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아내와 킹사운드에 들러 NHT ST-4를 청음하고 주문했던 김성종입니다.
보내주신 물건은 잘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무거워 케이블을 연결하는데 애 좀 먹었습니다.
역시 음질은 배반을 하지 않더군요.
피아노와 보컬의 매력적인 칼라를 완벽하게 재현해주고 또한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가슴 아랫부분을 울리는 풍부한 저음이었습니다.
솔직히 아래층이 걱정되더군요.
그런데 한 두가지 궁금한 것이 있었어요.
스피커 아랫부분의 우퍼부분이 바깥쪽으로 되어 있는 것이 제 방향이더군요.
그러니까 왼쪽 스피커에는 왼쪽, 오른쪽 스피커에는 오른쪽에 우퍼가 있었어요.
일단은 사장님 말씀을 듣고 우퍼가 안쪽을 향하도록 스피커를 바꿔 설치했는데,
이렇게 해도 좋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스피커 설명서를 보니 무른 바닥에는 스파이크를 붙이지 말고
동봉되어 있는 고무 패드를 붙이라고 되어 있어 일단 고무패드만 붙여서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저음이 너무 강해서 걱정입니다.
스파이크를 장착하려면 바닥에 방진/방음판을 설치해야 할까요?
좋은 스피커를 골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MADE IN CHINA는 좀 신경에 거슬리더군요.^^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