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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악 LP-R400

작성자: 장석훈
2009-07-26 조회 5993
안녕하세요. 유봉현 부장님일주일전에 상담을 통해 직접 킹사운드 오프라인에 가서 티악 LP-R400을 구입한 수원에 사는 장석훈 입니다.

이전 모델인 TEAC GF-350 모델을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던 쯤에 새로운 신형 모델이 나온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오랜 기다림끝에 최근에서야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여러번의 전화통화를 통해 많이 귀찮게 해드렸슴에도 불구하고 상세하게 궁금증을 풀어주셔서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일체형으로서 분리형의 제품들보다는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성능이 떨어지는것이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서는 참으로 잘 만들어진 모델이 아닌가? 생각할수 있을듯 합니다.

특히 저같이 예전에 가지고 있던 LP가 꽤 있을경우 LP로서 예전 노래같은 경우 맘에 드는 곡들이 많이 있는데 이것을 CD로 녹음하거나 MP3로 변경하여 듣기가 매우 난감한 경우인데 LP-R400 모델같은 경우 LP를 CD로 간편하게 버튼 하나로 녹음을 할수 있으니 참으로 편리하고 나에게 맞는 용도로는 이만한 모델은 없는듯 합니다.

또한 라디오까지 겸하고 있으니 올인원중에서도 기능적으로 매우 충실한 모델이 아닐수 없습니다.
물론 전용 턴테이블과 좋은 포노앰프 카트리지로 하였을때의 성능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음질이 떨어지겠지만 나름대로 LP를 재생하였을때의 느낌은 과장되게 말한다면 횡재했다는 느낌이 강했으며 몇년 사용한다면 50만원 정도의 본전은 뽑았겠다는 생각 입니다.

LP-R400 구입시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녹음을 해보기로 하엿습니다.
미쯔비시 공시디를 CD에 넣고 LP 하나를 올려놓고 녹음 레벨 볼륨단자를 적정한 레벨에 넣고 빨간색의 REC 녹음 버튼을 눌러 보았습니다.

우선 제일 좋은 장점이 간편함이 가장 큰 장점이고 녹음후의 공시디에 녹음된 음질도 신경쓰일 정도가 아닌 무난하게 듣는이로 하여금 만족감을 충분히 얻을수 있는 녹음상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좋은 녹음 음질을 얻기 위해서는 몇번의 시행착오가 있어야 할듯 합니다.
LP판의 상태 그리고 녹음 레벨을 적절히 맞추는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CD음질또한 일반적인 저가격대의 CD플레이어와 비슷하지 그렇게 떨어진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고,튜너또한 주파수를 잘 잡지 못하는 상태는 다행히 보여주지 않아서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이 느껴지는 모델 인듯 합니다.

이전 TEAC GF-350과 LP-R400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전체적인 만듦새및 디자인의 변화가 큰 차이로 생각 됩니다.

이전 GF-350의 경우 나무윗부분에 턴테이블을 그냥 올려놓은 좋게 말하자면 엔틱풍 스타일의 멋을 보여주었지만 조금은 언밸런스한 디자인 자작풍의 느낌이 많이 묻어났었는데 후속 모델인 LP-R400은 그런 느낌은 아예 없어지고 일체형스러운 자연스러운 디자인과 노브 버튼 하나하나도 고급스럽게 디자인한 전체적인 느낌은 고급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된 느낌 입니다.

다음과 같은 분들께는 가장 이상적인 일체형 미니 오디오가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1.고가의 분리형 오디오는 싫다.
2.우연찮게 오디오는 하지 않는데 LP가 많다.
3.일반적인 타입의 오디오는 싫다,독특한 성능과 디자인이 좋다.
4.튜너,CD,LP 모두 다 해야 한다.
5.사용법이 복잡하고 복잡한 케이블은 정말 싫다.

위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구입하시면
정말 오래오래 만족하고 사용하실수 있을듯 합니다.

다만 단점이 녹음이 같이 되는 LP-R400에 사용되는 카트리지의 경우
수명이 일반적인 아날로그 턴테이블에 사용되는 카트리지보다 짧은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일수 있을듯 합니다.

별도로 TEAC LP-R400,GF-350 전용 카트리지도 판매하고 있고 가격도 다른 일반적인 카트리지보다
저렴한 수준이기에 다행이다 싶은 생각 입니다.

사진을 찍어서 함께 올리면 좋은데 아무리 해도 검정색상 사진찍기는 정말 힘드네요.
찍고 지우기를 서너번 잘나오지 않는 사진 올리는것도 그렇고 실제 모양은 그냥 킹사운드 홈페이지에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그거 보시면 될듯해서 첨부 하지 않습니다.

아무튼 허접 초보의 횡설수설
예기를 끝까지 읽어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킹사운드 직원 분들도
더운 여름 수고 하시길 바라고,

건승 하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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