려고 했는데 너무 출혈이 심해서...
복권이라도 당첨되지 않는이상 나의 상황에서는 이 737로 확실히 본전뽑아서
내공을 쌓은후 하드웨어에 휘둘려 마음만 급한 불행한 av를 청산할 생각입니다.
다른 메장과 달리 사장님이 이쪽분야에 마인드가 있는것 같아 뒷 느낌도 좋고
이왕이면 업할때 다시 찾아가야 할것같다.
이상 저의 737 사용기였습니다. 쓰고 보니 산만하고 무슨내용인지 저도 좀
그냥 한번 읽어보세요 그럼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