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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새로운 노틸러스의 진면모 B&W 802 D3 Speaker 하이파이클럽

작성자: 킹사운드 02-3424-4425 02-3424-4426 master@kingsound.co.kr
2017-05-29 조회 2917
완전히 새로운 노틸러스의 진면모
B&W 802 D3 Speaker
• 작성자 : 오승영   하이파이클럽
   
   



 

지휘자 존 엘리엇 가디너가 스피커 광고에 등장하는 장면은 이례적이기도 했지만, 노틸러스 시리즈를 막 론칭하던 B&W가 제품의 타겟그룹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었는 지 잘 설명해주고 있었다. 벌써 20년이 되어가는 이 광고는 이렇게 얘기하고 있었다. ‘대지휘자 가디너는 스튜디오에서는 노틸러스 801로, 집에서는 노틸러스 802로 음악을 듣는다.'





노틸러스 802는 하이엔드 스피커의 시대를 면면히 흘러온 아이콘이 되었다. 클래식 모니터로서의 지표적 가치와 홈오디오 영역에서의 표준적 퍼포먼스로 폭넓은 사용자그룹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게 주요했다. 대한민국의 오디오파일들도 더하면 더했지 예외가 되지 않았으며 새로운 버전이 출시될 때마다 많은 관심과 더불어 활발한 업그레이드가 이어졌다.





“노틸러스 출범 이래 가장 큰 변화“



2015년 B&W는 노틸러스 시리즈의 전면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역대 변화의 폭이 가장 큰 D3 버전의 출시작업이었다. 제품에 따라 조금씩 다른 페이스리프트가 시도되기도 했던 노틸러스 시리즈(이하 ’N’)는 특히 N805와 N800과 같은 상하 양쪽 끝단에서 몇 가지 다양한 버전들이 추가된 바 있다. 하지만 N802에 엑스트라 버전들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는 구태여 그런 시도 의지자체가 없는 표준적인 이미지 때문이 아니었을까 짐작된다. 그래서 시그니쳐나 스페셜 에디션, 자동차 마감 등은 N802의 제품칼라로 채택되지 않았다. 그런 N802가 순전히 시리즈 프로젝트에 따라 4번째 버전에 이르렀다.





연구소장 마샬 루소(Martial Rousseau)에 따르면 D3로의 변화는 기존 라인업의 업데이트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개체의 개발이며, 부품 중에서 기존 버전과 같은 것은 단 8개 밖에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의 말대로 N802 D3는 과연 미드레인지와 베이스 유닛, 그리고 인클로저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노틸러스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래 가장 큰 혁신이다.





다른 제품들도 그렇지만, N802 D3의 역시 가장 획기적인 변화는 미드레인지에 장착한 실버톤의 ‘컨티뉴엄 콘(Continuum Cone)’ 진동판일 것이다. 이 새로운 소재의 물성으로부터 드라이버와 크로스오버가 개편되었고, 새로운 캐비닛의 구조변경과 보조를 맞추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무엇보다 매트릭스 시리즈 이래 오랜동안 옐로우 톤으로 상징되던 B&W의 팀칼라를 변경시킨 컨티뉴엄 콘은 개발에 8년간의 시간과 70회의 반복실험을 거쳤다고 하며, 그 목표는 케블라의 본원적 성향은 유지한 채 전반적인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있었다. 사소할 지 모르지만, 신제품 상태에서 브레이크 인 시간이 크게 줄어든 것도 컨티뉴엄 콘의 효과 중의 하나이다. 컨티뉴엄 콘은 N802를 포함해서 총 7개 신제품에 장착되었다.





N802 D3의 미드레인지 캐비닛은 레진에 천연석 가루를 섞어 사출했던 기존의 말란(Marlan) 재질에서 알루미늄으로 변경되었다. 두드려도 거의 울림이 없는 이 새로운 소재와 구조는 경도를 높이고 잔향을 억제시키기 위한 소정의 의도대로 제작되어 있다. 본 인클로저는 뒤쪽 마개부분으로 갈 수록 구조적인 큰 변화가 생겨나 있다. 이전 버전에서는 마치 깃을 세운 코트처럼 베이스 인클로저의 치켜올라온 뒤 꼬리 부분을 관통해서 작은 원통형 마개로 마감이 되는 구조였으나, D3 버전에서는 정상에서의 기울기가 다소 완만해진 새로운 형태의 베이스 인클로저 뒷 부분에 살짝 얹혀져 있고 구형보다 큰 구경의 소위 ‘터보 헤드’로 씌워져 있다. 밀레니엄 콘의 부착은 D3에서도 서라운드 에지를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외곽을 따라 접어넣는 기존의 FST 방식을 따라 장착시켰다.





평평한 정면 배플을 감싸며 뒤쪽으로 갈 수록 홀쭉해지는 형태를 하고 있던 구형 베이스 인클로저 디자인은 전체적으로는 원통에 가깝게 변경되었으며 뒤쪽으로 갈 수록 날렵하게 좁아지지만 놀랍게도 수직으로 깎아지른 은색 히트싱크를 배치시켜서 플랫하게 마무리된다. 인클로저가 원통형에 가까와지면서 정면배플에 장착되는 두 개의 우퍼는 측면의 상당 부분이 돌출되는 새로운 구조 - 마치 시그니쳐 다이아몬드를 연상시키는 - 가 되었다. 견고한 장착을 위해 메탈 실린더를 덧대어 앉혀져 있는 구조는 물론 나름의 의도가 있는데, 캐비넷의 경도를 높이고 유닛의 외곽에서 발생하는 회절을 감쇄시키기 위한 설계이다. 본 8인치 더블우퍼는 콘의 재질에도 변화가 있다. 기존의 로하셀(Rohacel) 재질에서 에어로포일(Aerofoil)로 전격교체된 이유는 경도를 높이고 과장된 양감을 최소화하고자 한 선택이다. 발포성 특수소재인 본 에어로포일은 콘의 중심과 외곽으로 갈 수록 얇아지고 그 중간지점이 가장 두텁게 제작되어 있다. 드라이버의 자석 또한 네오디뮴을 듀얼로 구성해서 파워풀하고 스피디해져있다.   





트위터 어셈블리 또한 기존의 플라스틱 하우징에 알루미늄 대롱을 삽입한 구조에서 산뜻하게 일체형 알루미늄 합금 어셈블리로 변경했다. 이전에 805 D3를 시청하면서 확인한 바 있지만, 이 방식은 확실히 가볍고 견고하며 구 버전보다 댐핑효과를 향상시켰다. 그릴도 별모양 패턴의 망으로 교체되었고 다만 다이아몬드 진동판 재질은 기존 D2 버전을 그대로 유지시켰다.







D3의 외관에서 가장 획기적인 부분은 아마 제품의 후면패널에 해당하는 지점에  수직으로 배치한 히트싱크일 것이다. 별도의 설명이 없다면 D3 제품들이 액티브로 변경된 것으로 오해를 할 수도 있어 보인다. 히트싱크를 이례적으로 둔 이유는 내부에 매립시킨 크로스오버 네트워크와 각 인클로저 내부 코일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열을 높은 효율로 배출하기 위한 디자인으로 생각된다. 네트워크 또한 고순도 및 고신뢰 전송을 위해 문도르프의 필름콘덴서를 사용하고 있다.





전체적인 제품의 인상이 이전보다 슬림하고 날렵해져 있는 것 같으나 구 버전에 비해 모든 수치가 확장되어 있어서 인클로저 전체 용적이 약 18% 정도나 증가했으며 제품의 중량도 15kg 가까이 무거워져있다. 신 소재 콘을 장착하고 새 디자인으로 사이즈를 확장시킨 D3는 대역 또한 크게 확장되어 있는데 주로 낮은 대역쪽에서 큰 폭으로 늘어나 있다.  



“사운드”


이상과 같은 설계의 결과는 그리 이상할 것 없이 사운드 퍼포먼스를 큰 폭으로 확장시켜놓았다. 805 D3의 시청시에도 체험한 바 크지만, 802 D3의 경우는 같은 품명을 사용하기 어색할 정도로 거의 다른 스피커가 되어 있다. 이전 802D와 비교한다면 가격이 상승했으며 스펙상으로도 플래그쉽에 육박하고 있다. 음색과 성향을 차치하더라도 시청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기존의 800D 등급에 해당하는 퍼포먼스, 예컨대 광대역과 다이나믹스에서 권위있고 타이트한 그립이 느껴진다. 기본적으로 양감과 대역이 확장되어 있음이 여러 곡에서 발견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대열을 이탈해서 풍성하게 부풀어 오르지 않고 시종 날렵하고 매끄럽다.


시청 시스템이 매킨토시 MC452, C52, MCD550 조합이었는데, 신형들이라서 별도 시청을 해본 제품들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B&W와 최적의 조합 중의 하나로서 매킨토시는 역시 어느 곡에서나 고른 품질과 안정적인 드라이브 파트너로 적절했다.



 

Skrowaczewski - Bruckner Symphony No.9 2nd movement

Minnesota Orchestra


802 D3는 처음부터 악기 숫자가 많은 연주나 다이나믹한 곡들을 듣고 싶게 했다. 풀사이즈 오케스트라를 들어보면 대역별로 체를 친 듯 분류해서 들려오는 명쾌함이 우선 귀에 들어오지만 그 사이에서 눈에 뜨이는 건 현악 합주와 솔로 바이올린이 도드라지게 올라로는 순간의 감촉이 좋았다. 시쳇말로 중역에서 높은 대역으로 이어지는 질감의 느낌이 상당히 진지하게 어필해 온다. 섬세하고 매끄러운 입자가 자극없이 뿌려지고 이어진다.


스크로바쳅스키와 미네소타 심포니의 브루크너 교향곡 9번 2악장 스케르초는 도입부의 싱싱한 피치카토에서부터 적극적이고 쾌적한 인상을 받는다. 자세히 귀기울여 듣게 하지 않고 또렷하고 분명하면서도 완강하게 몰아붙이는 느낌을 주지 않아서 좋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스테이징이 전해지며 음악속에 몰입시키지만 여전히 사방이 트여있는 전망으로 쾌적하다는 데 주목하게 되었다. 정적이 잠시 지나고 투티가 휘몰아치기 시작해도 이 느낌은 흐트러지지 않는다.


팀파니의 연타가 밀도높고 호쾌하게 들려오지만 중후하다는 느낌보다는 콘서트 현장에서의 전망 좋은 상황에 가깝다. 눈에 잘 들어오는 다이나믹스라고 해야겠다. 유사한 대역에서 움직이는 베이스의 운행도 두터운 질감과 함께 시야에 잘 들어오고 있다. 높은 옥타브로 급격히 상승하는 현악합주에서도 음반으로 연주하고 있다고 의식할 수 없는 유연한 마감을 들려준다. 순간 다시 정적이 되자 방금의 느낌이 깔끔하고 호쾌했음을 바로 알려준다.



 

Adele - Hello

Hello


인공적인 프로듀싱이 많이 반영된 음원의 재생품질은 어떤 면에서는 제품선택의 관건이 되는(어쿠스틱은 어떤 식으로든 잘 들려준다고 했을 때) 덕목이다. 제작자의 연출력에 대한 재생력이라고 해야 할 영역에서도 802 D3는 개성을 앞세워 귀에 거슬린다거나 하는 경우가 없었다. 녹음의 품질이 뛰어날 수록 사실 B&W가 우세해야 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녹음시점의 상황을 완벽에 가깝게 드러내어 녹음시의 홀로그래픽한 이미징과 현장의 사이즈, 강렬한 파워핸들링 등을 대역의 제한을 받지 않고 유감없이 펼친다.


아델의 ‘Hello’에서 그녀의 음성이 시작되자 순간 시청 공간보다 더 넓은 무대의 뒤쪽에 홀로그래픽한 이미징이 선명하게 떠오른다. 사실 세 개의 바디로 분리되어 콘의 표면 이외에는 반사면이 거의 없는 구조의 이 스피커가 우월할 수 밖에 없는 영역이다. 보컬의 머리 사이즈 뿐만 아니라 마임이 생겨날 때마다 변화하는 입의 모양과 크기가 잘 감지되곤 한다. 하지만 긴장감이 돌거나 무신경하지 않고 뭔가 훈훈한 온기가 느껴진다.


아델의 외곽선을 강한 컨트라스트로 도려내어 보여주지 않고 자연스러운 윤곽을 띄워올리면서도 선명하며 정밀하다. 목소리에 텐션이 강하게 걸리기 시작해서도 억지스러운 강렬함으로 압도하지 않고 매끄럽고 유연하다. 침이 튀는 느낌을 전하면 전했지 원래 음원에 없는 건조함이 이 육감적인 목소리를 감쇄하지 않는다는 차원에서 매우 사실적이고 듣기 좋았다. 매킨토시의 고출력 드라이브가 여유로운 드라이브 이외에 과잉 에너지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도 특기할 만한 내용이었다.  


 

 

Trifonov - Rachmaninov Paganini Variations

Philadelphia Orchestra


피아노 연주는 필자가 지금까지 알아 왔던 B&W의 장기 중의 하나이다. 고른 재생 속에서도 돋보이는 악기를 하나 꼽는다면 역시 피아노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높은 대역에서의 촘촘하고 정밀한 그라데이션이 그런 인상을 갖게 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어 보인다. 벌써 오래전 왜 다이아몬드까지 동원한 극성스러운 제작을 시도했는 지를 수긍이 가도록 알려준다. 낮은 대역의 품질 또한 짧고 강한 타건의 전후에서 피아노와 같은 하모닉스 정보가 중요한 음악을 잘 부각시켜 준다.


네제 세겡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다닐 트리포노프가 연주하는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의 1~18변주들은 D3 버전이 되면서 좀더 강화된 대역과 다이나믹스 제어력에 대해 잘 느끼게 해주는 곡들이다. 급격한 오케스트레이션의 순간에서도 마치 버퍼링 공간을 갖춘 듯한 여유있고 푹신한 대응력을 보여준다. 연주공간의 사이즈와 악기들을 세세하게 느끼게 해주면서도 실제 눈 앞에서 터치되어 확산되는 피아노의 프레젠테이션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


빠른 건반이동에서 음이 다른 건반과 건반의 변화를 선명하게 보여주며, 짧은 순간에서도 손에 에너지가 실려서 얹혀지는 느낌이 잘 전해져서 강렬하고 생동감있게 연주를 들려준다. 피아노 음색과 연관된 동작연습을 위해 누군가 음악을 듣고자 한다면 헤드폰이 아닌 802 D3를 추천하고 싶은 곡이다. 파워핸들링을 크게 잡는 투티에서도 불안하지 않은 베이스와 높은 대역에서의 유연한 재생이 이 스피커에 대한 관심을 좀더 고조시켰다. 다른 곡에서도 유사한 느낌을 받지만 피아노가 되어서는 더욱 802 D3는 이 스피커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 대표적인 조건으로 어필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802 D3로 시청하는 곡들은 장르와 음원특성을 넘어서 특별히 관찰될 만한 불만 없이 음원 속에 있는 그대로를 오차없이 풀어서 들려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채비를 하고 틈을 비집고 나오는, 스스로도 긴장된 음이 아니라 전형적인 스프레스리스(stressless) 스타일을 보인다. 음원의 품질에 따라서는 적막한 배경과 구체적인 무대정보가 그대로 드러나며, 악기의 숫자가 늘어나도 녹음이 지정한 정보대로 세세히 풀어서 보여주곤 했다. 강한 음과 큰 음량에서도 안정적이고 작은 음이 되거나 급격히 음량이 감쇄하는 순간에도 존재감은 흐려지지 않았다.


 




“존 바워도 흡족해 하지 않을까“



D3 시리즈는 B&W가 첫 제품 P1을 출시한 지 50년이 되는 해를 준비하고 기념한 의욕적인 프로젝트였다. 영국계 스피커의 새로운 기조를 정립했던, 그리고 80년대 하이엔드 스피커 세계에 신선한 조류를 선사했던 존 바워(B&W의 ‘B’)는 불세출의 매트릭스 801을 출시한 지 얼마 안되어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지금의 노틸러스 버전들을 보고 들을 수 있다면 아마 만면에 미소를 띄우지 않을까 싶다. 그만큼 B&W는 매트릭스 시리즈 이후 더욱 치열해져 갔던 하이엔드 스피커의 30년 세파 속에서 말쑥하고 품위있는 영국 귀족처럼 성장해왔고 그 맨 앞에 D3가 있다. 스피커가 유기체라면, 그래서 환경에 맞게 스스로 구조를 변경하면서 진화하게 되었다면 아마 이런 모습이 되어있지 않을까 싶다.





불과 몇 시간 동안의 짧은 시청이었지만 느낌은 꽤나 분명했다. 802 D3에 이르러 B&W의 스타일은 전적인 스튜디오 모니터에서 홈오디오에 좀더 다가섰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이에 따라 레파토리는 버라이어티해졌으며 그에 더해 좀더 진지해졌다고 할 수 있겠다. 시스템 조합에 따라 다른 뉘앙스가 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B&W 미드레인지에서 정직 일변도의 스타일에서 감성적인 융통성이 생겨났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구 버전으로부터 가격이 다소 올랐지만, 신생 하이엔드 스피커들이 고공행진 속에 섞어놓고 보니 802 D3의 가격은 평범한 수준으로 느껴진다. 그리고 이 가격으로 구할 수 있는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스피커라는 것도 분명해 보인다. 문제는 그렇게 놓고 보니 800D가 위협을 받는 상황이 되었다. 디자인 컨셉도 그렇고 그 품질적 격차가 상당히 좁혀져 있기 때문이다. 다음 기회엔 800 D3는 얼마 만큼의 간격을 두었는 지 살펴보고자 한다.

 


- 오승영 -   


 

 

Specification
기술적 특징 Diamond Tweeter 
Anti-resonance plug 
Continuum Cone FST 
Turbine head 
Aerofoil cone bass units 
Flow port 
Optimized Matrix 
Solid body tweeter 
Tweeter on top
형식 3웨이 벤티드 박스 시스템
구동 유닛 1x 25mm (1인치) 다이아몬드 돔 트위터
1x 150mm(6인치) 컨티넘 콘 FST™ 미드레인지
2x 200mm(8인치) 에어로포일 콘 베이스
주파수 대역 14Hz - 35kHz
주파수 응답 17Hz - 28kHz(±3dB)
감도  90dB
고조파 왜곡 2차, 3차 고조파 (90dB, 1m)
<1% 80Hz - 20kHz
<0.3% 100Hz - 20kHz
임피던스 8Ω (최소 3.0Ω)
권장 앰프 출력 50W - 500W
크기 W390 x H1212 x D583(mm)
무게 94.5kg
마감 Gloss black, Satin white, Rosenut
그릴 Black, Grey (Satin White 전용)
B&W 802 D3 Speaker
수입사 로이코
수입사 연락처 02-335-0006
수입사 홈페이지 www.royco.co.kr
 
 
[B&W] 802 D3 ★B&W(비엔더블유)★ 802 D3 톨보이스피커
★B&W(비엔더블유)★ 802 D3 톨보이스피커
톨보이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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