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 비교

온교 805 AV Reciver & Thiel 1.6

작성자: 주진호빠빠
2009-06-18 조회 5672
이 자리를 빌려 사장님의 친절한 상담 화끈한 결정에 거듭 감사 드립니다.
사장님과 상담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오디오를 즐길지를 정리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맨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구매 할 생각으로 전화를 드렸었는데..

우선 저는 그렇게 달필도 아니고 오디오나 음악에 조예가 깊은 사람은 더 더욱이 아니며 입문기로 이런 허접한 글을 올린다는 것이 참 부끄럽습니다.

우선은 설치 기기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메인 스피커: Thiel 1.6
센터 스피커: Elac 201
리어 스피커: Bose 100
소스 기기: PS3
앰프: TX-SR805

자금사정상 집에 있는 기기를 최대한 이용하였고 Av와 Hi-fi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하여 상담 후 선택한 결과 입니다.

위의 스펙에서 보듯이 우퍼는 없습니다. 공간이 그렇게 크지 않은 이유로 우퍼는 제외 헸으나 우퍼가 없다고 저음이 부족한 느낌은 없습니다.
단적인 예로 라이언 일병 구하기, 브레이브 하트, 반지의 제왕 등의 시청시 우퍼가 없어서 음이 장엄하지 못 하다거나 저음이 부족한 느낌 등은 느끼지 못 했습니다.
물론 있으면 더 좋은 컬리티의 음장을 느낄 수 있겠지만 뭐 없어도 크게 상관 없다는 생각 입니다. 최상의 느낌을 받은 것은 지난 여름에 애들과 같이 본 라따뚜이 본 것을 또 보는데 와~ 정말로 애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때 과다한 출혈을 하면서 장만하기를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블루레이 스파이더맨 3의 시청시에는 손에 땀을 쥐고 볼 정도로 음성의 퀼리티는 매우 우수했습니다. 영화를 몇 편 보지 못해서 정확히 서술하기는 어려우나 AV방면은 매우 많이 만족하고 사용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Hi-Fi 성향은 뭐 그렇게 훌륭하다고 보여 지지는 않습니다. AV엠프 특성때문인지 아님 PS3에서 들려주는 음색 그런 것이지 잘 모르겠지만 음이 정확하지 못하다고 표현을 해야 하는지 아님 어떻게 이야기 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설득력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좀 답답하다 뭐 이렇습니다. 물론 AV엠프와 게임기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논센스이고 아이러니 지요……
재즈의 남성 보컬은 그렇게 크게 답답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여성 보컬이나 인스트루멘탈과 클래식에서는 명료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안습니다. 자금이 허락 된다면 AV와 HiFI를 분리 하는 것이 정석일 것 같습니다. 왜 다들 그렇게 하는지 이젠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뭐 그렇다고 HiFi 방면으로 영 아니다는 아닙니다. 기본 이상은 해 줍니다. 다만 저의 욕심이 좀 과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위의 글은 저의 개인적인 취향일 뿐입니다.

메모
주진호빠빠 2007-12-11 오후 1: 삭제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찾아 뵈겠습니다.

서용석 2007-12-17 오후 1: 삭제

년말이다 보니 이제야 제품 사용기를 보게 되었네요...
좋은 인연 감사 드립니다.
오래동안 좋은 만남으로 오디오 하는데 있어서 좋은 길잡이가 되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틸 1,6 스피커 생각보다 좋은 놈입니다. 리시버 환경에서는 한계가 있으나 조만간 예산을
확보하시면 좋은 인티앰프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리시버 보다는 한차원 좋은 음질을 누리기 위해서는 좋은 인티앰프가 필수 이겠지요?

장바구니 (0)

  •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