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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V3 앰프와 함께...

작성자: 마에스트로
2009-06-22 조회 9075

사실 이번에 쓰던 NAD 싸구려 앰프를 과감하게 업그레이드 하고자 몇몇 모델을 찾아봤습니다. 그러던 중에, 아는 분들이 진공관 진공관들 하시길레 이번에 진공관 앰프들에 대해서 몇가지 둘러보다가 마에스트로를 보게 되었습니다. 오디오를 처음 시작할 때 인켈의 트랜지스터 앰프로 시작했고 또 지금도 허접한 NAD앰프를 쓰고 있기에(NAD 유저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근데 소리가 싸긴 싸요. 그것만 들을때는 몰랐지만...) 진공관 앰프의 모습은 가히 새로운 미학을 보는거 같았습니다. 매우 이쁘고 특유의 묘한 이미지가 느껴집니다(모양새가 그렇다는 거임). 그래서 몇몇 분들의 진공관 앰프들을 일청할 기회가 생겨서 요것 저것 들어봤습니다. 제일 저렴하다는 샤콘이라는 앰프부터 300B 자작 앰프를 들어봤구요, 마지막으로 이 마에스트로라는 앰프까지 왔습니다. 100 만원정도의 앰프로 만족하려다가 어쩨 오바하여 이 지경까지 오는 바람에 좀 부담이 커졌습니다. ㅜ ㅜ;
일단 이 진공관 앰프들이 갖는 특징은 확실히 음이 매끈하다고 할까요, 매우 부드럽고 유려한 감이 있더군요. 트랜지스터 앰프를 솔리드 스테이트라면서 솔리드 솔리드라는 말을 하길레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진공관을 들으니 역시 트랜지스터 앰프는 솔리드 합니다. 매우 딱딱하고 단단한 음이고 약간 신경질적으로도 들립니다. 물론 그 전까지는 몰랐는데 진공관을 들으면 그렇게 되네요. 흠... 너무 간사한지도 모르겠슴다 귀라는 것이 다 그런거 아니겠슴까 ? 흐흐흐



암튼 중고 30 만원정도 되는 샤콘앰프를 쭉 듣고 나니 첨엔 좀 독특함과 진공관 특유 색채감이랄까 그 묘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매우 새롭게 들렸습니다. 스피커는 NHT의 슈퍼원이었는데 나름데로 선방을 하더군요. 근데 TR에서 느꼈던 힘이랄까 그리고 좀 넓은 공간감같은 것은 기대만큼 안나오더군요. 하지만, 진공관이라는 새로운 맛을 알았지요. 그리고 아는 분이 그럼 300B를 들어봐야지 하시길레 오디오 선배분 댁에 찾아가서 또 다른 귀버리기를 시작했슴다. 소위, 자작이라고 하는데 비용만 한 150 만원 들었다고 하시더군요. 만드는거야 둘째치고 재료비가 그 정도라니... 300B 싱글이라는데 10w도 안되는 앰프라고 하더군요. 스피커는 B&W801이었는데 (노틸은 아니고 매트릭스였슴다) 좀 산만하고 영 이상한 소리가 나오길레 실망하고 있었더니, 틀어놓고 1시간 뒤에 듣자고 하시더군요. 나가서 차마시고 이런저런 음악이야기 하다가 다시 들어와서 음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헠! 아니 이런 소리가... 로스트로포비치의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듣는데 지금까지 안들리던 소리와 함께 정말 음악회에서 듣던 첼로소리와 매우 비슷한 소리가 나오더군요. 뭐랄까 평론가들은 송진가루 날리는 소리라고들 하는데 정말 딱 그 표현이 맞는 쮜~~인한 소리가 나왔습니다. 걍 틀어놓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2시간을 들었습니다. 여기서 필이 팍 꼽혔지요. 역시 음악은 진공관이야 하는 생각으로 진공관 앰프를 사기로 맘먹었습니다. 근데 아쉬운 점이 있던 것은 교향곡같은 것을 틀고 볼륨을 높이면 찌그러지기 시작하더군요. 뭐 첼로의 감동은 좋았는데 스케일감 있게 울리니 출력이 못받쳐주더군요. 그래서 다시 고민에 빠졌죠.

그러다가, 얼마전에 스피커도 바꾼지라 스피커를 샀던 K모샵에 들렀습니다(유명하죠 K모샵 흐흐 사장님 뭐 안주남?). 300B 들은 이야기를 했더니, 바로 S모 사장님이 새로 나온거라고 걍 들어보라며 웬 진공관 앰프하나를 켜시더군요. 300B냐니깐 아니라고 하시는데 생각외로 좋을꺼라고... 뭐 스피커는 에포스였고 앰프는 마에스트로라는 거였슴다. 한시간 넘게 틀어놓은거라 괜찮을꺼라고 하시면서 볼륨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CD는 마침 들고 간 로스트로포비치의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이었습니다. 흠... 듣는 순간 300B랑은 또 다른 소리더군요. 대단히 투명하고 맑으면서도 대단히 결이 곱게 첼로소리가 뽑아져 나오더군요. 긁는다는 표현보다는 실을 뽑아져 나오는듯한 또는 실크같다고 할까 대단히 매끈하고 부드럽습니다. 300B에서 느꼈던 송진가루와는 색이 다르지만, 트랜지스터 앰프들과는 다른 한마디로 질감이 질질질 흘러나오는 소리입니다. 원래 로스트로포비치 녹음이 프랑스 외진 마을 한 성당에서 녹음이 된거라 좀 울림도 있지만 첼로가 매우 명확한 크기가 느껴지는 볼륨감 있는 소리로 녹음되 있습니다. 심이 곧고 선이 뚜렷한 녹음이죠. (흐흐 그냥 제 느낌임다. 평론가도 아닌지라 주제넘게 적어봤슴다) 허접한 NAD로 들을때는 철사줄에다가 쇠톱으로 긁는 첼로소리같았는데, 에포스에 마에스트로로 듣는 소리는 스트라디바리 같습니다. 순간 그동안 내가 뭘들었나 싶은게 가슴이 답답해지는... 쩝... 그 자리에서 무반주 첼로 모음곡 2번을 다 들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앰프라서 사야겠다는 생각보다 도대체 뭔 앰프인지 궁금해지더군요. 마에스트로라고 국산이라고 사장님 왈, 6550 쓰고 힘과 색감을 겸비한 앰프라고 그리고 V3 로 세 번째로 나온거라 이전 모델들에 비해 한층 고급스럽게 소리가 많이 잡혀져 있다고 하시네요. 책을 보여주는데 보니 V2 라는 모델은 전원부가 분리되서 두덩어리인데 새로운거는 한덩어리로 합쳐졌더군요. 웬지 생각에는 두덩어리가 더 좋은거 아닌가 싶은데 나중에 알아보니 오히려 A/S도 있고 엄한 노이즈 문제도 가끔 생기고 해서 아예 이번에는 한덩어리로 하고 부품을 개비했는 말이 있더군요.



새로운 마에스트로는 V3는 6550 라는 관을 쓴다길레 일단 뒤져서 다음과 같은 정보를 알아냈습니다.

6550은 미국에서 개발된 빔관으로 KT88이라는 관과 완벽히 호환되는 증폭용 출력관 입니다. 중저역의 힘이 좋고 무게가 있어, 재즈나 팝 계열의 재생에 있어서는 KT88을 능가하며 저역특성이 좋은 음질 경향과 함께 내구성이 강하다는 장점이 있다. 6550, 6550A, KT88은 서로 호환되므로 관을 바꿔서 사용 할 수 있다.

진공관은 콜라병처럼 생긴 6550과 GT타입의 6550A 두가지가 있는데, 특히 텅솔 6550이라는 관은 저역에서의 단단함과 매끄러움으로 최고의 명관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소브텍이나 중국의 슈광 그리고 GR, RCA등의 6550관이 있지만, 제일 좋기로는 텅솔 6550 관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또한 GT 타입의 6550A는 구관으로는 GE 제품이 있는데 텅솔에 비해 내구성은 좋으나 음질이 다소 거칠다고 하네요.

암튼 마에스트로 V3 는 이 6550 관을 쓰고 있습니다.

또하나 특기할만 한 것은 디자인 입니다. 일반 진공관 앰프들이 모두 제각각 독특한 모양들을 갖고 있지만, 마에스트로 V3 디자인은 진공관 앰프들은 썩다리라는 이미지를 불실시킬 수 있는 매우 현대적인 모양새를 갖췄습니다. 알루미늄으로 만든 샤시의 마감도 깨끗하고 매끈해서 소리만큼이나 매력적입니다. 특히 관을 일렬로 배치하여 놓은 점이 맘에 듭니다. 그 이유는 앰프를 켜면 진공관 자체의 불빛 뿐만 아니라, 아래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란 LED에 의한 푸른 빛으로 빛나는 진공관이 너무나도 멋있습니다. 밤에 불끄고 쳐다보고 있으면 뻑갑니다. 마치 비행기 활주로에 한밤에 착률을 위해 불이 켜지듯이 쭈욱 켜진 푸른 빛의 나열은 불끄고 첼로를 듣고 있으면 마치 성당에서 비행기에서 음악을 듣는 것과 같은 (뭐 상상력의 나래를 펴는 것이지만) 느낌이 듭니다.

처음 첼로를 들은 뒤, 돌아와서 처음 구매할까 했던 크렐의 KAV 300i 인티 중고가 나왔길래 찾아보았습니다. 가격도 마에스트로와 비슷하고 또 크렐이라는 명성이 있길레 망설여지더군요. 다시 고민이 되서, 문제의 K모 사운드에 전화해서 사장님과 통화했습니다. 뭐가 좋을지 물어보니, 그럼 비교를 해주시겠다고 하여 어떻게 구했는지 용하게 KAV 300i를 어디서 가져 오셨더군요. 우연인지 필연인지 거참 흐흐....

마지막으로 둘을 비교하고 최종적으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도 에포스에 물려서 서로 번갈아 가며 들어보았습니다. 색깔이 극명하게 갈리더군요. 크렐 크렐하길레 뭐가 그런가 했더니, 혈색하난 끝내주더군요. 뭐랄까 검게 그을린 피부처럼 건강한 혈색에 매우 힘도 있고 참 재기발랄하게 내주더군요. 바흐의 첼로를 들으니 걍 척척 긁어댑니다. 시원시원하게 쓱쓱 긁어댑니다. 힘도 좋고 모양새도 꽤 괜찮은데 감정이 안보이더군요. 로스트로포비차라는 노대가의 뭐랄까 좀 열기와 감정이 함께 해야하는데 걍 건장한 청년의 연주같습니다. 이번에는 마에스트로로 바꿔봅니다. 공간이 매우 정숙해집니다. 차분하고 공간이 투명하게 보이네요. 크렐에서 보이던 산만함이 없어지고 차분해집니다. 첼로는 아까처럼 날이 서거나 박력있게 긁는 느낌과 달리 적당한 힘조절이 느껴지더군요. 물기도 많이 배이고 감정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특히 낮은 옥타브의 그어~억 하는 그윽하게 활로 켜는 소리에서 ~어억 하는 울림이 크렐의 억! 과는 사뭇 대조적입니다. 300B의 송진가루까지는 아니지만, 크렐에서 안보이던 송진 먼지는 날리기 시작하더군요. 이런게 진공관의 색깔인가 봅니다.

너무 대조적이라 재미있더군요. 마침 들고간 오페라 CD 가 있어서 빅토리아 로스 데 앙헬레스 여사의 카르멘을 틀었습니다. 1960년 녹음인데다가 지휘자가 토마스 비첨인지라 좀 풍부한 색채감같은거랄까 요즘 연주와 달리 템포도 좀 자유분방한거 같기도 하고 스케일도 작지 않습니다. 프랑스 국영 라디오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서곡을 들어보면 오래된 녹음이지만 선악기들의 비브라토나 울림들이 잘 살아있습니다. 크렐은 골격도 좋고 다 좋은데 현이 좀 깔깔하고 거칠게 나옵니다. 약간 고역이 강하다고 할까요. 유려한 맛이 줄어들어 있었습니다. 스케일은 잘 나오는 편이었지만요. 마에스트로에서는 역시 현들이 오래된 녹음이지만, 울림이 잘 살아나네요. 한층 정숙하고 투명한 녹음공간의 냄새를 느낄 수 있구요. 스케일감은 크렐과 같은 수준입니다. 오히려 좀 더 투명하죠. 드디어 앙헬레스 여사의 하바네라 입니다. 카르멘 중 제일 유명한 곡이죠. 카르멘이 라~무우~ 라~무우~ 하는, CF에도 자주 사용되었던 곡입니다. 크렐에서 부르는 앙헬레스 여사는 뭐랄까 약간 신경질적입니다. 요염함이 그리 많지는 않고 약간 까탈스러운 카르멘입니다. 모랄까, 아니면 말고 식의 무관심함이 있는...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네요). 특히 뉘앙스가 잘 안살아나는 편입니다. 그냥 끝이 딱 끝나버리는, 호흡이 짧게 짤리는 느낌. 마에스트로에서의 앙헬레스식 카르멘은 크렐에서 보여주었던 신경질적인 느낌이 많이 사라집니다. 뭐랄까 요염함의 정도는 약간 더 날아나고, 까탈스럽기 보다 앙탈을 부리는 느낌입니다. 아니면 말고식의 다소 무관심한 밋밋한 뉘앙스가 아니라 약간 꼬리를 흐리면서 흘려 놓는 뉘앙스들이 훨씬 살아있었습니다. 300B는 아니지만 진공관은 진공관의 특징이 있나봅니다.

결국 두시간 정도 듣고 이야기 하다가, 결국 이 글을 쓰는 옆자리에 마에스트로가 놓여있습니다. 흐흐... 100 만원짜리 살려다가 사고치는 바람에 요즘 담배값 아끼느라 열나 고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밤마다 파란 불빛 보면 뭐 건강해진다는데 담배 끊고 그 돈 모아서 나중에 CD나 더 사야겠다는 생각에 잘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카드값 날라오면 또 바뀌겠지만 흐흐...

암튼 저로써는 생각지도않게 진공관에 빠지는 바람에 거금주고 마에스트로 샀습니다. 아는 친구는 300i 사지 왜 샀냐고 하길레 불러다가 박화요비의 어떤가요 틀어줬더니 그 담부터는 크렐이야기 안하더군요. 음하하하. 그 친구는 오라인가 뭔가 인티앰프 쓴다는데 마에스트로 듣더니 업그레이드 할려나 보더군요. 뭐 크렐살지 뭘 살지는 두고봐야겠지만요.
지금도 글올리면서 박화요비 CD 틀어놓고 있습니다. 시작부의 피아노 소리 (이펙터가 들어간거 같지만 매우 맑습니다)에서부터 필이 옵니다. 박화요비의 약간 관능적인 모습이 있는 흐느끼는 듯한 창법은 정말 너무 너무 좋네요. 색감 죽이게 들려줍니다. 저 파란 불빛 보면 더더욱 죽입니다. 흐흐...( 뭐 이건 제 개인적인 뽐뿌입니다. ) K모 사운드 가면 이거 틀어달라고 하세요. 딱입니다.

정말 요즘 밤마다 음악듣는 재미에 삽니다. 여러분도 좋은 음악 많이 들으세요. 오늘 비도 오고 해서 음악듣기 정말 좋네요.

허접이지만, 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함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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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2004-04-20 오전 9: 삭제

이미지는 킹사운드꺼 도용했습니다..이해해주세요^^

이형석 2004-04-22 오전 9: 삭제

몇일 전 킹을 방문해서 마에스트로 v3를 청음했습니다. 음색은 전형적인 진공관으로 보기는 힘들고, tr과 진공관이 절묘하게 조화된 음색이었습니다. 해상력이 다른 진공관 앰프에 비해서 섬세하면서도 까실한 맛이 있고, 구동력은 정말 어디 내놓아도 모자람이 없어 보였습니다. 아마 가정에서 쓰이는 모든 스피커를 다 구동할 수 있을 정도의 엄청난 파워를 느꼈습니다. 진공관 인티지만, 프리 파워 분리형 못지 않은 파워였습니다. 중고역이 조그만 더 다듬어졌으면 하는 아쉬운감도 있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좀 무리한 부탁이겠죠? 암튼 음악을 좋아하고 오디오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국산 앰프가 이정도 발전됐다는데에 대단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궁금이 2004-04-22 오전 9: 삭제

이거 좋나요? 사실 제가 리시버로만 음악과 영화를 보다가 어느 순간 음악은 이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여~그래서 함 인티앰프를 구해 볼까하는데? 자꾸 진공관에 눈이 가네요~ 암껏도 모르면서 ^^; 외국꺼는 디자인은 이쁜데 넘 비싼거 같구~그래서 요놈으로 할라고 하는데 어떤가요? 사용하시는 분들은 다들 만족하신다는데...사실 제가 클래식은 거의 안듣고 재즈나 록을 주로 듣거든요~
이게 록음악을 신나게 들려줄지....

이형석 2004-04-22 오전 9: 삭제

제가 청음한날 록음악도 들어봤습니다. 킹에 있는 샘플러 CD였는데 레드핫칠리페퍼스란 그룹의 제목은....^^; 암튼 리듬을 잘 타면서 저역도 깊고 강하게 울려주더군여~ 나름대로 록에도 괜찮은거 같았습니다.

떵훈이 2004-04-23 오전 7: 삭제

저두 클래식은 잘 안듣고 팝송이나 가요를 많이 듣는편인데여..
밤에 불꺼놓고 한번만 들어보세여~~ 본전 생각 안나더군요..
솔직히 사장님이 추천해주셨는데 사장님 넘 고맙습니다...
큭~~이러면 넘 아부하는건가^^

지나가다 2004-06-06 오전 5: 삭제

흐음..NAD는 싼소리고 마에스트로는 아니시다..
곧 또 다른 곳으로 취향이 바귀시겠군요...
소리에 싸고 비싸고가 있겠습니까..그냥...죄송..^^;;

최고에요 2004-08-02 오전 12 삭제

제가 마에스트로 앰프를 듣고 있는데 정말 최고에요
음색도 좋고 무엇보다 힘이 좋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나그네 2004-12-14 오전 4: 삭제

관심이 많아서 그러는데 Phono단자가 안보이던데 텐테이블
연결 가능한가요?
초보인지라..

이청학 2005-01-24 오전 1: 삭제

이긍 가지고 싶어라~ 1년만 기다려라~ 나의 비자금이 쌓인당~

궁금이 2005-02-20 오후 6: 삭제

k2님 초단관과 커플링콘덴서를 교환 하셨다는데..각각 어떤제품으로 교환하셨는지요...저도 k2를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데..왠지..약간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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