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전에 오디오피직 "스텝" 북쉘프스피커 매칭관련하여 질문드렸습니다.
플리니우스 9200SE 인티앰프에 프라이메어 시디피로 매칭을 권유해주셨는데, 잘 아시겠으나 피직의 스피커가 매우 디테일하고 밝은성향이며, 착색없는 사실적인음을 표현합니다.
말씀하신 조합이 프라이메어의 성향으로볼때 조금 어둡고 답답한 성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있다고 느꼈고, SACD와 CD를 함께 청취할 생각으로 소스를 생각중입니다. 제 생각에 에소테릭 SA-10이면 만족할듯한데, 조금 밝은성향이라 오디오피직과 조합할때 너무 밝은음색에 피곤해지지않을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인티앰프로는 말씀하신 플리니우스 9200SE를 매칭한다면 조금 순화가될지 모르겠는데, 어떨지요?
제가 생각하는 오디오피직의 매칭은 이러합니다.
전용시디피로는 오디오에어로 프리마, 인티앰프로는 플리니우스9200SE - 아날로그적이고 투명하며 디테일한 섬세함을갖춘 프리마를 부드럽고 아름다운 음색으로 감싸는 플리니우스.
혹은 플리니우스101SE 와 플리니우스 9200SE 순정조합 - 위와 비슷할것으로 생각됩니다...
SACDP로는 에소테릭 SA-10, 인티는 역시 플리니우스 9200SE - 현대적인 섬세한해상력에 뛰어난밸런스 약간 차가운듯한 에소테릭의 명징함, 이를 감싸는 부드럽고 온도감있는 플리니우스.
운영자님 생각은어떠세요. 위의조합들이 모두 엄청 매력이있을것으로 생각되는데 운영자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정도조합에 인터선은 실텍이나, 노도스트보급형, 오디오퀘스트, 혹은 지금사용중인 반덴헐 컴비네이션, 스피커케이블은 역시 실텍이나, 노도스트, 오디오퀘스트 혹은 시너지스틱 리서치의 알파라는 모델을 염두해두고있습니다. 케이블은 스피커의 가장 큰 장기인 해상력과 스테이지묘사능력을 최대한 살려주면서 북쉘프의 단점인 중,저역의보강에 의미를두고 생각하였습니다.
플리니우스말고 이 보다는 조금 저렴한가격이나 동가격에서 피직의 특징과 잘 조화를이루어줄 앰프가있으면 추천바랍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