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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C 등 日가전업체들, 부산에 단독매장 개장

작성자: king
2003-10-20 조회 2408
JVC 소니 올림푸스 등 외국 가전업체들이 부산에 단독매장을 잇따라 열고 본격적인 공략에 나서고 있다. JVC코리아는 지난 9일 해운대역 인근에 50평 규모의 디지털 전자 전시장을 열었다. 이 전시장은 디지털 캠코더와 TV 오디오 홈시어터 노트북PC 컴퓨터 등 50여가지전자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고객들이 직접 작동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방형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소니도 지난 7일 거제동 대로변에 전자제품 전시장인 "소니 윙즈"를 개장했다. 소니의 최신 액정(LCD)TV와 오디오 디지털카메라 게임기 등을 직접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는 쇼룸이자 문화공간이다. 소니코리아 이명우 사장은 "소니 윙즈는 제품 판매는 물론 소니의 첨단기술을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배려된 서비스 공간"이라고 밝혔다. 지난 90년 설립된 소니코리아 창원공장은 지난해 매출액이 1조2천억여원을 올려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가운데 노키아,LG IBM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올림푸스도 이달말 중구 광복동에 부산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 200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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