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 비교

크릭 EVO인티앰프의 매력!

작성자: 박병용
2009-06-22 조회 5913
이번에 새롭게 앰프를 구입하여 간략하게 사용소감을 써보려 합니다.
킹사운드에 처음으로 사용기를 써보려 하는데 오디오의 경우 개인적인 느낌이많기에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먼저 전체적인 시스템 사양입니다.

1.스피커 : 에포스 M22
2.시디피 : 익스포져2010 CDP
3.인티앰프 : 크릭 EVO
4.스피커 케이블 : TYPE-4 바이와이어링버전
5.인터케이블 : 후루텍 FA-13S

이전에 사용하던 앰프와 시디피는 익스포져2010인티앰프와시디플레이어 였습니다.익스포져의 경우 현재의 신형인 2010S시리즈에 비해 가격이 좀더 저렴한 가격이었고스펙상의 출력보다 높은 구동력과 빠른 응답특성등이 상당히 좋은 앰프였다고 생각 됩니다.
특히 시디피의 경우 여러장르의 음악감상에 있어서 어느 한부분이 강조되는 성향이 아닌 성향으로서팝송부터 클래식까지 두루 편히 듣기에 모자람없는 성향이었던것으로 생각이었고 해상력 청량감있는
음색성향으로 비교대상으로 마란츠와는 극히 반대대는 성향으로 생각 됩니다.

하지만 사용함에 따라 다른 앰프로서 궁금증을 통해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마음등에 목말라 있었고,
궁금증에 업그레이드를 결심하고 200만원미만의 인티앰프를 생각하고 있던중 기존 익스포져의성능이 뛰어난 실력기임을 느끼게 되었고 아예 업그레이들 할려면 총알을 좀더 장전후 향후 스피커를업그레이드까지 생각하게 되어 업그레이드는 포기하고 우연히 인터넷 웹검색중 크릭사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EVO시리즈 인티앰프와 시디피가 국내에 출시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눈에 띈것은 그전에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고 스테레오 파일지에서 Class A에 올라 화제가 되었던
5350SE제품에 비해서 확연히 달라진 샷시와 미려한 외관 그리고 가장 눈에띈 인티앰프의 디스플레이패널의 채용이었습니다.
볼륨조절등의 스텝확인등이 가능한점등은 많이 달라진 모습이었습니다.
우선 크릭을 취급하는 대리점을 찾아보았고 국내에 언제 들어오는지를 확인하고 예상금액도 상당히 저렴하여 예약을 하고 물건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처음 받았을때의 느낌은 상당히 앰프무게가 상당히 무거웠고 이중박스로 상당히 견고하게 되어있어 믿음감이 느껴졌습니다.
포장을 조심스레 뜯고 들뜬 기분에 앰프와 시디피를 연결하고 모두 셋팅을 마친후 평소 즐겨듣든 음반인 야신타와다이애나 크롤앨범을 걸었습니다.


우선 앰프의 경우 인터넷으로 보던것과는 다르게 훨씬 안정적으로 디자인되어 있었고 삿시의 두께와 강성이 뛰어
났습니다. 디스플레이창 그리고 볼륨노브등은 소비자가격인 89만원의 가격으로서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에들에 비해서
상당히 뛰어났고 횡재한 기분이 들정도로 좋았습니다.
큰 기대를 가지고 먼저 야신타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우선 앰프가 처음 인지 기존 익스포져 인티앰프와 시디피로 들었던 야신타의 목소리와는 좀 다르게 빡빡한 느낌과
음색의 윤곽이 흐릿한 기분입니다.

앰프가 신품인점을 감안하고 우선 적당량의 볼륨으로 1~2시간 정도 음악을 틀어놓았습니다. 그 이후 청음해본 소감은
3가지로 요약하자면 1.수준높은 구동력 2.매력적인 음색 3.적당한 해상력 입니다.
에포스 M22의 경우 음압이 높은 수준의 제품은 아니고 자칫 구동력이 좀 부족한 앰프를 매칭했을경우 저역의 댐핑과
흐릿한 음색 벙벙거림이 쉽게 나타나는 성향인데 EVO의 경우 익스포져의 구동력에 버금가는 성향입니다.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위해 보다 커진 대형 트로이덜트랜스(250VA) 사용으로 높은 구동력이 가능하지 않나 생각되며 안정적인
방열구조를 통한 열의 발산등도 내구성의 강화에 도움이 될듯 합니다.
저역의 임팩트감과 중고역의 힘있는 음색은 야신타의 힘있는 목소리와두툼한 음색은 상당히 매력적인 성향으로 야신타의매력적인 음색과 더불어서 어느정도 궁합이 잘맞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볼륨을 일정수준 올려도 음이 찌그러지는 성향은 보이지 않으며 볼륨을 올릴수록 구동력만 향상되는 느낌입니다.
두번째로 적당한 음색성향으로 생각 됩니다. 진공관앰프의 경우 TR앰프와는 음색성향으로 부드러우면서도 두툼한 음색성향으로 보여주며, 출력관에 따라서 갖가지의 음색성향으로 보여주는에 크릭의 EVO 인티앰프의 경우 선이 가는일반적인 TR앰프와는 달리 적당히 두툼한 음색성향입니다.
음색이 가냘프면 듣는이에 따라 모두 다르겠지만 저같은경우는 오랜청음시 쉽게 피곤해지고 장시간 음악을 들을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EVO의 경우 너무얇지도 또한 너무 두텁지도 않은 TR앰프와진공관앰프의 중간정도의 성향으로 하이브리드앰프가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생각 됩니다.

전에사용하던 익스포져의 경우 구동력과 템포등이 상당히 좋은 앰프였던 반면에 일정수준 볼륨시 고역의 디스토션등이 불만이었는데 EVO의 경우 이런점이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상당히 가격대를 생각하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적당한 해상력 입니다.
스피커의 성향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것이 분명하지만 시디피와앰프에 따라서도 자주즐겨듣는 앨범으로 같은곡을들어본다면 생각외로 달라진 느낌에 당황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스피커와 시디피의 경우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고 인티앰프만이 달라졌을 뿐이지만 분위기는 달라진 성향으로 와닿습니다.
일반적으로 구동력과 해상력이 좋으면 높은 가격대의 제품이 아닌이상 다른 한부분은 아쉬운점이 있는 경향이 많이 있는데 EVO의 경우는 확연이 와닿는 뛰어난 해상력이 아닌 지극히 적당한 선에서 밸런스와음색등을 튜닝한것처럼 생각 됩니다.
글을사용하다보니 장점만 있고 단점은 없는것처럼 글을 써내려 온것처럼 보입니다.

아무리 비싼 제품이더라 하더라도 이세상에 장점만 있고 단점은 없는 제품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존 익스포져2010 인티앰프와 비교시 다이내믹함,리듬감등은 현재로서 조금 부족하지 않나 느껴집니다.
다이내믹함과 리듬감등이 조금 부족하지 않나 느껴지는데 익스포져에서 볼수 없는 장점이 크릭 EVO에는 있고 반대로 크릭 EVO에서는 없는 장점이 익스포져2010제품에는 있기에 크게 현재의 시스템에서 앰프에 대한 불만족 스러운점은 크게 없고 위험부담을 가지고 신품을 구입하였는데 현재까지는 대단히 만족스럽게 느껴 집니다.

100만원 미만의 인티앰프 중에서 구동력과 적당한 해상력과 날카롭지 않은 음색성향을 좋아하시는분이면 상당히 만족감을 가지고 사용할수 있을듯 합니다.
소편성의 클래식과 재즈,여성보컬에 잘어울릴것으로 느껴집니다.

100만원 미만가격대에서 뛰어난 마감과 구동력 매력적인 음색을 가진 인티앰프로서 익스포져2010S 마란츠 데논등과 같은 인티앰프와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퀄리티로서 좋은 인기를 얻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적어도 본인에게는 큰 만족감을 주는 앰프로 앞으로 오래 사용할듯한 기분이 듭니다.
메모
정윤호 2006-05-21 오전 1: 삭제

저도 가서 한번 들어봐야 할것같네요.
그정도로 구동력이 좋아졌다면 굳이 캠브리지640a v2를 구입하는것보다는 인지도 있는 크릭을 구입하는것이 바람직 하겠지요??
기대가됩니다.^^

장승우 2007-06-04 오후 12 삭제

정말 음색도 좋았고 모든것이 마음에 들었지만 단한가지 Made in China 스티커가 뒤에 붙어있는게 저에게는 마이너스 요소였습니다.

장바구니 (0)

  • 로딩 중...