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킹사운드 입니다.
서브우퍼의 필요성은 개인의 선택에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칙적인 이론에 의해 따져본다면, 서브우퍼는 있어야 합니다. 돌비 디지털이든, dts 든 기본 제작에서는 0.1 채널을 사용하여, 사운드트랙을 제작하기 때문에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재생을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지요.
하지만, 아파트나 주택 환경상 폭넓은 재생이 어렵거나 경제적인 여건상 서브우퍼 구입이 여의치 않은 경우는 앰프의 설정을 통해 우퍼없이 메인 스피커를 통한 재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도, 영화볼때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메인스피커가 능력이 된다면, 서브우퍼에 근접한 사운드를 연출해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도 있습니다. 메인 스피커에 우퍼 채널의 소리를 섞어 버리면 프론트 좌/우에서 원래 나와야 할 음을 탁 하게 만들거나 전체 밸런스를 깨버릴 수 있습니다. 별도의 서브우퍼를 사용한다면 사용자 스스로 서브우퍼의 컨트롤을 할 수 있지만, 앰프에서 메인 스피커로 보내도록 설정할 경우에는 서브우퍼 채널에 대한 볼륨 조정이나 기타 주파수 설정은 불가능합니다. 그냥 앰프에서 내보내 주는데로 들어야 합니다.
결국 서브우퍼에 대한 효용성 또는 필요유무는 이러한 서브우퍼 없을 경우의 제한적인 요소에 대해 충분히 참을 수 있다 또는 충분히 만족할만하다면 우퍼 없이 메인 스피커를 통해 재생하는 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러한 음의 밸런스나 저역과다 및 컨트롤을 참을 수 없다고 생각되시면 우퍼를 구입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 다. 또한, 그것이 5.1 재생의 기본에 해당 하는 것이니까요. 가능하시면, 추가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좋은 서브우 퍼가 재생해주는 탁월한 저음구사는 단순히 웅엉거리는 효과가 아니라, 극장의 그것에 필적할만한 사운드를 연출해줍니 다.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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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시어터를 하는데 있어서 서브우퍼가 꼭 필요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