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진보된 NHT(Now Here This)에 빠져들다!
최근에 홈시어터와하이파이를 병행하기 위해서 많은 스피커를 보고듣고 인터넷으로 제품에 대한 리뷰와 사용기 등을 읽어보며 거품없는 가격대와 일정수준이상되는 인지도등을 보며 나에게 맞는 스피커는 어느것이 있을까 많은 고민과 예산 금액내에서의 방황은 오디오라는 세계로의 나의 생각을 처음으로 후회가 된다고 느꼈을 정도였습니다.
아직 입문한지도 얼마되지 않고 많이 사용한 기기도 없지만 음악을 사랑하고 영화도 그에 몾지않게 좋아하다보니 이렇게 난생처음으로 내 자신의 취향에 잘맞는 스피커를 가지게 되어서 사용기를 간략하게 한번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디지털 카메라가 없어 실제 설치된 사진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웹상에서 가져온 이미지를 관심있는 분들은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처음에 관심갖게 본 브랜드로는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B&W,JBL등의 회사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소리를 접하고 나서는 유명하고 많이 알려진 브랜드 제품들이 무조건 다 맘에 들거나 좋지는 않다는것을 느끼게 해준 경험으로 남아 있습니다.
NHT 클래식4제품가격과 비슷한 금액대를 생각 하다보니 B&W나JBL등의 회사에서 나오는 제품들은 막상 그 금액대에서는 디자인이나 성능등이 썩 맘에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고가의 가격대의 스피커를 생산하는 제품이 아닌 그동안의 회사의 제품 이미지와성등등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회사를 찾았고 그 와중에 NHT라는 미국의 스피커 제조회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역사도 꽤있는 회사이면서 그동안 출시했던 북셀프 스피커 부터 톨보이 스피커에 이르기까지 국내에서나 해외에서 좋은 반응과 평가를 얻은 제품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고 그 스피커를 청음하기 위해 전시되어 있는곳을 찾다 이곳 킹사운드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용산전자랜드에 많은 오디오샵이 있어 항상 구경을 하러 가더라도 그곳으로만 갔는데 테크노마트에 여러가지 상품들이 있는샵이 많이 있는지는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무작정 찾아가보니 NHT 클래식4 제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검정색상의 하이그로시 마감과 스파이크등은 웹상의 사진으로만 보던거와는 달리 실제로 본 모습은 매우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무척 디자인쪽으로는 맘에 들엇습니다.
실제로 몇몇곡을 청음을 하였는데 우선 다이내믹함과 깨끗한 음색등이 나 자신이 원하는 성향과 매우 잘맞았습니다.
아직 에이징이 안된탓인지 고역의 경우 까칠거리는 음색등이 나타나기도 했지만 에이징이 된다면 좀더 낳을수 있을듯 하였습니다.
신제품의 경우 한두번 구입한것이 전부였는데 이번에는 오래 사용할 목적으로 신품을 구입하였습니다.
택배로 물건을 받고 너무 무게가 많이 나가 설치하는데 한참 애를 먹었습니다. 인클로저도 상당히 단단하고 이전 모델과는 달리 새롭게 설계와 더불어서 도장도 7번을 재도장을 하여 하이그로시 마감의 단점이었던 스크래치등의 기스에 강하다고 합니다.
우선 자주 듣는 레베카 피죤의 스페니시헬름을 들어보면 레베카 피죤의 가을하늘의 청명함과 더불어서 고역의 하늘거림이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해상력도 소스에 있는 정보를 최대한 재생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국적인 사운드와 달리 아메리카 사운드는 음색의 질감적인 특성보다는 넓은 음장감과 포커싱 COOL하고 깨끗한 성향이라고 얼핏 들었는데 실제로 설칠를 하고나서 청음을 해보니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또한 측면에 8인치의 우퍼가 장착되어 있어서 웬만한 톨보이 제품에 몾지않은 저역특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주로 다이내믹함과 드럼의 연주등을 좋아하는데 평소에 자주 들겨 듣는 쉐필드랩의 드럼 녹음 음반으로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스네어,하이엣등 각각의 강약과 음색과 타이밍 다이내믹등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들렸습니다. 이전에 가지고 있던 영국계열의 스피커와는 달리 깨끗한 음색과 더불어서 공간감을 잘살려주는 성향으로 아직 에이징이 되지 않았지만 에이징이 된 이후에는 상당히 더욱 놀랍게 변화될것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신품 스피커를 산 보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인티앰프와시디피는 인티앰프로는 익스포져2010S제품과시디피로는 아캄사의 73T를 사용중입니다.
익스포져의 경우 스펙상 출력은 높지는 않지만 나름대로의 출중한 구동력이 있는듯 합니다. 성향도 다이내믹하며 아캄사의 73T시디피와는 성향이 반대적인 성향으로 서로 보완을 해줘 매칭시 뚜렷한 단점은 보이지 않은것 같고 인터커넥터와파워케이블 스피커 케이블등도 변화가 상당히 심하다고 하는데 현재 생각하고 느끼고 있는것은 스피커의 효과가 가장 크다고 생각 됩니다.
좀더 경험을 쌓고 하나씩 케이블에도 신경을 써서 사용해보고 다른점이 느껴진다면 한가지씩 업그레이드를 해볼 생각 입니다.
NHT 클래식 4 제품의 경우 여러장르의 음악을 대략적으로 일정수준이상 사운드를 내줄수 있는 스피커라고 생각되며 특별히 장르를 가리거나 어떤 한장르에 장기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피아노의 소리가 청명한 음색과 잘 맞아 떨어지는것처럼 느껴지며 공간은 너무 협소하면 자칫 부밍등에 우려가 따를듯 느껴 졌습니다. 일반적인 거실이나 5-6평정도의 룸이면 넓은 음장감과 더불어서 음상 포인트도 정확히 떨어질듯 느껴 집니다.
300만원이 되지 않는 금액의 스피커지만 만듦새나 회사의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소비자들에 대한 확신등은 설립이래 지금까지 세계시장에서 홈시어터와하이파이의 양분화를 하나의 스피커로 저렴한 금액대의 잘만들어진 스피커로 인기를 얻을수 있는 이유중에 하나로 보여 집니다.
200만원중반대의 톨보이 스피커/깨끗한음색과다이내믹함 수준있는 해상력을 원한다면 한번쯤은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제품과 꼭 한번은 비교를 해봐야할 제품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NHT 말그대로 음악에 대한 회사의 자부심과 긍지가 있는 회사로 믿음이 갑니다.
당분간은 NHT 클래식4 스피커로 음악에 빠져 즐거운 여가생활을 오래오래 할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
-NHT Classic 4 바로가기-
허경원님 이렇게 사용기 까지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제품이 마음에 드신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휴가 계획은 세워두셨는지요? 더운 여름 즐거운 음악과 함께 무더위를 날려 버리시길 바랍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WHAT HI-FI 8월호를 댁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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