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부장님
2틀전에 에이프릴 뮤직에서 나온 CD/리시버 앰프를 구입한 금호동의 김상석 입니다.
출시 되기 이전부터 인터넷에서 갤러리 사진으로만 보다가 한번에 그 심플하고 앙증맞은 디자인과 편리함에 이끌려 예약까지 하고 입고된날 바로 구입 했었는데 이번에는 박부장님과의 약속에 의해서 처음으로 간략하게 사용기를 써볼려구 하는데 이상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그동안 사용하던 시스템을 모두 정리하고 생각하는 시스템이 완성되기전에 간략하게 통합으로 사용할 제품을 물색중에 있다가 Aura Note CD/리시버 앰프가 국내에 곧 출시된다는 소식을 접한후 출시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에 다양한 기능 CD부터튜너까지 모두 한번에 가능하고 스텔로에 대한 믿음과 Aura사의 믿음에 이끌려 구입을 결정하게 되었고 드디어 내손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퀵으로 물건을 받고 느낀점은 정말 자그마한 크기 인가보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 정도로 크기가 엄청 작았습니다. 속으로 얼마나 작길래 이렇게 박스가 작을까 의구심과 함께 무게도 그렇게 많이 나가지는 않는다는 생각에 조금은 당혹스러움이.....
평소에 기기를 구입할때 첫번째 성능,두번째 디자인,세번째 무게를 고려하고 구입을 하곤 했는데 무게가 생각보다 적게 나간다는 느낌이 들었을 때에는 약간의 실망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포장을 뜯고 보니 아기자기한 액세사리부터 견고한 포장 박스 실질적인 제품의 마감과 디자인은 웹상에서 보았던 이미지보다 훨씬 큰 만족감을 줄수 있는 예쁘고 귀엽고 고급스럽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리모컨의 경우 카드식의 카오디오에서 볼수 있는듯한 리모컨 이지만 다양한 색상의 감촉이 괜찮은 키패드는 본체의 디자인에 걸맞는 앙증맞고 귀여운 케릭의 디자인으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실제적인 모습은 웹상에서 보았던 이미지와는 정말로 다른 크롬도금의 패널과 블랙의 심플함 빨간 색상의 디스플레이 폰트의 글자는 정말 환상적 입니다.
그럼 본론으로 성능적인 부분 입니다.
스펙상에서는 채널당 50W라고 하지만 현재 가지고 있는 카시오페아사의 입실론2와의 매칭에서 일반적인 거실이 아닌 방안에서 매칭했을때 큰 부족함은 느끼지 않을정도의 매칭을 보여 주었습니다.
처음에 다소 걱정된 부분이 카시오페아의 입실론2의 경우 국산이고 금액은 외산에 비하여 저렴하지만 사용된 유닛이나 부품등의 질 그리고 성능은 그동안 사용해 보았던 외산 제품과 비교시에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주는 만족감을 줄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 했는데 이런 스피커에 CD/리시버를 매칭하면 스피커가 서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을 했었는데 그런 생각은 이제 말끔히 없어져 버릴정도로 완벽하지는 않지만 무난하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구동력이 좋았습니다.
볼륨 스텝이 100까지 되어 있는데 입실론2의경우 음압이 8옴에 86dB정도인데 그렇게 높지 않은 음압인데도 불구하고 4평정도의 방에서 50까지 올리기에도 힘들정도의 구동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해상력과 적절한 스피커 제어력 무대감은 이 자그마한 크기의 제품에서 대단하다고 느껴질 정도 입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전면과 상판 뒷부분이 크롬도금이라 손에 지문이 묻는다는것 하고 탑로딩 방식인데 뚜껑의 경우 아크릴,알루미늄 철판이 아닌 정사각형의 자그마한 유리라는것이 다소 실망 스러운 부분 입니다.
유리의 뚜껑의 경우 한쪽은 텅 비어 있어 먼지가 잘 들어갈수 있다는것이 단점이면 단점으로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탑로딩 방식에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 CD가 보이고 플레이 되었을 경우 CD가 돌아가는 것이 보이는것이 시각적으로 보는 재미도 쏠쏠 하다는것이 장점 입니다.
CD부의 음질도 상당한 수준인듯 느껴 졌습니다. 최소한 100만원대 CD플레이어와 견주어도 크게 부족하지는 않은듯 합니다.
제품 설명에 보면 고급의 부품들로서 D/A컨버터부를 설계했다는데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부분 입니다.
볼륨부도 시어스로직사의 제품을 사용했고 THD가 큰 의미는 없지만 보통 1%대라 하더라도 사람의 청감상 잡음을 느끼기 힘든데 0.001%라하고 다이내믹 레인지가 116dB정도니 일반적인 생각에서의 All In One 제품에서 느낄수 있는 음질저하등의 성능은 걱정안해도 좋을듯 합니다.
다음으로 편리성 입니다.
AUX(RCA) x 1USB x 1(for mp3,WMA,OGG file) / USB mini x1(for PC)그리고 헤드폰 출력단자가 있어서 아이팟이나 일반적인 MP3플레이어 휴대용 포터블 CDP와도 연동이 가능한게 좋은것 같습니다.
현재 아이팟 나노를 가지고 있는데 많은 MP3곡이 있는데 잘때 한번에 여러곡을 들을수 있으니 참으로 편리한것 같습니다. 헤드폰은 없지만 헤드폰이 있으면 밤늦은 시간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도 좋을듯 하네요.
마지막으로 튜너 부분 입니다.
평소에 튜너는 잘 듣지 않고 라디오가 없어서 듣지를 못했는데 라디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모델이면 한번에 모두 원하는것을 사용할수 있겠다 싶어 더욱 맘에 들었는지도 모르 겟습니다.
튜너야 제대로 비싼 제품을 들어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깨끗하게 수신되고 끊끼지 않으면 만족할수 있는데 직접 FM을 들어보니 일상적으로 가끔 튜너를 듣는데 있어서 만족할 수준 입니다.
All In One 제품들 중에서 200만원대에 영국의 아캄사의 SOLO가 있는데 디자인과 편리성 성능을 보아도 국내에서 생산된 에이프릴 뮤직의 Aura Note 제품이 저한테는 더 낳은듯 하게 느껴 집니다.
이 제품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출시 이전부터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듯 합니다.
200만원초반대의 가격이 그리 저렴한 금액대의 제품은 아니지만 수준있는 All In One 제품을 찾는다면 한번쯤은 구입 목록에 넣어야할 모델이 아닌가 생각 되는 제품 입니다.
결혼하신분의 경우는 보통의 경우 주위에 와이프로부터 오디오에 대한 핀잔과 눈치를 보게 되는데 요런 제품의 경우는 크기도 작으면서 디자인도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할 스타일이고 크기가 작다보니 비싸게 보이지도 않아 구입해도 좋을듯 합니다.
구입하기전 실물도 보지도 않고 청음도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디자인과 편리성만 믿고 덜컥 구입을 해서 걱정도 했었는데 이렇게 예상외로 큰 만족을 주니 너무 좋네요.
다시한번 구입하는데 있어서 여러가지 편의사항을 받아주신
박부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상 허접하지만 간략한 사용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발전되는 킹사운드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